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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 대한 증언들, 3부 - 비건은 천국으로 가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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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f): 또 다른 노보살이 있는데 그녀는 80세가 넘었죠. 한번은 그녀가 몸에서 떠나서 천국에 갔는데 그 위는 아주 아름다워 내려오고 싶지 않았답니다. 그때 그 위에 어떤 불보살들이 있었는데 보살 중 한 분이 말했어요. 『넌 지금 내려가야 한다. 지구의 사람들이 큰 고통을 겪고 있다. 아직 여기 살면 안 된다』 그 말을 들은 그녀는 좌절하여 눈물을 흘렸어요. 천국의 아름다움을 보니 정말 오고 싶지 않았던 거죠. 『전 나이도 아주 많은데 내려가라 하시니 어쩌란 말입니까?』 그 위의 보살이 말했지요. 『내려가야만 한다. 아직도 만 명을 구할 임무가 있다』

Master: 와.

Q(f): 그녀는 속상해서 울면서 생각했죠. 『이렇게 늙었는데 80세도 넘어서 걸음도 잘 못 걷는데 어찌 남들을 구한담?』 그녀는 계속 울었습니다.

그때 옆에 있던 사람이 말하길 『이봐요. 하나하나 구할 수 없으면 「만[10, 000]」씨 성을 가진 사람을 찾아서 구하면 되잖아요』 오, 그 말을 듣고 그 사람을 보니까 아주 자애롭고 사랑스럽게 생긴 사람이었죠. 그녀는 말했어요. 『그래요. 내려가서 만씨를 찾아서 구하겠어요』

그 후로 그녀는 즉시 내려와서 정말 만씨 성을 가진 사람을 찾았습니다. 그는 고기 식당을 운영하고 있었는데 그녀의 설득으로 고기 식당 문을 닫았지요. 그러자 보살들이 알려주길 월요일 아침 8시에 죽게 될 거라고 했습니다. 그녀는 아들딸을 포함해 온 가족을 불러 모았습니다.

고기 식당을 하는 사위가 맨 마지막에 도착했는데 장모가 단상에서 명상을 하는 걸 봤죠. 그녀는 가부좌를 하고 명상하고 있었지요. 그는 장모의 지혜안에서 황금 연꽃이 빛나는 걸 봤습니다. 꽃이 일렁일렁 빛났지요.

Master: 와.

Q(f): 그는 말했죠. 『장모님이 늘 고기 식당을 닫으라고 하셨는데 불보살이 실제로 존재하는구나. 이제는 믿어진다. 내일 식당을 그만두겠어』 그래서 다음날 육식 식당 하나가 또 문을 닫았죠. 노보살은 아주 평화롭게 세상을 떠났어요.

Master: 와.

Q(f): 세 번째 노보살님 얘기예요. 그는 70대인데 침상에 앉아 명상할 때 갑자기 그의 영혼이 서방극락세계로 갔습니다. 그는 「팔공덕수」의 바깥에 있었는데 들어갈 수가 없었습니다. 그는 서방극락세계가 아주 아름다운 걸 보고선 옆에 있던 보살에게 청했죠. 『안에 들어가서 구경 좀 하면 안 될까요?』 보살은 말했죠. 『안 됩니다. 비건이 아니니까 안 돼요』 『난 비건이 아니에요. 비건은 아주 어렵다고요』 그러자 그 옆에 있던 사람이 말했죠. 『비건하기 쉬워요. 어렵지 않아요. 해봐요. 비건 아주 쉬워요』 그는 나중에 『비건하기 쉽다』라고 말한 사람이 스승님이었다고 했습니다. 80세의 수행자도 「만씨 성을 가진 사람을 찾으라고 말해줬던 사람이 스승님이었다고 했습니다. 위에서 말씀해주신 거지요.

Master: 그래요. (스승님의 화신이었어요) 좋아요. 이제는 내가 왜 그리 바쁜지 알겠군요. 여기서만 바쁜 게 아니에요. 온 사방에서 다 바쁘지요. 아주 피곤해요. 좋아요. 아주 좋군요.

비건, 우리는 천국을 원하기에.

스승님의 모든 제자는 각자 비슷하거나 다른, 더 많은 내면의 체험이나 외적인 축복을 받거나 양쪽 다 누리기도 합니다: 이는 일부 사례일 뿐이며 보통은 스승님의 조언에 따라 비밀로 합니다.

증언을 더 보거나 다운로드하려면 다음을 방문하세요. SupremeMasterTV.com/to-hea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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