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하르에서 위대한 성자 집회를 계속 소개하겠습니다. 랍비 시므온은 하나님을 믿고 덕행을 실천한 충실한 신자들이 이 세상을 떠난 뒤 빛으로 인도되며 하나님이 보살피는 것을 자세히 설명합니다.
“[…] 랍비 시므온이 말하기를, 「허리에 띠를 졸라매고 무거운 옷을 입은 그 사람이, 그 거룩한 일들이 계시될 때, 우리 비밀회의에 없는 것이 이상합니다!」 그사이에 엘리후가 들어왔는데 그의 얼굴에 세 광선이 빛났습니다. 랍비 시므온이 그에게 말하길: 「지혜를 얻은 날 주님의 조각 광장에 그가 왜 없었을까요? (즉 왜 나의 주님이 없었을까요?)」 엘리후가 대답했습니다: 랍비여, 당신 삶을 통해 거룩하신 분 앞에서 일곱이 선택되었으니, 그분께 복이 있길! (즉 복되신 하나님 앞에 7일간 엎드려 절합니다) 그분께 와서 함께 거할 수 있는 모든 자보다 먼저 당신들이 비밀회의의 집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내가 다른 사람들 사이에 들어가기를 기도했고 그분의 어깨에 붙어 있고 싶었으나 (그분께 내가 들어가도록 허락해 주시기를 요청하였으나, 그분께서 내 어깨를 제지하셨으니), 나는 들어갈 수 없었습니다. 그날에 나는 왕의 궁전(감옥)으로 끌려간 장로 라브하메누나와 그의 동료들을 위해 기적을 행하도록 보내졌기 때문입니다. 나는 그들을 위해 기적을 행하여 사슬로 묶인 왕궁의 성벽을 무너뜨렸습니다. (즉 나는 그들을 위해 왕궁의 성벽을 무너뜨렸습니다) 그래서 그들의 마흔다섯 명 파수꾼이 뒤로 물러났습니다. 나는 라브하메누나와 그의 동료들을 이끌고 아우누 골짜기로 데려갔고 그들은 풀려났습니다. 내가 그들에게 빵과 물을 주었는데, 그들은 사흘 동안 아무것도 먹지 못했던 것입니다. 나는 온종일 그들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내가 여기로 돌아왔을 때, 이 모든 기둥이 받치던 장막이 펼쳐진 것을 보았고, 그 위로 세 동료가 승천한 것을 보았습니다. 내가 그들에게 말하니 그들이 대답하였습니다: 『이것은 지극히 거룩하신 하나님의 몫입니다. - 하나님께 복이 있길! 랍비 시므온과 동료들이 지혜를 얻던 날에 나온 것입니다』
랍비 시므온이여, 당신은 복이 있고, 당신과 당신 앞에 앉은 동료들도 복이 있습니다. 다가올 세상을 위해 당신들에게 많은 길이 준비되었고 빛 중의 많은 빛이 당신들을 깨우치도록 준비되었습니다! 와서 보십시오! 그러므로 오늘, 당신 장인 랍비 벤차스 벤 야이르를 위하여, 오십 면류관이 함께 묶여있으며, 나도 그와 함께 걷습니다. 그 모든 것은 정결한 향유산의 강물이니 이는 분명히 그의 장소와 무리가 선택됐기 때문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