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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심과 도덕 기준이 진정한 해결책이다, 22부 중 2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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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코로나의 에너지는 비록 증오와‍ 고통스러운 복수로부터 태어나긴 했어도 그들은‍ 누가 누구인지 알아봅니다. 그러니 외부인들, 제자들은 항상‍ 생각과 말 행동을‍ 순수하게 해야 한다는 걸‍ 명심하십시오. 최선을 다하고 매일‍ 기도하며 겸손하고‍ 가진 것에 감사하세요. 늘 보호해달라 기도하세요.

알다시피‍ (치코) 자비에르라는‍ 비범한 인물이 쓴‍ 책에서 읽은 것과 같아요. 그는 아스트랄 시티에‍ 대한 책을 썼죠. (네, 스승님) 그리고 우리가‍ 영화로 본 아스트랄 시티도‍ 선한 사람들을 위해‍ 아스트랄 완충지대에‍ 창조된 곳입니다. (네, 스승님)‍ 완전히 깨닫지 못했거나‍ 전혀 깨닫지 못했지만‍ 아마도 선량하고 덕 있고 도덕적으로 올바른 이들 말이에요. 그 영화에 나온 의사처럼요. (맞습니다, 네, 스승님)‍ 그런 거죠.

그 세계를 창조한 스승이‍ 그곳에서 거주할‍ 필요는 없어요. 아마도 가끔 방문해서‍ 가르칠 수는 있겠죠. 의식이 낮고‍ 깨달음의 수준이‍ 낮기는 해도‍ 모든 그림자 세계에서‍ 해탈하고 구원될 만큼‍ 선한 이들을 위해‍ (네, 스승님)‍ 스승이 그곳을 창조했죠.

좋아요. 이제 확실히 알겠죠? (네, 스승님. 감사합니다)‍

다른 질문 있나요? (네, 스승님. 새로운 세계, 새로운‍ 영적 세계에 대한 건데요)‍ 네. (스승님께선 저희가‍ 신에 대한 갈망을 가져야‍ 본향에 갈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만일 저희가 명상을 잘하지 못해서 신을‍ 강렬하게 체험할 수 없다면‍ 어떻게 해야 신에 대한 깊은 갈망을 가질까요?)‍

당신은 신에 대한‍ 깊은 갈망이 없나요? 갈망이 없는 것 같나요? (네) 그렇군요. 그래서요? (그걸 체험하지 못할 때‍ 어떻게 하면 그런 깊은 갈망을 가질 수 있을까요? 앞서 말씀하셨듯이‍ 단순한 삶을 모르면‍ 그걸 갈망할 수 없지요. 그러니 우리가 명상을‍ 잘 못하고 좋은 체험이‍ 없다면 어떻게 해야 그걸 갈망하게 될까요?)‍

네. 늘 마음으로‍ 갈망하는 건 아니에요. 그 갈망은 영혼의 갈망이죠. 그래서 여러분은 몰라요. 왜냐하면 마음은‍ 영혼을 이해 못 하니까요. 영혼이 갈망하는 겁니다. 그러니 걱정 마세요. 당신이 거기에 있다는 건‍ 당신이 세상을 돕기‍ 원한다는 뜻이고‍ 어쨌거나 선량하고 덕 있는‍ 사람들의 범주에‍ 들어있다는 뜻이니까요. (네)‍ 고결한 영혼이요. 그러니 당신이 자신의‍ 갈망을 알든 모르든‍ 스승은 당신을 도울 겁니다. (네, 스승님)‍ 고향에 가기를 갈망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당신이 수프림 마스터 TV‍ 일을 하고 있겠어요. (네) 그렇죠? 당신은 다른 곳에서‍ 지낼 수도 있었고‍ 평범한 삶을 살 수도 있었죠. 당신은 나이가 있으니‍ 퇴직금을 저축해‍ 놨을 테죠. 혹은 은퇴연금을‍ 신청할 수도 있고요. 원한다면 잠시 임시 직업을‍ 가질 수도 있어요. 그럼 혼자 먹고살기에는‍ 충분하죠. (네)‍ 여기 와서 그토록 많은‍ 일을 할 필요는 없었죠. 여기 수프림 마스터 TV‍ 팀은 일이 많아요. (네) 당신은 어디를 가든‍ 일할 수 있단 거죠. 그런 뜻이에요.

