검색
한국어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기타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기타
제목
내용
다음 동영상
 

사람들을 친절하게 대하라, 5부 중 4부

내용 요약
다운로드 Docx
더보기

사람들은 때로 심술을‍ 부리는데 그건 살면서‍ 힘들게 일하고 타인에게‍ 괴롭힘을 당해서 그런 거예요. 그럼 그게 악순환처럼 되죠. 그러니 우리가 깨버립시다. 이 악순환을‍ 끊어버려야 해요. 우리까지 거기 가세해서‍ 심술을 부린다면‍ 순환 고리가 더 커지고‍ 강해져서 우리도 거기에‍ 휩쓸리게 될 거예요. 우린 아직 바깥에 있으니‍ 그걸 끊을 힘이 있어요. 일단 그 안으로‍ 들어가면 힘들죠!‍ 누가 와서 깨뜨릴 때까지‍ 긴 세월이 흐를 겁니다.

초콜릿도 다 없어지죠. 내가 계속 나눠주니까요. 원래 나는 너무 피곤해서‍ 한동안 밥을 먹지 않았죠. 그래서 비건 초콜릿을‍ 먹으면 기분이‍ 좋아질 것 같았어요. 사람들이 그렇게 말하죠. 보통 크리스마스 때 말고는‍ 초콜릿을 먹지 않아요. 그때도 다들 먹으니‍ 그냥 하나 먹는 거죠. 난 종일 아무것도 먹지 못해‍ 아주 지친 상태였어요. 그곳엔 비건 음식이 없었고‍ 사실 먹고 싶지도 않았죠. 뭔가 있긴 했지만‍ 결국 다 나눠줬어요. 한 입도 먹지 못하고요!‍ 늘 나보다 더 필요로 하는‍ 사람을 보니까요. 그래서 난 결국 아무것도‍ 먹지 못했어요.

내가 그 애한테 뭔가를‍ 주고 싶었을 땐‍ 가진 게 없었죠. 다들 이미 비행기에‍ 탑승한 뒤였어요. 분위기가 어수선했죠. 비건 초콜릿은 안 팔았어요. 50분, 한 시간 거리의‍ 짧은 비행이라 기내에서‍ 물건을 팔지 않았어요. 오렌지 주스나 물‍ 같은 것만 줬는데‍ 다들 이미 마신 상황이라‍ 내 오렌지 주스를 그 애한테‍ 줄 수도 없었죠. 별 관심을‍ 끌 수 없을 것 같아서요. 아! 난 옆자리 부인한테‍ 기도하라고 하고‍ 옆에 앉은 신사에겐…‍ 맙소사!‍ 무슨 직업이 이렇죠!‍ 비행기에 오르면 목적지에‍ 당도할 때까지 눈 감고‍ 편히 쉬게 될 줄 알았는데‍ 일을 많이 해야 했어요!‍ 그래도 괜찮았죠. 다만 두 번째 공항에서‍ 항공기가 공중을‍ 맴돌았을 땐 끔찍했죠. 언제 착륙할 수‍ 있을지 몰랐거든요. 연료가 고갈될 수도 있으니‍ 그때가 더 끔찍했죠. 모두가 그때 훨씬‍ 더 공포스러워했죠.

아, 그래요. 친절함이요. 지금까지 이런저런 얘기를‍ 했지만 그건 전부‍ 친절함과 친근함이란‍ 주제로 귀결되죠. 사람들은 때로 심술을‍ 부리는데 그건 살면서‍ 힘들게 일하고 타인에게‍ 괴롭힘을 당해서 그런 거예요. 그럼 그게 악순환처럼 되죠. 그러니 우리가 깨버립시다. 이 악순환을‍ 끊어버려야 해요. 우리까지 거기 가세해서‍ 심술을 부린다면‍ 순환 고리가 더 커지고‍ 강해져서 우리도 거기에‍ 휩쓸리게 될 거예요. 우린 아직 바깥에 있으니‍ 그걸 끊을 힘이 있어요. 일단 그 안으로‍ 들어가면 힘들죠!‍ 누가 와서 깨뜨릴 때까지‍ 긴 세월이 흐를 겁니다.

