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한국어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기타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기타
제목
내용
다음 동영상
 

우리가 평화로울수록 세상이 더 평화로워질 것이다, 11부 중 9부

내용 요약
다운로드 Docx
더보기

돌볼 수 있는 평화로운‍ 장소를 원할 뿐이죠. 난 누가 오든 돌봅니다. 오지 않으면‍ 돌보지 않고요. 그밖에 다른 것을‍ 요구할 필요가 없어요. 난 충분해요. 난 지쳤고 할 일도 많아요. 난 그 누구와도 관계를‍ 맺을 필요가 없어요. 나는 아무것도‍ 바라지 않아요. 그저 매초, 매분, 매시간‍, 매일 밤낮으로‍ 내 책임을 다하고‍ 싶을 뿐이에요. 계속 이렇게 해나갈 거예요. 난 전심으로 행합니다.

숨을 쉬게 해주세요. 돌아서세요, 매번 그녀를‍ 그렇게 안으면 안 돼요. 숨쉬기가 힘들 수 있어요. (저는 중국 본토에서‍ 서기나 장관을 지낸‍ 전직 고위 관리들을‍ 많이 알고 있습니다)‍ 네. (그들과 우호적 관계를‍ 가지려고 했습니다)‍ 상관없어요! 시간이‍ 지났어요, 잊어버려요. 난 많은 제자를 원치도 않고‍ 중국 본토에 가고 싶지도‍ 않아요, 내 가족을‍ 돌볼 수 있는 평화로운‍ 장소를 원할 뿐이죠. 난 누가 오든 돌봅니다. 오지 않으면‍ 돌보지 않고요. 그밖에 다른 것을‍ 요구할 필요가 없어요. 난 충분해요. 난 지쳤고 할 일도 많아요. 난 그 누구와도 관계를‍ 맺을 필요가 없어요. 나는 아무것도‍ 바라지 않아요. 그저 매초, 매분, 매시간‍, 매일 밤낮으로‍ 내 책임을 다하고‍ 싶을 뿐이에요. 계속 이렇게 해나갈 거예요. 난 전심으로 행합니다.

이제 여러분은 적어도 몇 가지 증거를 들었군요. 하지만 물론 내 말을‍ 믿지 않을 수도 있어요. 그럴 수도 있지만 난‍ 오래전부터 거주 제자들이‍ 제일 겁난다고‍ 말해왔어요, 그렇죠?‍ 여러 번 말했어요. 그렇지 않나요? (맞습니다)‍ 들은 적이 있을 겁니다. 하지만 결단을 못 내릴 것‍ 같아서 걱정이 됐었죠. 지난주에 그들이‍ 천국을 해쳤기 때문에‍ 더 이상 참을 수 없었어요. 그 당시엔 신이 허락하시든‍ 안 하시든 상관하지 않았죠. 난 그렇게 결정했어요. 하지만 그냥 쫓아내진 않을‍ 거예요, 내겐 땅이 많으니‍ 내가 산 다른 장소로 가라고‍ 했죠, 그들이 다른‍ 아쉬람에 가서 입문자들을‍ 괴롭히는 걸 원치 않거든요. 그들은 쓸 돈도 충분할‍ 거예요, 대부분의 돈은‍ 그들이 관리하니까요. 나는 돈을 관리하지 않아요. 그들이 뭘 파는지도 몰라요. 난 돈이 필요할 때만‍ 『구호활동에 2만 달러나‍ 3만 달러가 필요하니‍ 어디 어디로 보내주세요』‍라고 말하는 식이죠. 그냥 메모를 써서 보내요. 돈을 절대 건드리지 않아요.

