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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신과 아스트랄체의 차이, 10부 중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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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님은 매주 일요일마다‍ 대만(포모사) 전역에서‍ 입문자들이 미아오리에‍ 모여 단체명상을 할 때, 주방팀이 수천 명을‍ 먹이느라 너무 수고하는‍ 것을 염려하셨습니다.‍ 그래서 스승님은 우리가‍ 조를 짜서 옥수수, 고구마,‍ 토란, 비건 미트볼, 건두부,‍ 비건 햄, 비건 피자 등을‍ 직접 굽고, 비건 훠궈도‍ 만들게 하셨습니다.‍ 모두가 비건 햄, 비건 스트립, 비건 미트볼‍ 등을 굽고 있습니다.‍ 음식이 맛도 있고‍ 어떤 살생의‍ 기운도 없어서‍ 모두가 안심하고 먹으며‍ 마음껏 야외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이번 일요일의 레시피는‍ 『구운 비건 피자』입니다.‍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비건 햄을 썰어‍ 익을 때까지 굽습니다.‍

2. 식빵이나 바게트를‍ 준비해서 대각선으로 썬 뒤, 토마토소스를‍ 한 면에 발라줍니다.‍ (고수와 각종 허브도‍ 조금 넣습니다)‍ 그 위에 구운‍ 비건 햄 슬라이스와‍ 버섯 슬라이스를 올리고‍ 비건 슈레드 치즈(피자용)를 뿌려줍니다.‍

3. 오븐이나 가스레인지에‍ 넣고, 비건 치즈가‍ 완전히 녹을 때까지‍ 구워 줍니다.‍ 맛있는 냄새가 나면‍ 차려 내면 됩니다.‍

지난주에 충분히 먹었죠?‍ (네)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이번 주에도 배부르게‍ 먹었나요? (네)‍ 그럼 다음 주에는요?‍ 와!‍ 기어서 가야 할 거예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여러분의… 배가 땅에 닿을 때까지 먹게 하겠어요.‍ (스승님은 비건 피자를‍ 드셨나요?)‍ (스승님은 드셨나요?)‍ 오! 조심하세요.‍ 내 차 가까이 오지 마세요.‍ 차는 감정이 없어요.‍ 차는 무자비해요.‍ 너무 가까이 오지 마세요.‍ 내 운전 실력은 별로예요.‍ 나는 면허가 없어요.‍ 면허가 없어요.‍ 버튼조차 제대로‍ 안 되어 있어요.‍ 좀 더 조심하세요.‍ 이런저런 것들이 많은데‍ 누구를 위해 남겨둔 거죠?‍ 정말로 먹었나요? (네)‍ 그렇게 하나씩 먹는군요.‍ 이런 걸 거북 주민의‍ 속도라고 하죠.‍

(안녕하세요, 스승님)‍ 다들 나를 봤나요? (네)‍ (스승님이 오십니다)‍ 내 차 봤죠? (네)‍ 왜 아무도 내가 이 옷을‍ 입은 게 예쁘다고 말을‍ 안 하죠? (했습니다)‍ (정말 아름다우세요)‍ (스승님, 아름다우세요)‍ 아, 맞아요.‍ (옷도 아름답습니다)‍ 사람이 아름답지 않으면‍ 조용히 넘어가더라도‍ 옷은 칭찬해도 되잖아요?‍ 아이들을 조심하세요.‍ 호법들은 너무 거칠게 하지‍ 말고요. 걸을 때 조심하세요.‍ 아이들은 자기 자신을‍ 잘 보호해야 해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사실, 힘을 쓸‍ 필요는 없어요.‍ 이건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을 위한 거예요.‍ 알고 있었나요?‍ 이 거북 주민은…‍ 여긴 안 돼요. 조용히 하세요.‍