누군가에게 안 좋은‍ 감정을 품는다면‍ 회복하는 데 오래‍ 걸리죠, 안 그래요?‍ 그 말은 이미 그 고리에‍ 들어갔다는 뜻이며‍ 정말 멋진 일이 일어나길‍ 기다리거나 멋진 사람이‍ 와서 그걸 끊어 놓을 때까지‍ 기다려야 한단 거예요. 아주 오래 걸리죠. 고리 안으로 들어가면‍ 끊기가 어렵습니다. 감옥 안에 있으면 나오기‍ 힘들잖아요, 그렇죠?‍ 하지만 밖에 있으면‍ 열쇠가 있어 더 쉽죠. 이제 됐어요! 세상에!‍ 질문 하나밖에 못 받았군요. 사실 질문도 아니었죠. 이제부터는‍ 입을 닫기로 약속할게요.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뭐든 하세요. 질문도 좋고요. 네! 어서 하세요. 다음이요. 오래 기다리게 해서‍ 미안해요.

질문을 하고 싶나요?‍ 네. (저는…)‍ 네, 질문하세요. 거기요. (전 원치 않는데…‍ 항상…) 그래요. (두 가지를 여쭤보고 싶어요)‍ 네. (첫째, 스승님께서 이제‍ 중부 유럽으로 오셔서‍ 저희가 여기 모였습니다. 2차 세계대전 종전 후‍ 두려움이 많이 남아있어요. 어딘지 모르겠지만‍ 어디에나 있고‍ 잠재의식 속을‍ 떠다니죠) 네.‍ (근데 지금 발칸전쟁에 이어‍ 이번 일이 또 재연됐습니다. 인생에서 안 좋은 일이‍ 반복되는 것처럼요. 전보다 더 안 좋지요. 스승님이 말씀하신‍ 사랑의 부족 현상도‍ 때로 무형으로 존재하는 것‍ 같고요. 아니면…)‍

부정적 에너지요, 네‍. (네, 부정적 에너지요. 우린 그걸 없앨 수 있고…)‍ 발칸전쟁이 세계대전만큼‍ 나쁘진 않았잖아요?‍ (아닙니다. 아주아주 끔찍했습니다. 90년대 발칸전쟁은‍ 대단히 끔찍했습니다)‍ 당신이 현장에서 그걸‍ 목격해서 그렇죠. (다시 말씀해 주시겠어요?)‍ 당신이 그 안에 있었고‍ 가까이 있어서 그래요. (네, 제 생각에는‍ 그곳에 있던‍ 모든 사람이…)‍ 물론이죠! 전쟁은‍ 전혀 좋은 게 아니니까요. 전쟁은 모두에게 끔찍해요. 하지만 세계대전만큼‍ 안 좋거나 규모가‍ 크지는 않았잖아요?‍ 적어도 세계대전으로‍ 발전하진 않았죠. (네) 맞죠?‍ 그러니 나빠진다고 말해도‍ 나빠지는 건 아니에요. (이 영토에서 저는…)‍ 그래서 질문이 뭐예요?‍

(제 질문은, 저희는‍ 슬로베니아 대통령과의‍ 인터뷰를 섭외했습니다. 그가 다시 만나주기로‍ 약속했거든요. 제 질문은…)‍ 대통령을 다시‍ 만나려고요?‍ 그가 약속했나요?‍ (네, 그는 우리가…)‍ 인터뷰하러요?‍ (6월이나 7월에 비공식 만남을 가질 겁니다. 스승님도 초대했습니다)‍ 가능해요. 좋아요. (현장엔 아이들과 기자들도 있을 겁니다. 비공식 외부 모임이죠. 여기서도 할 수 있습니다. 만일…) 여기서 가능해요?‍ (네, 그렇게 할 수 있죠)‍ 그가 여기 오길 원한다는 말인가요? (두세 곳을‍ 제안할 수 있습니다. 의전에 달려있죠)‍ 이해가 잘 안되네요. 당신 나라에서 만나는 것‍ 아녜요? (네, 여기서 가깝죠)‍ 대통령이 여기 올지‍ 모르겠군요. 왜냐하면 우린…‍ (그곳이 더 나을 겁니다)‍ 경호원과 경찰 등이‍ 필요할 텐데 우리는‍ 그럴 형편이 안 돼요. 우린 경호에 대해선 모르죠. (스승님께서 가능하시다면‍ 그곳이 나을 텐데요…)‍ 내 말이 그 말이에요. (스승님이 초대받으셔서…)‍ 내가요? 언제요?‍ (날짜는 정하시면 돼요) 네‍. (6월 말이나‍ 7월, 8월에요)‍ 한번 생각해 볼게요. 고마워요. (네)‍

