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아기나 태아, 무고한 동물주민들 같은 다른 무력한 존재들을 계속 해치면서 여전히 구원받고, 보호받고, 축복받고, 필요한 모든 걸 누릴 순 없죠. 그럴 순 없어요. 사랑과 친절을 베풀어야 해요. 그게 우리가 다른 존재들에게 바라는 것이니까요. 또한 천국에 바라는 것도 그것이죠. 우린 그걸 만들어내야 해요. 우리의 영혼과 마음 속에서 이런 품성을 키워야만 해요. 그래야 우리가 가는 곳마다, 사는 곳마다 그 같은 품성을 발현시킬 수 있어요. 유유상종이죠. 여러분 모두 알고 있죠. 『뿌린 대로 거두리라』 그것도 모두 알고 있죠. 업에 관해서도요.
불교나 기독교 신자가 아니더라도, 『뿌린 대로 거둔다』는 말은 모두 알고 있어요. 내가 계속 반복해서 같은 것을 말할 필요는 없겠죠. 여러분은 지성인이잖아요! 자신이 먼저 남에게 바라는 그런 사람이 되세요. 자신이 대접받고 싶은 대로 남을 대접하세요. 자신이 줄 수 있는 걸 남들에게 주세요. 자신이 그런 것들, 그런 도움과 위로의 말이 필요했을 때 받고 싶었던 방식 그대로요. 부디, 제발, 제발요.
난 이미 여러분의 세상, 이 물질 행성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어요. 하지만 내가 계속 그럴 수 있을진 모르겠어요. 업이 압도적으로 커지면 부정적인 힘이 여러분을 괴롭히고, 속이고, 함정에 빠뜨리고, 유혹하고, 지옥으로 데려가 계속해서 더 심한 처벌과 괴로움과 고통을 주는 게 허용될 거예요. 그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을 거예요. 천국의 지복과 행복은 말로 표현할 수 없어요. 지옥에서의 고통과 괴로움, 고문 또한 어떤 말로도 표현할 수 없죠. 부디 내 말을 믿으세요. 이 말로 내가 얻는 건 없어요.
부디, 이 세상을 잘 돌보세요. 여러분이 계속 살아가고 여러분의 자녀들과 그 후손들과 미래 세대들에게 좋은 유산을 남길 수 있도록요. 그들은 이 행성에서 평화롭게, 신의 뜻대로 이번 생에서 안락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한 뒤에 당당하게 본향으로 돌아가, 천국에 있는 진정한 집에서 훨씬 더 멋지고, 즐겁고, 행복하고, 복된 삶을 누릴 수 있어야 해요.
세계 평화와 비건 세상을 이루기 위해 해야 할 일이 아직 많이 있지만, 분명 그날은 올 겁니다. 나와 함께 더 인내해 주세요. 선한 여러분, 내 신의 제자들, 선한 인간으로서 좋은 일을 하고, 타인들과 물리적 관점에서 하위 존재인 동물주민들이나 거대한 나무들, 강과 호수, 바다 같은 존재들을 사랑하는 여러분, 이 모든 존재들은 여러분을 섬기고 돕기 위해 순수하고 건강하게 잘 유지되어야 해요. 이런 식으로 간다면, 먹을 수 있는 물이 모두 오염되고, 모든 물이 고갈되어, 결국엔 우리 모두가 죽게 될 거예요. 핵 전쟁은 언급할 필요조차 없죠.
매일 여러분이 행하는 것에 주의하세요. 그저 스승들의 가르침에 따라 행하세요. 모든 존재를 잘 대하고 여러분 자신도 잘 돌보세요. 자신에게 좋은 것만 먹고요. 동물의 피와 살엔 질병이 가득해서, 그런 걸 먹으면 먹을수록 더 아프게 되고, 병원에서 여기저기 더 많이 찔리고 처치를 받아야 하며 심지어는 유독한 것들을 약으로 복용해야 하니, 결국 여러분의 몸은 점점 더 나빠질 거예요. 비건이 되어서 자신의 몸을 돌보세요. 타인에게 잘 대해주고, 서로 평화롭게 지내세요. 그게 바로 자신을 돌보는 방법이죠.