그 연락인 여기 있나요?‍ 어제… 이리 오세요!‍ 마이크요, 어제 내가‍ 해 달라고 한 거 했나요?‍ 어제 내가 부탁한 것들‍ 다 했나요?‍ (네, 했습니다)‍ 정말이죠? (네)‍ 다 됐나요? (다 됐습니다)‍ 좋아요! 그럼 이제부터‍ 매달 계산해 주세요. 알겠죠? (네. 알겠습니다)‍ 큰돈을 먼저 지불한 다음‍ 지금부터 매달‍ 계산을 하세요. 내가 여기서 먹는 음식에‍ 얼마를 썼는지, 수도세와‍ 전기세와 내 일꾼들에게‍ 지불한 돈 등을 계산하세요. 신중하게 계산해야 합니다. (어제 회계사에게 말했어요)‍ 좋아요. 돈이 없으면‍ 당신에게 의지하겠지만‍ 지금은 돈이 있어요. 난 내가 쓸 돈을 충분하게‍ 벌고 일부는 저축하죠. 그러니 당신 돈을 나에게‍ 쓰지 마세요, 알겠어요?‍ 다시 말하게 하지 마세요. 안 그러면 떠날 겁니다. 전에도 여러 번 말했죠. 그리고 어제 당신은 내가‍ 진지해지니 그제야 멈췄죠. 난 아무에게도 빚지고 싶지‍ 않아요, 아무도 내게‍ 말해주지 않은 채 내가‍ 죽어서 당신 자녀로‍ 태어나야 한다면 어떡해요?‍ 당신이 내가 비건식을‍ 못 하게 하고 단체 명상에‍ 참석하지 못하게 하면요?‍ 만약 당신이 매우 기가 센‍ 여성과 결혼한다면요?‍ 그러면 당신은 수행을‍ 못 하게 될 것이고, 빚을 갚기 위해 당신의‍ 자식이 된 나도‍ 수행을 못 하게 될 거예요. 오! 끔찍해요! 이제‍ 알겠죠? (알겠습니다)‍

네. 말해보세요. (스승님, 제가 방금 너무‍ 흥분해서 한 가지 잊은 게‍ 있습니다 즉, 어제…‍ 어제 이른 아침에‍ 중국 본토에서 도착했을 때‍ 어머니가 전화하셨어요. 뜻밖에도 그녀는‍ 보시할 돈을 보내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전에는 그런 적이 없었죠. 그녀는 저에게 돈을 보냈고‍ 저는 여기에 넣었습니다)‍ 됐어요! 중요하지 않아요. 제발! 모두의 시간을 낭비‍ 마세요! (죄송합니다)‍ 그녀는 자기 돈을‍ 마음대로 할 수 있어요. 난 상관 안 해요!‍ 난 여러분의 돈을 원하지‍ 않으니 여러분 돈에 대해선‍ 아무 말도 하지 마세요.

지금은 수프림 마스터‍ TV가 있어서 난 그들이‍ 작업한 걸 확인해야 해요. 그들이 대본을 쓰면, 난 그것이 중요한 건지‍ 확인해야 하죠. 중요하지 않은 것도 있긴‍ 한데, 중요하지 않은 건‍ 아주 극소수예요. 난 이제야 알게 됐어요…‍ 우리 텔레비전을 보면서요. 누구는 장관이고‍ 누구는 의사이고‍ 또 누구는 변호사라는 걸‍ 알게 된 거예요. 전에 나는 여러분 모두를‍ 똑같이, 동등하게 대했죠. 그렇죠? (네)‍ 지금도 여러분을 똑같이‍ 대하고요. (맞습니다)‍