때로 마음은‍ 영혼이 무엇을 원하는지‍ 이해하지 못해요. 걱정 말아요. 당신은 잘 왔고‍ 잘 하고 있어요. (네, 스승님)‍ 너무 열심히 일해서겠죠. 명상할 때‍ 아마 코를 골겠죠. (네)‍ 난 잘 모르지만 아마‍ 당신의 형제들, 동료들이‍ 잘 알겠죠. (네)‍ (맞습니다. 맞아요)‍

걱정 말아요. 우리는 희생해야 해요. (네, 스승님)‍ 그렇지 않고 만일 당신이‍ 그만두고 내가 원했던 것처럼‍ 히말라야에 간다면‍ 그 또한 별거 아니에요. (네, 스승님)‍ 우리는 많은 걸 바랄 수‍ 있지만 남들에게‍ 좋은 일을 해야 해요. (네)‍ 알겠어요? (네)‍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 일에서 벗어나‍ 히말라야로 가고,‍ 아무 『라야』로 혼자 가서‍ 불을 피워 음식을 해먹고‍ 사는 것보다 내가‍ 더 바라는 건 없어요. (네, 스승님)‍ 그저 소박한 바람이죠. 난 그런 게 좋아요. 그랬을 때가 행복했고‍ 그 기억이‍ 자꾸 떠올라서‍ 내 마음이 그걸 원해요. 마치 뭔가 맛있는 걸 먹으면‍ 자꾸 먹고 싶어지듯이요. 그 음식이 지금 없거나‍ 다른 음식이 많아서 그게‍ 꼭 있어야 되는 건 아니지만‍ 당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그것이죠. (네)‍ 그래서 때로 그게 그립죠. 그러나 우리는 뭐가‍ 옳은지 알고 있으니‍ 그렇게 해야 합니다. 남들을 위해 가능한 모든 걸 희생해야 해요. (네, 스승님)‍ 우리는 이타적이니까요.

물론 그건 대가가 따르죠. 가령 그렇게 살고 싶은데‍ 살지 못한다면‍ 물론 난 별로 행복하지‍ 않겠죠. (네) 하지만‍ 다른 행복을 갖게 돼요. 가령 남들을 도울 수 있죠. (네. 네, 스승님)‍ 그러면 그들이 도움을‍ 받을 것을 상상하며‍ 내가 행복해질 겁니다. 비록 내가 그것에 대해‍ 모를지라도 내가 하는‍ 일을 통해 누군가 도움을‍ 받는 걸 떠올리게 되겠죠. (네, 스승님)‍ 나도 그런 상상을 해요.

설령 우리 일을 통해‍ 도움받는 이가 없다 해도‍ 최소한 우리 의도는‍ 순수하죠. (맞습니다)‍ (네, 스승님)‍ 우리는 남들을 위한‍ 이 이타적인 헌신이라는‍ 원칙에 따라 삽니다. (네, 스승님)‍ 그 고귀한 목적을 위해‍ 우리는 하고 싶거나 갖고‍ 싶은 것들을 희생합니다. (네, 스승님)‍ 그 정도면 고귀한 거예요. 그러니 신이 만일 당신을‍ Tim Qo Tu의 세계로‍ 안 데려간다면 그 신을‍ 잊으세요. (네, 알겠습니다)‍

당신이 어디로 갈지는‍ 걱정 마세요. 상관없잖아요? 당신은‍ 남들이 가도록 도우니까요. 이미 말했듯이‍ 온 인류가 자유로워지는 데‍ 도움이 된다면 난‍ 기꺼이 지옥에 갈 겁니다. (네, 스승님)‍ 지옥이 어떤 지도 알고‍ 지옥을 좋아해서도 아니죠. 그저 우리가 좋아하는 걸‍ 알지만 남들을 위해 하고‍ 싶은 걸 생각하는 거죠. 그건 쉽지 않아요.