전능하신 신과 다시 일체가 되신 가장 강력하신 삼위께 감사드려야 한다는 걸 기억하세요. 나는 바깥에 나가, 야외에서 무릎꿇고, 눈물을 흘리며 신께 감사드렸어요. 이것은 나조차도 믿기 어려울 정도로 빠른 승리였기 때문이죠. 지금은 전 세계 사람들이 각종 필수품이 부족하고, 식량과 휘발유도 부족한 상황이니까요. 이런 많은 것들이 없다면 전기도 공급될 수 없고, 우리가 생존할 기반이 하나도 없게 될 거예요. 이건 정말 빠른 거예요. 그냥 그렇게 전쟁이 멈췄죠. 그건 세계대전이었어요. 전 세계가 영향받았으니까요. 여러 나라의 모든 시민들이 영향을 받았어요. 그러니 다른 어떤 무기도 필요 없는 세계대전인 거죠. 여러분도 알 거예요. 여러분도 볼 수 있죠.
맙소사, 가끔 뉴스를 확인할 때면 보게 되죠. 나도 뉴스 그룹에 몇몇 뉴스를 보내줘야 하거든요. 그 작업은 모두 같이 해요. 나 혼자만 하는 게 아니죠. 하지만 그런 걸 봐야 할 땐, 세상에, 난 거의 쓰러질 지경이죠. 인간들이 이런 걸 어찌 견딜까 싶어서요. 그들은 앞으로 어찌 살까요? 아기들과 아이들이 어떻게 살아남고, 성장해서, 자신의 재능과 지성을 모두의 생존을 위해 기여할 수 있게 될까요? 특히 지금 같은 때에는요.
Media Report from Al Jazeera English – April 17, 2026: 전쟁으로 인해 세계 석유 및 가스 흐름이 교란되면서 화학, 금속에서 포장, 전자 산업에 이르기까지 많은 산업이 현재 에너지와 원자재 값 상승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국제통화기금이 이란 전쟁으로 세계적인 경기 침체가 촉발될 수 있다고 밝힌 가운데, 영국이 G7국가 중 가장 큰 타격을 입을 걸로 예상됩니다. 피해가 얼마나 클지는 명확하지 않습니다. 목요일 발표된 양호한 성장 지표는 전쟁 시작 이전에 기록된 것입니다. 그러나 유럽 전체가 그 영향을 받게 될 것입니다.
Media Report from Al Jazeera English – April 20, 2026: 등에 진 가스통도 무거운데, 통을 채워야 하는 비용부담이 더욱 무겁게 짓누릅니다. 중동 전쟁의 여파는 수천 킬로 떨어진 브라질의 부엌에까지 확산되고 있으며, 특히 빈민가에서는 치솟는 조리용 가스 가격을 감당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Media Report from Al Jazeera English – April 21, 2026: 우리는 영양 실조 상태의 매우 아픈 아이들을 보았습니다. 방금 회복 센터로 이송된 한 여성과 이야기를 나눴는데요. 아이는 호흡 곤란을 겪고 있어요. 많은 사람이 도움을 받기 위해 이곳에 왔다고 말하지만, 식수와 식량이 충분하지 않기 때문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지 못하고 있죠. 사람들은 힘겹게 버티고 있고, 열악한 환경에서 서로 도우며 겨우 생존해 나가고 있어요.
기타 등등…
태어나기도 전에 희생되는 아기들이 너무나 많아요. 이런 상황에서, 우리의 삶과 유산, 기술, 그리고 이 지구를 보존하려는 우리의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받을 미래 세대가 존재할 수 있을까요? 난 이미 나이가 많아요. 나는 그렇게 느껴요. 내가 그렇게 느끼지 않더라도 나이가 꽤 들었다 싶어요. 평소처럼 일하는 건 아직 괜찮아요. 하지만 미래 세대, 여러분의 자녀와 후손들을 생각해야 돼요. 있을 수 있는 모든 재난에서 그들을 지켜야 해요. 부디 귀 기울여주세요. 여러분 자신을 지키고, 자녀들을 보호하려면 첫째, 비건이 되세요. 인간만이 아니라 동물주민, 나무, 벌레, 새, 어류주민 등 그 무엇도 죽이지 마세요. 그들은 여러분을 해치지 않죠. 여러분이 들을 수만 있다면, 그들은 더 나은 삶을 위한 온갖 조언을 매일 들려주죠. 하지만 여러분은 혼탁해져서 듣지 못해요. 여러분은 온갖 것들을 먹고 있죠. 그것들은 여러분의 지성과 지혜에도, 모든 걸 아는 능력에도 도움이 되지 않아요. 그것들은 인간이 지구에 존재하기 전부터 신께서 인간에게 부여해주신 거죠.
