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0년 어느 날 아침, 발라드 씨는 내면의 영적 갈망에 무의식적으로 이끌려 성자의 무리가 살고 그들을 볼 수 있다는 전설이 전해지는 미국 서부에 위치한 아름다운 샤스타산을 산책했습니다. 진리에 대한 그의 진지하고 깊은 갈망은 그날 심오한 경험으로 이어졌습니다. 그는 사랑받는 스승 세인트 저메인의 출현을 체험했습니다. 이 깨달음을 주는 만남 이후 발라드 씨는 능력의 한도 내에서 스승의 지혜를 전파하는 데 일생을 바쳤습니다. 발라드 씨는 세인트 저메인 스승의 구술과 가르침을 고드프리 레이 킹이라는 필명으로 일련의 책으로 집필했습니다.
오늘, 고드프리 레이 킹의 저서 『베일을 벗은 신비』를 소개합니다. 세인트 저메인(채식인)이 발라드 씨에게 고대 잉카 문명에서 그의 전생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5장 잉카의 기억
『그가 설명했습니다. 「이곳은 멕시코 오악사카주에 있는 고대 미틀라 사원의 폐허이다」 「너희 셋은 잉카 문명이 정점에 도달했을 때 도움을 주기 위해 환생했다. 너희의 성장을 지시하는 승천 대사들의 승인을 받아 그때 필요한 봉사를 하기 위해 잉카 가문에 들어오기로 선택했다. […]
페루에서 10년간의 특별훈련을 거친 후 너희 셋은 모두 북쪽의 잉카 제국 새 식민지 중 한 곳으로 파견되었는데, 그곳 백성의 활동을 확대하고 발전을 촉진하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었다. 너희는 잉카 통치자가 줄 수 있는 모든 사랑, 명예, 축복을 가지고 나아갔고, 멕시코 오아하카주에 있는 현재 미틀라에 새로 식민지의 수도를 세웠다.
여기서, 너희는 가르침과 도움을 받았던 황금도시 사람들의 지시에 따라 큰 사원을 지었다. 당시 삶에서 로터스는 미틀라로 불렸고, 그녀를 기리기 위해 도시를 미틀라라 불렀다. 여기서 그녀는 40년 이상 여사제로 봉사했다. 그것은 그 시대의 가장 웅장한 사원 중 하나였고 비용을 아끼지 않았다. 지표 아래에 지어진 그 비밀스러운 부분은 남아서 수 세기 후 그 훌륭한 문명을 증명할 것이기 때문이었다. 너는 그것을 지을 당시에 이것을 알았고, 이에 관해 분명하고 명확한 명령을 내렸고 그걸 완성했다. 황금도시의 위대한 승천 대사 중 한 분이 그 전체 건설을 지시했기 때문이다. […]
『성소 내부는 금색이었고 자주색과 흰색으로 꾸며져 있었다. 여사제가 직무를 행하는 의자도 금색이었다. 여기에 영적 힘이 집중되고 유지되었으며 제국과 국민에게 그 힘이 발산되었다』 먼저 설명했으니 이제 지하 사원으로 들어가겠다. 폐허 가운데 한때 큰 영광을 누렸던 방이 보존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