그래서 여러분의 수가‍ 많지 않은 거예요. 때로 여러분은‍ 인력이 부족하다고‍ 불평합니다. 그런데도 여러분이 계속‍ 내 모든 이야기를 듣고‍ 더 많은 질문을 하면‍ 인력은 더 부족해지고‍ 일은 더 많아지죠. 한데 여러분은 그걸 원하죠. 내가 여러분을 의자에 묶어‍ 놓은 게 아니죠. 맞죠? (네, 스승님) 여러분이 원한 거죠.

그러니 당신이 어디로 갈지‍ 너무 걱정 말아요. 당신은 옳은 일을 하고 있으니 결과가 좋을 겁니다. (네, 스승님)‍ 독일에선 『끝이 좋으면‍ 모든 게 좋다』고 해요. 그 말은 좋은 일은‍ 결과도 좋다는 거죠. (아, 네)‍ (네, 스승님)‍ (감사합니다, 스승님)‍ 얼마나 많은 이가 당신을 칭찬하고 천국이 뭘 약속하는가는‍ 중요하지 않아요. 자신이 잘하고 있다는‍ 걸 아는 게 중요한 거죠. 알겠어요? (네, 스승님)‍ 중요한 것은‍ 당신 스스로 좋은 일을 하고‍ 있음을 아는 거예요. 그리고 당신은 이렇게 해야‍ 한다는 걸 알아요. 당신은 그 고귀한 일을‍ 완수하기를 원해요. 그거면 됐어요.

게다가 명상까지 합니다. 설령 당신이 잠을 자도‍ 신은 당신이 최선을 다하는‍ 걸 압니다. (네, 스승님)‍ 스승은 알아요. 스승은 당신을 두고 가지‍ 않아요. 걱정 마세요. (네, 스승님)‍ 당신이 최선을 다하면‍ 나머지는 신이 돌봅니다. (네, 스승님.‍ 감사합니다, 스승님)‍ 신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습니다. 당신은 물질적으로나‍ 영적으로 스스로 돕고 있죠. 그럼 된 거죠. 그러니 당신은 결과가‍ 나쁘지 않을 것임을‍ 압니다. 결국 좋은‍ 결과만 있게 될 거예요. (네, 스승님.‍ 감사합니다, 스승님)‍ 천만에요.

당신이 뭘 걱정하는지‍ 알아요. 이따금씩 나도‍ 그런 생각이 들거든요. 내가 여러분 모두를‍ 데려갈 수 있을지를요. 모든 제자들을 말이에요. 그들이 명상하는 걸 보면요. 그들은 소리를 듣지만‍ 내면 (천국의) 소리가‍ 아니라 외부의 소리를‍ 듣죠! (네)‍

걱정 말아요. 최선을 다하면‍ 돼요. 이 물질 세상에서는‍ 그것만 해도 이미 어렵죠. 코로나 수장도 내게 말했죠. 난 그에게 물었죠. 『내가‍ 밖에서 모르고 뭔가를‍ 잘못 먹으면 나도‍ 감염시킬 건가요? 고기를 먹었으니까요?』‍ 그는 말했죠. 『아니요. 고의로 그런 것도 아니고‍ 당신은 자비로우니까요』‍ 기억나죠? (네, 스승님)‍ 그들은 모든 걸 알아요. 여러분을 꿰뚫어볼 수 있죠. (네)

그래서 그들은 분노와 고통 속에서도‍ 누가 친구이고 누가 적인지‍ 알아봅니다. (맞아요)‍ 그들의 적을요. (네, 네, 스승님) 마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아스트랄 시티‍ 영화로 돌아가 보면 (네)‍ 심지어 거기 살면서 서로‍ 악의를 가지고 남을‍ 두들겨 패는 귀신들조차도‍ 그 의사를 구하기 위해‍ 아스트랄 시티에서 온‍ 성인들에겐 아무 짓도‍ 하지 않았습니다. 기억나죠? (네)‍ 성인들의 도움을‍ 거절하긴 했어도 그들에게‍ 나쁜 짓은 전혀 안 했죠. 그들을 알아봤어요. (네)‍ 좋은 사람들이란 걸‍ 알아본 거예요. 폭행을 가하거나 해쳐서는‍ 안 되는 존재라는걸요. (네. 스승님)‍