여러분이 TV에서 어떻게‍ 보였는지 난 기억 못 해요. 그리고 여기 있을 때도‍ 여러분 직업이 뭔지 몰라요. 다 잊어버리죠. 알겠어요?‍ 난 그런 것에는‍ 관심이 없으니까요. 그러니 여러분이‍ 돈이 있든 없든, 왕이나 공주이든 아니든, 나는 전혀‍ 신경 쓰지 않아요. 모든 이가 같아요. 나는 여러분의 겉모습과‍ 지위가 아니라 영혼을 봐요. 하지만 그들이 여러분의‍ 사회적 지위를 포함시켜도‍ 되는지 물었어요. 어떤 사람들은 여러분이‍ 다들 바보라서 날‍ 따른다고 생각하니까요. 직업도 없고, 돈도 없고, 남편도 아내도 아이들도‍ 없고, 집도 없다고요. 그래서 자주 여기 와서‍ 바닥에 앉아 있는 거라고요. 너무 가난해서 주방에서‍ 주는 대로 다 먹는다고요. 알겠어요?‍ 지능이 없어 보인다는 거죠. 그래서 난 말했죠. 『좋아요. 그렇다면 그들에게‍ 알려주는 것도 좋겠네요』‍ 사람들은 너무 오랫동안‍ 우리를 괴롭혔어요. 말도 안 되는 기사를 썼죠. 우리는 자신들만큼 글을‍ 잘 쓸 수 없다고 생각했죠. 근데 우리가 더 잘 씁니다. 전에도 우린 수프림 마스터‍ TV가 있었지만 난‍ 그 신문사들에게 복수하기‍ 위해 그걸 사용하진 않았죠. 그들은 소수이고 나는‍ 그들에게 관심이 없어요. 그들은 이런저런 협박을‍ 했고 난 말했죠. 『그래, 해봐‍. 너희는 너희 할 일을 하고‍ 난 내 할 일을 하는 거지.‍ 날 막을 순 없을 거야』‍ 이제 우리의 지위를 알리면‍ 누가 두려워해야 할까요?‍ 여러분도 직업과 책임이‍ 있고 지역사회에 의무를‍ 다하며 도움을 주고 좋은‍ 일을 하며 사회적인 지위가‍ 있다는 걸 알려주는 겁니다. 그들이 여러분을 괴롭힌다면‍ 어려움을 겪게 되겠죠. 여러분 중 일부는 변호사고‍ 의사라는 걸 난 알고 있죠. 그들이 괴롭히게 놔두세요. 그들이 아파서 병원에 가면‍ 그들의 운명은 여러분의‍ 손에 달릴 테니까요.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는데‍… 아마 전에 말했을 거예요. 한 남자가 친구에게 물었죠. 『왜 치과의사가 됐어?‍ 네가 어렸을 때‍ 우리가 어렸을 때‍ 넌 산을 오르고 강을‍ 건너고 싶다고 했지.‍ 이곳저곳을 탐험하고‍ 싶다고 했잖아‍. 그게 네 꿈이었지.‍ 왜 매일 사람들의 치아를‍ 만지는 치과의사가 됐지?‍ 지루하지 않아?‍ 왜 이렇게 된 거야?』‍ 그는 『결혼을 해서야!』라고 했고 남자가 물었죠. 『결혼을 했는데, 왜?』‍ 그는 설명했죠. 『내 아내‍ 때문이야, 그녀가 날 너무‍ 힘들게 하지만 애들도 있고‍ 그녀와 사업을 하고 있으니‍ 그녀를 떠날 수는 없어‍. 그래서 치과의사가 된 거야.‍ 그녀가 치통을 앓으면 누가‍ 대장인지 알게 해주려고』‍ 농담이에요. 환자는 그냥 환자이니‍ 상냥하고 친절하게‍ 대해야 해요. 알겠어요? (알겠습니다)‍ 고객은 고객일 뿐이니 항상‍ 친절하게 대해야 합니다. 복수를 한답시고 사람들을‍ 감옥에 처넣으면 안 돼요. 그렇게 행동한다면‍ 도덕적인 사람이 아니죠. 알겠죠? (네)‍ 나도 무척 놀랐어요!‍ 어떻게 여러분이 바깥세상에서 이런저런 사람일‍ 수가 있죠? 나도 두려워요!‍ 여러분을 더 잘 대해주지‍ 않으면 내가 치과에 갔을 때‍ 곤경에 처할 테니까요!‍

전에는 몰랐더라도 이제는‍ 누가 누구인지 압니다. 잘 모른다면 그 파일을‍ 가져와서 다시 보겠죠. 이 치과의사가 제자라고?‍ 만약 내 제자라면, 내가‍ 그를 화나게 한 적이 있나?‍ 그의 영적 등급이 낮다고‍ 꾸짖었거나 그를 쫓아내고‍ 내 앞에 앉지 못하게 했거나‍ 2, 3주 혹은‍ 상황에 따라서 1년 동안‍ 그를 단체명상에‍ 참석하지 못하게‍ 한 적이 있나?‍ 그렇다면 다른 치과에 가면‍ 되니까 상관없어요. 대만(포모사)에는‍ 치과의사가 많거든요. 그리고 만약 그들이 모두‍ 내 제자라면 홍콩, 마카오‍ 또는 태국으로 갈 겁니다. 난 아무도 두렵지 않으니 날 위협하지 않는 게 좋아요.