그래서 질문이 뭐예요?‍ (제 질문은, 제 생각엔, 그도 우리‍ 모두처럼 우는 것 같아요)‍ 무엇에 대해서 우는데요?‍ (때로…‍ 왜냐하면 그는…)‍ 그는 예민한 사람이죠. (맞아요!) 가끔 관저 안으로‍ 들어가거나 그에게 좋은‍ 비건 음식을 보내줄래요?‍ 사람들이 그에게 요리를‍ 잘해주는지 모르겠거든요. (네, 그러겠습니다)‍ 음식을 잘해주는지‍ 모르겠어요. 대통령 관저 사람들이‍ 비건 요리법을‍ 아는지 모르겠지만 여러분이 신경 써 줄래요?‍ (네, 그러겠습니다)‍ 먼저 그들이 보는 데서‍ 약간 맛을 보세요. 그래야 독이 안 든 걸 알죠. 그래서 허가가 나오면‍ 남은 음식을 들여보내요. 그가 정말 걱정됩니다. 그는 아주 말랐어요. (그는 건강합니다. 아주…)‍ 네, 괜찮지만‍ 그가 일을 많이 해서‍ 혹시 모르겠어요…‍ (전에 암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다 나았죠?‍ (네) 그러면 괜찮아요. (그는 이제 아주…)‍ 대통령 관저 요리사들이‍ 맛있게 요리할 줄 아는지‍ 모르겠다는 말이에요. 가끔씩 그에게 요리를‍ 해주는 게 가능한가요?‍ (정치는 때로 갈라져서…)‍ 자원봉사라 하죠?‍ 최소한 가끔씩 자원해서‍ 그를 위해 아주 맛있는‍ 비건 요리를 해주세요. (네) 그는‍ 드물게 훌륭한 사람이니‍ 우리가 보호해 줘야 합니다.

그러니까 내가 뭘 해줄 수‍ 있나를 묻는 거죠?‍ 당신은 슬로베니아‍ 사람인가요? (네)‍ 내가 어떻게 하면 되죠?‍ (슬로베니아는 작은‍ 나라인데 이 모자이크가‍ 시작된 곳이며 그 후‍ 크로아티아 등지에 퍼졌죠. 유고슬라비아를 포함해‍ 다른 국가로요) 네.‍ (이곳에 일어난 일이‍ 때론 퍼져 나가기도 하죠. 근데 유럽에서도 같아요)‍ 네, 서로 영향을 주고받죠. (유럽의회 건물은‍ 아주 멋있고 다채롭습니다. 흰색과 빨간색, 흰색과 파란색만 있진 않죠)‍ 당신 말은…‍ 유럽의회 말인가요? (네)‍ 아!‍ 의회에 몇 명이나 있죠?‍ 난 모르고 있었어요. 그들은 잘하고 있어요. 유럽의회는 잘하고 있어요. (네, 네.‍ 저희 나라 대통령 후보도‍ 유럽의회 의원인데‍ 채식을 합니다)‍ 좋아요. (로이제 페테를레요)‍ 새 대통령인가요?‍ (올해 12월 말이면 차기‍ 대통령) 현 대통령이…‍ (선거가) 다시 출마 안‍ 하나요? (있습니다)‍ 그가 재출마 안 해요?‍ (오, 네, 그는 정치에‍ 질린 것 같습니다. 이런 말씀을 드려서‍ 유감입니다만…) 이해해요. 지긋지긋한 거죠. 정계에 계속 머무르고‍ 싶지 않은 겁니다. (그래서 저희가 인터뷰를‍ 하게 된 겁니다. 그렇게 된 거예요)‍ 좋아요, 알겠어요. 네.‍

그래서 질문이 뭐예요?‍ (우리는 사랑으로‍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죠. 사람들이 느끼는…‍ 사랑과 두려움은 항상‍ 수평선상에 있으니 사랑이‍ 커지면 두려움은 작아지죠)‍ 우린 노력하고 있죠! (네!)‍ 우린 그렇게 하고 있어요. 하지만 전 인류가 항상‍ 우리와 함께하진 않죠. 더러는 늘 우리와‍ 함께하는 게 아니기에‍ 우리가 얼마간은 그들을‍ 짊어지고 가야 하죠. 그래서 시간이‍ 약간 걸리는 거예요. 하지만 수프림 마스터‍ TV를 못 봤어요?‍ 조사한 바에 따르면‍ 세상이 어느 때보다 평화로워졌다고 합니다. 지금 아프가니스탄에서‍ 미군이 철수하고 있고‍ 영국 군대도 철수하고‍ 있고 프랑스 군대도‍ 철수하고 있어요. 그 뉴스를 못 봤나요?‍ (봤습니다) 수프림 마스터‍ TV를 안 봐요? (말씀하신 게 맞습니다)‍