그래서 코로나도, 비록‍ 그들의 에너지가 증오와‍ 고뇌에 찬 복수심에서‍ 나오긴 했어도 그들은‍ 누가 누구인지 알아봅니다. 그러니 밖에 있는 사람들, 제자들은 항상‍ 생각과 말과 행동이‍ 청정해야 한다는 걸‍ 명심하세요. 최선을 다하고 매일‍ 기도하며 겸손하고‍ 가진 것에 감사하세요. 늘 보호해달라 기도하세요. 그럼 괜찮을 거예요. 괜찮을 겁니다.

설령 죽게 돼도‍ 갈 곳이 있습니다. (네, 스승님)‍ 스승이 데리고 갈 겁니다. 자신의 육체적 능력 안에서‍ 최선을 다했다면요. 만일 어떤 이유로‍ 죽는다면 스승이 늘‍ 거기 있을 거예요. 의지할 데가 없는‍ 사람들과는 다릅니다. 그들은 의지처가 없죠. 확실히 알겠어요? (네, 감사합니다, 스승님)‍

질문 더 없나요? 당신의 걱정과 염려를‍ 내게 말해줘서 기뻐요. 걱정 말아요. 내가 약속해요. 당신의 영혼을 위해‍ 모든 게 잘 될 겁니다. 당신은 조만간 새 세계로‍ 가게 될 겁니다. (네, 저는 한참 걸릴까 봐‍ 걱정됩니다) 왜요? 아직 거기 이르지 않았다면‍ 곧바로 새 세계로 갈 필요는 없어요. (네)‍ 하지만 당신은 해탈하고‍ 그곳에 가게 될 겁니다. (네, 스승님)‍ 아마 더 빨리 가게 되겠죠. 빨리 가고 싶나요? (네, 스승님)‍ 내일이라도요? (네, 그럼요)‍ 농담하는 거죠? 죽은 뒤를 말하나요, 아니면 빨리 죽고‍ 싶다는 말인가요? (제가 어떤 곳에서‍ 영겁의 시간 동안‍ 대기할까 봐 걱정됩니다)‍ 아니에요. 당신은 안 그럴 거예요. 당신은 좋은 아이니까요. (네, 스승님)‍ 그리고 인류를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하며‍ 사심 없이 일합니다. 스승의 말에 귀 기울이고‍ 스승이 원하고 요구하는‍ 것에 순종합니다. 물론 일을 위해서죠. (네)‍ 내 침대로 아침을 가져다 달라거나 그런 건 아니죠.

나의 개 주민들은‍ 전에 그걸 요구했어요. 몸이 좋지 않았을 때‍ 침대에서 아침 먹길 원했죠. 네, 그래서 내가 가져다주거나 조수에게 시켰어요. 때때로 그들을 간호했죠. 한 예로 그들이 처음 왔을‍ 때 그들 몸이 좋지 않아서‍ 매일 침대로 아침식사를‍ 가져다줬어요. 아침식사뿐 아니라‍ 점심 식사와 저녁식사, 간식까지도요. 다 나을 때까지요.

입양한 개 주민들 말이에요. 그들이 처음 왔을 때는‍ 몸이 좋지 않았거든요. 영양실조로‍ 뼈가 앙상했었죠. 그들을 내 어깨에 올려놓고‍ 옮길 수 있을 정도였죠. 요즘에는 그렇게 못 해요. 살이 쪄서 무겁거든요. 가장 작은 애들조차도‍ 그럴 수 없었죠. 전에‍ 그들과 함께 있었을 때요. 너무 무거워서 못 옮겼죠. 가장 작은 애는‍ 몇 걸음은 옮길 수 있었죠. 고작 몇 미터 정도요. 더 멀리는 갈 수 없었죠. 너무 무거워서요.