지금 몸무게가 어떻게‍ 되죠? (한 명은 30㎏, 다른 한 명은 28㎏이요)‍ 와! 거의 나랑 같네요.‍ 몇 살이에요?‍ 여덟 살 밖에 안 됐어요?‍ (벌써 1학년입니다)‍ 1학년이 뭐죠?‍ (여덟 살, 1학년입니다)‍ 그래요. 내가 맞았네요.‍ 내가 맞았어요. (똑같아요)‍ (이 아이는 비건입니다)‍ 비건이요? (네)‍ (뱃속에 있을 때부터‍ 비건이었습니다)‍ 뭘 하고 있나요?‍ 오! 조심하세요.‍ 앞으로는 나를 보러‍ 오라고 못 하겠어요.‍ (안녕하세요, 스승님)‍ 오, 사람이 정말 많네요.‍ 다 볼 수가 없겠어요.‍

좋아요. 모두 재미있나요?‍ (재미있습니다)‍ 이걸로 충분할 텐데‍ 왜 굳이 누군가의 법문을‍ 들으려고 하나요?‍ 구워 먹을 음식만 있어도‍ 좋잖아요.‍ (스승님 법문은 영적 양식이죠)‍ 오늘은 1시까지‍ 바비큐를 하라고 했는데‍ 왜 아무도 굽고 있지 않죠?‍ (굽고 있습니다) 구운 게…‍ (너무 배가 부릅니다)‍ 정말요? (네. 정말입니다)‍ 오늘 음식이 정말‍ 충분한가요? (충분합니다)‍ (음식이 다 익기도 전에‍ 이미 배가 불렀습니다)‍ (너무 많습니다)‍ (아직도 남아 있습니다)‍ 배는 부른데‍ 남은 게 없다고요?‍ 뭐라고요?‍ (음식이 다 익기도 전에‍ 이미 배가 불렀습니다)‍ 전에…‍ (아뇨. 아뇨. 아뇨)‍ 대단한 신통이네요. 우리‍ 센터에서만 있는 일이죠.‍ 음식이 구워지기도 전에‍ 이미 배가 불렀다고요.‍

다들 배가 부른가요?‍ (다들 배부릅니다)‍ 정말요? (네) 아무…‍ 정말요? 아직 배가 안 부른 사람 있나요?‍ 만약 있다면 국수를‍ 좀 삶으라고 할게요.‍ (아닙니다. 아닙니다)‍ (다 못 먹습니다)‍ (남았습니다.‍ 남은 게 있습니다)‍ (아직도 많이 남았습니다)‍ (다 먹지 못해서‍ 집에 좀 싸 가야 합니다)‍ 정말요? (토스트가‍ 16장이나 있습니다)‍ 16장이요.‍ 일곱이나 여덟 장 같은데‍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장입니다) 아이들은‍ 얼마나 먹었나요?‍ 여러분은 먹었나요…‍ (아직 1봉지 들고 있습니다)‍ 음식이 충분한가요?‍ (충분합니다)‍ 정말요? (정말입니다)‍ 거의 다 없어졌는데‍ 그래도 충분하다고요?‍ 아까는 놀 수 있었는데‍ (안녕하세요, 스승님)‍ 그러면, 내가 못 내려오죠.‍ 왜 항상 그렇게 말이 많죠?‍ 그냥 먹을 때는 먹고‍ 걸을 때는 걸으세요.‍ (안녕하세요, 스승님)‍ 버스는 돌아갔나요?‍ (안녕하세요, 스승님) 와, 왜 이렇게 어린아이를‍ 데려왔나요? (스승님을‍ 뵈려고요) (안녕하세요)‍ 이렇게 어린데 여기에‍ 비건 바비큐를 하러 왔군요.‍ 아이가 뭘 구울 수 있죠?‍ 그냥 불구경이나 하는 거죠.‍

와! 여기도 사람들이 있네요.‍ (네, 네. 더 편리해서요)‍ 왜죠? (원래 그렇습니다.‍ 왜냐하면 외부 손님이‍ 오면, 그가 어디서 왔는지‍ 알 수 있고, 어디로‍ 안내해야 할지도 알아서‍ 자리 배정이 더 쉽거든요)‍ 이런 방식이 더 편리하군요.‍ (네)‍ 오늘 돌아가나요?‍ (네)‍ (안녕히 계세요, 스승님) 잘 가요. (안녕히 계세요)‍ (안녕히 계세요, 스승님) 난 여기 있는데‍ 저쪽을 보고 말하는군요.‍ 모두 안녕하세요.‍ (안녕히 계세요, 스승님) 여러분은 오늘 집에 가죠?‍ (안녕하세요, 스승님) (정말 정말 귀여워요)‍ (너무 귀여워요)‍ 정말 사랑스러운 아이네요.‍ 아이들이 아무것도‍ 모른다고 누가 그러죠?‍

