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 마세요 (시와 노래: 칭하이 무상사[비건])8:44가지 마세요 (시와 노래: 칭하이 무상사[비건])시2024-08-23 1419 조회수55396p720p1080p2024-08-23시 어느 아이의 말 (칭하이 무상사의 시)1:46어느 아이의 말 (칭하이 무상사의 시)다정한 우리/동물 친구들이 누려야 할 삶은/ 이래야 해요. 땅에서/하늘에서 바다에서 사랑받고 보호받고/소중히 대우받아야 해요. 우리 자신이/바라는 삶처럼요. 친애하는 천국이여/오, 업의 주여 부디 모든 피조물을/ 사랑하고 보살펴 주세요. 동물들의 처참함을 보면/ 가슴이 찢어지니까요. 그들의 고통을/차마 볼 수 없어요. 천국에는/ 집이 많잖아요. 모두 데려가시2021-03-27 5502 조회수118396p720p1080p2021-03-27시 절규 ( 시: 칭하이 무상사 )2:35절규 ( 시: 칭하이 무상사 )가두는 이 세상에서 살 수 없어요 사람들이 잡고 통제하는 곳!이 모든 족쇄와 틀, 그 너머로 가고 싶어요! 천국의 향긋한 공기를 마시고 부드러운 바람이 부는 곳으로 가야 해요살게 해줘요 자라게 해줘요 나답게 있게 해줘요!당신들에겐 아무리 다르고 이상해 보일지라도요 내 삶은 내 것이잖아요 내가 원하는 대로 살 거예요!평화를 선물할 수 없다면 거센 풍랑을 일으시2021-03-19 5376 조회수96396p720p1080p2021-03-19시 아기 돼지의 말 ( 시: 칭하이 무상사 )6:33아기 돼지의 말 ( 시: 칭하이 무상사 )당신을 처음 만난 건/ 내가 세상에 태어난 날/ 분홍빛에 통통한 나/ 아주 토실토실했어요/ 난 엄마와 장난치며 놀았죠// 당신은 나를/ 사랑스럽게 바라보며/ 통통하고 귀여워라 했죠/ 당신은 날마다 들러/ 시원한 물과 맛있는 채소를/ 주곤 하셨죠… 엄마와 나는 정말 감동했어요/ 황금보다 귀한/ 당신의 친절에/ 당신의 관심과 보호아래/ 나는 평시2020-10-03 4129 조회수74396p720p1080p2020-10-03시 그게 당신이라면! ( 시: 칭하이 무상사 )3:42그게 당신이라면! ( 시: 칭하이 무상사 )더럽고 비좁은 작은 틀에 갇혀 있네, 「공-간」이라고도 할 수 없는 곳. 오물과 오줌이 발목까지 차고, 악취가 진동하고, 햇볕이나 산들바람이라곤 피부로 느낄 수도 없는 곳! 이런 것들이 겨우 인간을 위해 만들어졌단 말인가! 왼쪽으로도 오른쪽으로도 움직일 수 없고, 제정신을 잃을 때까지 강제로 약물이 주입된다! 낮이면 땀범벅, 밤이면 얼음장, 신선한 공기? 시2020-10-03 4966 조회수89396p720p1080p2020-10-03시 부처의 슬픔 ( 시: 칭하이 무상사 )4:57부처의 슬픔 ( 시: 칭하이 무상사 )천상의 곡식창고를 찾아내서 산과 숲 곳곳에 곡식을 뿌려 모든 새에게 먹이고 싶어라. 겨울 돌풍 속에서 너덜해진 날개로 남은 먹이를 찾아 헤매는 가엾은 짐승들을 보네! 굶주린 채로 떠도는 야생 고양이들에게도 영양 많은 음식을 갖다 주고 싶어라. 폐허가 된 사원에 숨어 살며 작열하는 낮 얼어붙는 밤에 쇠약해지는 고양이들! 바위투성이 산에 사는 사슴도 가엾어라.시2020-02-11 6172 조회수103396p720p1080p2020-02-11시 작은 강아지의 사랑 ( 시: 칭하이 무상사 )4:16작은 강아지의 사랑 ( 시: 칭하이 무상사 )나는 그저 작은 강아지, 내 사랑은 흘러 넘치고 반려 인에게 온 마음을 바쳐요. 평생 흔들리지 않아요. 당신의 너그러움에 감사해요. 이 작은 생명 돌봐 주시고 시원한 물과 맛난 음식, 부드러운 잠자리, 포근한 담요까지 주셔서 내 마음에는 오직 당신뿐, 유일한 우상이자 삶의 주인, 매일 문가에서 기다리고, 밤이면 당신의 안전을 지켜 드려요. 오! 정말 사랑스시2020-02-11 4654 조회수146396p720p1080p2020-02-11시 암탉이 전하는 이야기 ( 시: 칭하이 무상사 )4:58암탉이 전하는 이야기 ( 시: 칭하이 무상사 )오늘 아침 들판에 나가 당당한 모습으로 산과 강에 인사를 건넸어요. 천진하고 어린 내 아가들과 못에서 헤엄치고 목욕했죠. 엄마 뒤에 바짝 붙어 깡충거리고 고운 빛깔 띠기 시작한 여린 깃털 콩알 같은 둥근 눈을 가진 오,내 아가들 어쩜 이리 사랑스러울까! 옥수수와 곡물을 주는 인간에게 매일 고마워하며 근심 없이 마냥 행복했어요. 깨끗하고 맑은 물, 그늘을 드시2020-02-11 4545 조회수61396p720p1080p2020-02-11시 깨어나세요 ( 시와 노래: 어울락 가수들 )4:29깨어나세요 ( 시와 노래: 어울락 가수들 )시2019-12-02 5814 조회수33396p720p720pHQ2019-12-02시 깨어나세요 ( 시와 노래: 칭하이 무상사 (어울락어) )8:25깨어나세요 ( 시와 노래: 칭하이 무상사 (어울락어) )시2019-12-02 6823 조회수39396p720p720pHQ2019-12-02시 진정한 사랑 ( 낭송: 칭하이 무상사 )14:25진정한 사랑 ( 낭송: 칭하이 무상사 )시2019-11-10 4179 조회수23396p720p1080p2019-11-10시 진정한 영웅들 ( 시: 칭하이 무상사 )15:44진정한 영웅들 ( 시: 칭하이 무상사 )시2019-10-11 4596 조회수23396p720p1080p2019-10-11시 세계 역대 전쟁 비용 & 가지 마세요 ( 낭송: 칭하이 무상사 )10:34세계 역대 전쟁 비용 & 가지 마세요 ( 낭송: 칭하이 무상사 )시2019-10-07 2883 조회수13396p720p1080p2019-10-07시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영웅들 ( 시: 칭하이 무상사 )15:18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영웅들 ( 시: 칭하이 무상사 )시2019-10-07 3686 조회수17396p720p1080p2019-10-07시 깨어나세요 ( 시와 노래 : 다수의 연예인들 (영어) )6:57깨어나세요 ( 시와 노래 : 다수의 연예인들 (영어) )시2018-07-03 8669 조회수63396p720p720pHQ2018-07-03시 A poem written by Supreme Master Ching Hai for Thái Tú Hòa on February 28, 2018 ~Excerpt from Noteworthy News (March 17, 2018)4:41A poem written by Supreme Master Ching Hai for Thái Tú Hòa on February 28, 2018 ~Excerpt from Noteworthy News (March 17, 2018)시2018-03-17 4830 조회수28396p720p2018-03-17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