그 작은 애는 먹는 걸‍ 제일 좋아하거든요. 그녀는 참 다정해요. 입맛도 까다롭지 않고‍ 아무거나 잘 먹죠. 밖에서 살 때는 살기 위해‍ 온갖 쓰레기를 먹어야‍ 했으니까요. (아)‍ 그래서 까다롭지 않죠. 그녀는 다정하고 겸손하고‍ 사랑이 많아요. 늘 내 발가락에 키스하죠. 나를 볼 때마다요. 그럴 수 없을 때는‍ 내 손에 키스를 하고요. 온 사랑과 존경을 담아서요. 다른 개들은 내 얼굴을‍ 핥아주는데 그녀는 늘 제일‍ 아래, 발가락에 키스를 하죠. 내 손이 가까이 있으면‍ 손을 키스하고요. 무릎 가까이 있으면요. 내가 손을 거기 놓으니까요. 그럼 거기에 키스해 줘요. 감히 내 얼굴에는 하지‍ 못해요.

또 있나요? 다른 사람이요? 최소한 당신은 질문할 때‍ 아주 명확해요. 수줍어하지‍ 않죠. 목소리가 선명하고‍ 강하고 편안해요.

(기록을 깼습니다, 스승님)‍ 그랬나요? (거의 네 시간…‍ 다섯 시간째입니다)‍ 오, 그래요? (네)‍ 어떻게 그럴 수 있죠? 아까 세 시간이라고 했죠. 이야기도 더 읽지 않았는데‍ 어떻게 두 시간이 지났죠? (다시 전화하신 이후로‍ 2시간 50분이 흘렀고‍ 그리고 아까‍ 2시간을 했습니다)‍ (그러니 4시간 50분이죠)‍ 휴식 시간을 합친 건가요? (아뇨, 휴식 시간은 빼고요)‍ 그렇군요. (네)‍ 저런, 그래도 아직 이르죠. 안 그래요? 밤은 길잖아요. 아직 초저녁이라 말하죠.

이렇게 일찍 한 건‍ 처음이에요. 내 말은, 난 늘 일찍‍ 하고 싶었다는 거예요. 오늘은 나를 기다리는‍ 프로그램이 없어서‍ 가능했던 거죠. 이른 아침에 이미‍ 다 끝냈거든요. 오전 일찍이요. 아침 9시까지‍ 모든 프로그램을 끝냈죠. (네, 스승님)‍ 어젯밤에 빚진 걸‍ 모두 청산했죠. 어제와 오늘이요. 하지만 아마 지금‍ 컴퓨터를 켜면‍ 새 프로그램이 와 있을‍ 거예요. 여러분 형제 중‍ 한 명이 일하고 있으니까요. (네, 스승님) 상관없어요. 아직 초저녁이라 했으니‍ 난 일할 수 있어요. 보통은 아직 이르다 하죠.

질문이 더 있나요? (끝난 것 같습니다, 스승님)‍ 없다고요, 좋아요. 질문이 없는 게 가장 좋죠. 좋아요. 그럼 잘 지내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잘 지내세요)‍ 다시 또 얘기를 나눕시다. (스승님도 잘 지내세요. 건강하시고요)‍

오늘은 우리가 대견하군요. 5시간이나 했으니까요. (네. 기록을 세웠습니다)‍ 차 때문인 것 같아요. 최근에 난 늘 피곤해서‍ 오늘은 확실히 하려고‍ 차를 많이 마셨어요. 말을 많이 하는 데다 말을 빨리하니까요. 그러니 분명 차 때문이죠.

좋아요. 행운을 빌어요. 신의 축복이 있길 빌어요. 다음에 또 이야기해요. (신의 돌보심과 가호가‍ 있으시길) 고마워요. (감사합니다) 고마워요. (신의 축복을 빕니다) 네.‍ 난 늘 축복이 필요해요. 그래야 나눌 수 있고‍ 내 일을 계속할 수 있죠. 여러분도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일하러 갑시다. (네, 스승님)‍ 불평하지 마세요. 여러분은‍ 자신을 위해 일하는 거예요. 그걸 알고 있죠? (네, 스승님) 그리고‍ 여러분의 많은 세대들을‍ 위해서요. (네, 스승님)‍ 좋아요. 사랑해요. 잘 있어요. (사랑합니다, 스승님. 감사합니다, 스승님.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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