뭐죠? 왜 그랬죠?‍ 잠시만요.‍ (새 옷을 입고 있어서요)‍ 새 옷이요. 아니면 새‍ 침대요? (새 침대요)‍ 새 옷이죠?‍ (새 옷이요)‍ 새 옷이요.‍ (새 침대요) 뭐라고요?‍ 새 옷이든 새 침대든‍ 뭐 하나 있었던 것 같아요.‍ 잊어버렸어요.‍ 좋아요. 새 옷이네요.‍ 그걸 입고‍ 아주 으쓱해하고 있어요.‍ 이런 생각을 하면서요.‍ 『이렇게 예쁜 새 옷인데, 아무도 못 보면 아깝잖아.‍ 얼마나 아쉬워!』‍ 그래서 그는 그의…‍ 예를 들어, 두 사람이 결혼하면‍ 『장인어른』이 생기잖아요.‍ 다른 쪽을 뭐라고 하죠?‍ (장모님이요)‍ 아뇨, 그 두… (사돈이요)‍ (한쪽은 처가댁이고‍ 다른 한쪽은 시댁이죠)‍ 시댁하고 처가댁이요.‍ 아니요. 서로를 뭐라고‍ 부르죠? (사돈이요)‍ 그 노인은 사돈을‍ 오라고 했어요.‍ 맞나요? (네, 혼인으로 맺어진 친척이요)‍ 『친척』은 『친척과 친구』‍ 할 때의 그 『친척』이에요.‍ (네) 그는 나이 든 사돈한테‍ 와서 차를 마시자고 했어요.

그는 아픈 척하며‍ 침대에 누워 있었죠.‍ 안 그럼, 막 왔다가 돌아간‍ 사돈을 다시 부를 이유가‍ 없었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사돈에게 보여주려고 아픈‍ 척하며 침대에 누워 있었죠.‍ 사돈이 오자‍ 그가 이불을 걷어냈고‍ 그의 옷이 드러났어요…‍ 그는 일부러 먼지를‍ 털어내는 척하며 보여줬죠.‍ 그런데 사돈도‍ 마침 새 바지를‍ 입고 있었어요.‍ 새 바지요.‍ 그는 와서‍ 바로 앉았어요.‍ 이렇게 앉았어요. 지금‍ 내가 앉아 있는 것처럼요.‍ 나도 새 바지를 입었거든요.‍ 그가 이렇게 앉았는데‍ 다른 사돈은‍ 자기 옷을 자랑하려고‍ 먼지를 털어내느라‍ 너무 바빠서‍ 상대 사돈의 새 바지를‍ 알아보지 못했어요.‍ 그래서 그는 좀 언짢았죠.‍ 사돈이 자신의 바지만 털고‍ 있었으니까요.‍ 『어디가 불편하십니까?』‍ 그는 이렇게 털었어요.‍ 그러자 다른 사돈이‍ 그걸 보고 웃으면서 말했죠.‍ 『나도 당신과 같은‍ 병이 있소』‍ 『우리 둘 다 똑같은‍ 병에 걸렸구려』‍

이 이야기 아나요?‍ (네) 알아요? 근데‍ 왜 그렇게 크게 웃나요?‍ (모릅니다) (전 압니다)‍ 경험이 있나 보군요.‍ 호응을 잘해 주네요. (네)‍ 배려하는 마음이 있군요.‍ 이 이야기 알아요. 몰라요?‍ 알아요? (네)‍ 이건 중국 이야기예요.‍ (말씀하시자마자 바로‍ 알았습니다) 내가 말을 하면‍ 알죠. 말 안 하면 모르고…‍ (잊고 있었습니다)‍ 내가 말하니까 기억이‍ 난다는 거군요. 이상하네요.‍ 중국뿐만 아니라, 어울락(베트남)에도 비슷한‍ 이야기가 있는 것 같아요.‍ 상세히 기억나진 않지만요.‍