매일, 새주민이 날 찾아와요. 아침엔 아주 많은 새주민, 수백의 새주민이 찾아와요. 이른 아침, 그들은 내게 와서 노래를 들려주고 많은 이야기를 해주죠. 가끔 내가 뭘 해야 하는지 잊어버리면 그들이 와서 일깨워줘요. 정말 완벽하죠. 『저리론 가지 마세요. 이리 내려가진 마세요. 왜냐하면…』 그래서 정말 많은 사고들을 미연에 방지했고 피해갈 수 있었어요. 새, 다람쥐, 들고양이, 거미 주민들과 인근 이웃들의 개주민들, 사슴주민 등등 그들 모두가 나를 찾아와 이런 걸 상기시켜줬거든요. 많은 것들을요.
내가 일을 할 때는, 가령,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 일에 집중하고 있으면 내면의 메시지에 주의를 기울이지 못하니까요. 그래서 주로 육체 노동이 없거나 이미 다 끝낸 밤에 신께서 내게 말씀하시죠. 하지만 그조차도 쉽지 않죠. 어떤 때는 밤을 새워 일해야 하니까요. 낮에는 온갖 다른 일로 바쁘거든요. 인터넷을 살펴보고, 뉴스를 찾아보고, 사업 보고서를 검토하고, 온갖 것들을 처리해야 하죠. 간혹 워킹팀 가운데 누군가가 세상을 떠날 때에도 챙겨야 돼요. 가령 출가자를 보내서 유가족을 위로하거나, 유가족이 원하는 대로 제대로 된 장례를 치르도록 금전적 지원을 해주는 등 실질적인 부분도 돌봐야 하죠. 조의를 표하기 위해 꽃과 선물을 보내고, 고인의 영혼이 더 평화롭게, 더 높은 차원으로 가도록 그들을 보내서 거기서 명상하게 하는 등 그러죠.
할 일이 너무나 많아요. 텐트에서 지내도 할 일이 있죠. 낮에는 덮개를 모두 열어 둬야 하고, 밤에는 따뜻하게 하기 위해 덮어야 하죠. 그런 식이에요. 자잘한 일들이 많아요. 휴대폰들도 충전해야 하죠. 다른 용도로 여러 대를 써서 휴대폰이 많거든요. 검색용 휴대폰, 나중에 확인하기 위해 정보를 저장하는 휴대폰, 헤드라인과 사진을 카피해서 뉴스 팀에 전송하는 휴대폰 등등 정말 많은 것들이 있죠. 입는 옷도 세탁해서 널어야 하고요.
야생의 숲에서 살아가는 건 일반 도시의 집에서 사는 것만큼 쉽진 않아요. 빨래하고 건조하는 것도요. 보통의 집에 사는 것보다 일이 더 많고 어렵죠. 여러분은 그냥 세탁기에 옷을 던져 넣고 버튼만 몇 개 누르면 끝이잖아요. 다 되면 알려주기까지 하죠. 예를 들면 그런 거예요. 도시에선 모든 게 더 편리하죠. 물론 나도 잘 알아요. 나도 거기서 살았었으니까요. 하지만 지금은 집이 있어도 살 수 없고, 차가 있어도 탈 수 없어요. 사람들이 있어도 개인적인 일들을 그들에게 부탁할 순 없죠. 이해가 되나요? 그래서 사소한 일에 시간이 들죠. 그래서 계속 바빠요. 또한 내 신의 제자들과 날 알지 못하더라도 도움을 간구하는 이들을 보살펴야 해요. 정말 신실하게 청하면 언제든 그들을 돕죠.
오늘은 여기까지 할게요. 할 일이 많이 남아 있어요. 다음에 또 얘기를 나누도록 해요. 삶의 매 순간, 특히 아주 절망적인 상황에 처했을 때면, 언제든 신의 사랑과 축복을 깨닫고, 받아들이고, 느낄 수 있길 바랍니다. 신께 기도하고, 신을 신뢰하며 신을 기억하는 걸 신성하고 지속적인 습관으로 만드세요. 그럼 결코 혼자가 아니며, 외롭고 무기력하게 느끼지 않을 거예요. 특히 슬플 때나 이곳을 떠나는 순간에요! 신께서 우리 모두를 사랑하시고, 축복하시며 용서하시길,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사진: 『마음을 열고 빛을 맞이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