아니면 날 반갑게‍ 맞아주고 친절하게 대해줄‍ 내 전 남편에게‍ 갈 수도 있습니다. 그의 아내도 치과의사예요. 단지 그의 아내가 내 치아를‍ 보지 않길 바랄 뿐이죠. 네, 인간이기 때문에‍ 혹시라도 그녀가…‍ 사람들의 감정은 알기‍ 힘든 거잖아요. 그렇죠?‍ 전남편이 날 치료한다면‍ 마음이 편하겠지만 만일 그의 아내가 한다면‍ 내 심장박동이 빨라지겠죠. 그들은 지금 작은 병원에서‍ 함께 일하고 있거든요. 만약 간다면 아내가‍ 쉬는 날을 고를 겁니다. 그게 더 안전하니까요. 혹시나 그녀가 『오! 내가‍ 할게요』라고 할까 봐서요. 그런데 전남편이 아내에게‍ 양보하지 않으면 어색해질‍ 겁니다, 그렇지 않나요?‍ 그녀는 그의 아내이니까요. 이제 내겐 아무도 없어요. 나는 그가 굴복하고 그녀가‍ 내 치아를 치료하게 둘까 봐‍ 걱정돼요. 그러면 난… 와!‍ 도망칠 방법이 없겠죠.

무슨 일이죠? 재밌는 얘기만 듣고 싶어요. 폭탄을 던지지 마세요. 우린 지금 기분이 좋거든요. (스승님, 좋은 소식을‍ 전하고 싶습니다)‍ (좋은 소식이 있답니다)‍ 몽골이군요!‍ 좋아요. 이리로 오세요. 몇 마디만 들었는데‍ 한국어처럼 들리네요. 몽골이라고요?‍ 통역인이 있나요?‍ 좋아요. 말해보세요. 징기스칸‍. (스승님, 작년 2017년에‍ 『뮤지컬: 침묵의 눈물을‍ 사랑하며』를 몽골‍ 전역에서 상영했습니다)‍ (2017년에 몽골인들은‍ 스승님의 『침묵의 눈물을‍ 사랑하며』를 전국에서‍ 상영했습니다)‍ 그래서요?‍ (모든 도시에서 매 행사마다 400~650명이 왔죠. 저희는 또한 비건 메시지를‍ 전파하기 위해 무료 비건‍ 음식을 준비하고, 강연을‍ 열고, 스승님을 소개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저희는‍ 전국을 돌았습니다)‍ 좋아요, 들리나요?‍ (네, 스승님.‍ 모든 지방에서, 전국‍ 각지에서 4백~6백 석의‍ 좌석이 늘 찼으며‍ 우리 입문자들이‍ 비건 식단과 스승님의‍ 가르침 등 많은 걸‍ 소개했습니다)‍ 고마워요, 아주 잘했어요. (스승님께서 고맙고 아주‍ 잘했다고 하셨습니다)‍ (스승님께선 늘 사랑과‍ 축복을 주시죠, 사랑해요)‍ (모두 스승님을 사랑합니다. 늘 저희에게 신의 사랑으로‍ 축복해 주시니까요. 사랑합니다, 스승님)‍ 여러분의 사랑에 감사해요. (스승님 사랑에 감사해요)‍ 왜 그녀는 말할 때 다른‍ 몽골인들처럼 『크』 발음을‍ 많이 내지 않죠?‍ (스승님께서 왜 당신은‍ 말할 때 『크』 발음을 많이‍ 내지 않냐고 물으셨어요)‍ 왜죠?‍ (그냥 사람마다 다른 것 같습니다)‍

사진 다운로드   

더보기
최신 영상
39:28

주목할 뉴스

182 조회수
2024-11-23
182 조회수
2024-11-23
154 조회수
1:24
2024-11-22
1626 조회수
27:23

주목할 뉴스

169 조회수
2024-11-22
169 조회수
2024-11-22
205 조회수
공유
공유하기
퍼가기
시작 시간
다운로드
모바일
모바일
아이폰
안드로이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GO
GO
Prompt
OK
QR코드를 스캔하세요 ,
또는 다운로드할 스마트폰 운영체제를 선택하세요
아이폰
안드로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