한 남자가 새 옷을 입었는데‍ 아무도 그를 쳐다보지‍ 않았어요. 그는 혼자 살았고‍ 그다지 잘생기지도 않았죠.‍ 그는 사람들이 자신을‍ 봐주길 원했지만, 어디로‍ 가야 할지 몰랐어요.‍ 아무도 없었거든요.‍ 그가 살던 시골에는‍ 사람이 많지 않았어요.‍ 그는 곰곰이 생각하다가‍ 절에 갔어요.‍ 절에는 사람들이‍ 많이 오갔지만‍ 그들은 그저 부처님께‍ 예불을 드리러 온 것이라‍ 아무도 그를 주목하지‍ 않았죠. 그는 여러 꾀를‍ 내보다가 얼마 후, 그냥 시주함 앞에‍ 앉았어요.‍ 다들 시주를 하러‍ 거기로 갔으니까요.‍ 그가 거기 앉아 있었지만‍ 여전히 아무도 그를 신경‍ 쓰지 않았어요. 그러자 그는‍ 떠들기 시작했죠. 『당신, 부처님을 봤나요?』‍ 사람들이 대답했어요.‍ 『바로 저기 계세요』‍ 그가 말했죠. 『이상하군요.‍ 내가 이 새 옷을 입은‍ 이후로 지금까지 부처님을‍ 한 번도 못 뵈었거든요』‍ 그는 일부러 자신을‍ 과시하고 있었던 거예요.‍ 나도 마찬가지예요.‍ 내가 이 옷을 입은 이후로‍ 지금까지 아무것도‍ 못 먹었어요.‍ 좋아요. 여러분 즐기세요.‍

내가 솔직하게 물어볼 테니‍, 여러분은 정직하게‍ 대답해야 해요. (네)‍ 배부르게 먹었나요?‍ (네!)‍ (너무 배부릅니다)‍ 정말요? (정말입니다)‍ 그러고는 3시경에 부엌에‍ 가서… (아닙니다)‍ 음식을 찾진 않을 거죠?‍ (음식을 다 먹지도‍ 못했습니다)‍ 다 먹지도 못했다고요?‍ (네) 정말이에요?‍ (정말요) 맛이 없었나요?‍ (맛있었습니다) (맛있어요)‍ (재미도 있고요)‍ (정말 맛있습니다)‍ 진짜요? (진짜입니다)‍ (맛도 있고 재미도 있습니다)‍ 맛도 있고 재미도 있다고요.‍ (맛도 있고 재미도 있습니다)‍ 좋은 음식에 즐거움까지, 좋아요. 훌륭해요.‍ 내려와서 여러분과 함께‍ 바비큐를 하려고 했는데‍ 새 옷을 입느라‍ 바빴어요.‍ 어쩔 수 없죠.‍ 다음에 해요. (네)‍

음력 설에도‍ 즐길 수 있죠. (네!)‍ 우리 음력 설에‍ 같이 놀아요. (네)‍ 음력 설에 무엇을 먹을지‍ 미리 계획을 짜보세요.‍ 모두의 입맛에 맞아야 해요.‍ 여러분은 음력 설에‍ 무엇을 먹나요?‍ 비건 찹쌀 경단요?‍ (비건 만두입니다)‍ 비건 만두요.‍ (스승님이 원하시는 대로‍ 먹겠습니다)‍ 뭔데요?‍ (비건 찹쌀떡입니다)‍ (비건 훠궈랑‍ 비건 만두를 먹습니다)‍ 비건 훠궈요?‍ 네! 비건 훠궈도 재미있죠.‍ (비건 훠궈, 좋습니다)‍ 가스레인지에 큰 냄비를‍ 하나 올리고, 그 주위에‍ 모든 재료를 놓으면 되죠.‍ (네)‍ 모두가 스테인리스 컵을‍ 하나씩 가져오고요. (네)‍ 그리고…‍ 그건 굳이 말할 필요 없죠.‍ 나이에 상관없이‍ 다들 아는 거니까요.‍ (따뜻할 때 먹는 거죠)‍

사진: 『우주의 광활한 공간 안에서 우린 다시 태어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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