지금 미국이 이미‍ 철군을 고려하고 있어요. 콘돌리자 라이스 국무부‍ 장관조차 이를 지지해요. 국방부 장관도 이를‍ 지지하고 철군을 주장하고‍ 있고요. 그래서요?‍ 내가 뭘 더 하길 바라죠?‍ 난 여러분과 함께 조용히‍ 일하고 있죠. 세상을‍ 좋게 만들려고 악인들을‍ 모두 죽일 순 없어요. 안돼요! 그들이‍ 돌아서길 기다려야죠. 그들도 같은 인간이니까요. 보다시피 효과가 있어요!‍ 우린 좋은 소식을 퍼뜨리죠. 사람들도 우리가 원하는‍ 바를 행하고 있어요!‍ 그러니 기뻐해야죠!‍ 세상에!‍

다음 사람이요! 네!‍ (안녕하세요)‍ 네. 안녕하세요, 초코!‍ 잘 지내나요?‍ (잘 지냅니다!)‍ 좋아요! 잘 됐군요. (질문이 두 개 있습니다)‍ (불어 통역자에게‍ 마이크를 주겠습니다)‍ 통역을 원해요?‍ 거기 통역자가 있나요?‍ (스승님) 좋아요. (네)‍ 좋아요. 계속하세요. 네, 질문이 두 개 있다고요. (우선 입문자들을 대신하여‍ 스승님께서 저희 삶에‍ 들어오신 것에 대해‍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모든 입문자의 이름으로‍ 스승님께서 저희 삶에‍ 들어오신 것에 대해‍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첫 번째 질문은‍ 내면의 스승에 대한 겁니다) (내면의 스승에 대해‍ 여쭙고 싶습니다)‍ (내면의 스승은 항상‍ 우리에게 말씀하시지만‍ 우리는 항상‍ 세상의 일들로 바빠서‍ 듣지 못합니다)‍ (내면의 스승은 항상‍ 우리에게 말씀하시지만‍ 우린 들을 시간이 없죠)‍ 그가 안 됐지요!‍

(전 내면 스승의 말씀에‍ 귀 기울여야 한다고‍ 자신에게 말을 합니다. 그게 상책이라고요)‍ (전 내면의 스승 말씀에‍ 귀 기울여야 한다 생각해요. 그게 상책이지요)‍ (제가 내면의 스승의‍ 말씀을 들을 때‍ 두뇌의 생각이 여전히‍ 끼어들곤 합니다)‍ 맞아요. (그런데 내면의 스승한테‍ 귀 기울이면서 여전히‍ 두뇌의 말에도 귀를‍ 기울이는 것 같습니다)‍ 아뇨, 자신의 생각이‍ 개입된다는 말이었죠?‍ (그리고 그걸 잊고 지내다 삶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면‍ 그때 이렇게 말하죠. 『그 목소리를 들었어야‍ 했는데 듣지 않았구나』)‍ (때로는 이런‍ 느낌이 있습니다. 가끔 무슨 일이 일어나면‍ 느끼게 됩니다.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지 않았구나』)‍ 스승의 목소리를요. (스승의 목소리를요)‍

(제 질문은, 어떻게 하면‍ 늘 내면 스승의 말을‍ 들을 수 있냐는 겁니다. 스승님은 매 순간 우리에게 말씀하시지만 우리가 늘‍ 귀 기울이는 건 아니니까요)‍ (제 질문은, 어떻게 내면 스승의 말을‍ 듣느냐는 겁니다. 스승님은 늘 우리에게‍ 말씀하시는데 우리가‍ 늘 듣지는 못하니까요)‍ 연습이 필요합니다. 내면의 인도와‍ 외부의 소음을 구별하는‍ 연습을 해야 해요. 우리는 외부로부터도‍ 영향을 많이 받으니까요. 자신의 두뇌 말고도요. 그러니 연습해야 해요. 그래서 매일‍ 명상해야 하는 거예요.

사진 다운로드   

더보기
모든 에피소드  (4/5)
1
2023-08-21
3833 조회수
2
2023-08-22
3088 조회수
3
2023-08-23
3252 조회수
4
2023-08-24
3227 조회수
5
2023-08-25
3663 조회수
공유
공유하기
퍼가기
시작 시간
다운로드
모바일
모바일
아이폰
안드로이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GO
GO
Prompt
OK
QR코드를 스캔하세요 ,
또는 다운로드할 스마트폰 운영체제를 선택하세요
아이폰
안드로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