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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내로 신과 연결되는 법, 6부 중 6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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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아직 육신을 갖고‍ 살아 있을 때 자신의‍ 미래를 택하는 게‍ 아주아주 중요해요. 부디 깨달음을 택하세요. 부디 최선을 다해‍ 신을 택하세요. 늘 신께 기도하고, 신을‍ 기억하고 찬양해야 해요. 무엇보다도 비건이 되고요. 그간 많이 들었겠지만‍ 비건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해요.

누군가에게 피의 빚을 지지‍ 않는다면 그걸 갚기 위해‍ 갖가지 방식으로 자신의‍ 피를 흘릴 필요가 없겠죠. 피의 빚이 너무 많다면‍ 여러 다른 형태로‍ 계속해서 환생을‍ 거듭하게 될 거예요. 인간이 아니라 다른 존재가‍ 되어서도 전쟁의 고통을‍ 겪을 수 있죠. 게다가 심지어‍ 지옥에선, 육신이 없어도‍ 온갖 방식으로‍ 쫓기고, 죽임을 당하고‍ 고문을 받게 돼요. 그리고… 이건 너무 심해‍ 말로 할 수가 없어요. 내게도 고통이 전해집니다.

이제 알 테니,‍ 이생에서 살아 있는‍ 동안, 지구를 대하는‍ 방식에 주의하고‍, 지구를 해치지 말고‍ 신을 절대 잊지 마세요. 늘 신을 기억하세요. 신은 여러분의 유일한 참된‍ 아버지이자 어머니이며‍ 여러분에게 필요한 전부죠. 여러분 존재는 신께 속해요. 그런데 그걸 부정한다면‍ 지옥에서, 혹은 이 육신이나‍ 다른 모습을 지니고 있을 때‍ 헤매고, 깔려죽고, 불에 타고, 고문당하고, 고통당할 거예요.

여러 다른 형태, 여러 다른 유형으로‍ 환생해서‍ 잠깐의 즐거움을 누리거나‍ 고통을 받을 수 있어요. 허나 이 모든 건 환상이죠. 이 물질계는 환상이에요. 나는 어떻게 해서든‍ 이 물질계에 집중하려는데‍ 그게 쉽지 않아요. 그렇지 않고 그런 노력을‍ 포기해 버리면 이 세상이‍ 환상이라는 것을 너무도‍ 깊이 자각하게 될 겁니다. 여기엔 실체가 없어요. 그럼 난 여러분에게‍ 무엇도 가르칠 수 없겠죠. 이 행성에 머물면서‍ 여러분을 어떤 식으로든‍ 도울 수 없게 됩니다.

난 이 행성에 있으면서도‍ 여전히 다른 많은 몸을‍ 지니고 있고 영혼이 완전히‍ 자유로워 모든 것을, 온 우주를 두루 살핍니다. 어디든 도움을 보낼 수 있죠. 내 영혼은 이 육신 안에‍ 있지 않아서, 어디든‍ 자유롭게 갈 수 있어요. 그래서 여러분이 집에서도‍ 나를 보는 것이고, 제자들과 제자가 아닌‍ 여러분의 가족이나‍ 친지들이 내 모습을‍ 보기도 하는 거예요. 자유자재한‍ 빛으로 된 화신을요. 영혼은 무엇이든 할 수 있죠. 내 영혼은 뭐든 할 수 있고‍ 어디든 나타날 수 있어요. 위대한 영혼과 연결되어‍ 있기에 나는 누구든‍ 도울 수 있어요. 비록‍ 그 사람은 그걸 보지‍ 못하더라도요. 하지만 때론‍ 옆에 있는 사람이나 집에‍ 있는 식구가 보기도 하죠.

『사랑하는 스승님, 천국의 축복으로‍ 스승님께서‍ 항상 잘 지내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저희 부부는 러빙헛 리치필드‍ 파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영업한 지가 7년이 되었고‍ 장사도 잘되고 있습니다. 2023년 6월,‍ 스승님의 화신이 영업시간에 저희 러빙헛을 자주 방문해 주셨습니다. 주로, 스승님께서는 저희‍ 러빙헛이 어떻게 돼가는지‍ 보고자 오셨기에‍ 잠시 동안만‍ 계시다 가셨습니다.

하지만, 스승님께서‍ 마지막으로 오셨을 때는,‍ 저와 대화하시기 위해‍ 조금 더 머무셨습니다. 스승님께서는‍ 하얀 옷을 입으시고‍ 제가 요리하는 동안‍ 오른쪽에 서 계셨고‍ 짧은 대화를 나누셨지요. 현 세계정세를 고려할 때‍ 우리가 뭔가를 하지 않으면‍ 모든 러빙헛이 어려움에‍ 처하게 될 거라고 저는‍ 스승님께 말씀드렸습니다. 사업이 생존하기 매우‍ 어려운 시기니까요. 스승님께서 답하셨습니다. 「당신의 남편이 러빙헛을‍ 구할 수 있을지도 몰라요. 경영학 학위가 있잖아요」

이후 스승님은 떠나셨습니다. 이를 잊고서 다음 날‍ 남편에게 경영학 학위가‍ 있는지 물어봤습니다. 이에 남편은‍ 국제 비즈니스 경영학‍ MBA가 있다고‍ 답했습니다. 남편과 대화해 보니‍ 그는 러빙헛을 돕기를‍ 희망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스승님의‍ 허락과 안배가 필요하다고‍ 느끼고 있었죠. 러빙헛을 향한 스승님의‍ 배려와 염려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앞으로도 대중을‍ 계속 도울 수 있도록‍ 모든 러빙헛이‍ 번창하기를 기원합니다. 미국 애리조나 피닉스에서‍ 제자 네리아 올림』‍

『친애하는 칭하이 무상사님과‍ 수프림 마스터 TV 팀원들께, […]‍ 저는 또한‍ 칭하이 무상사님의‍ 임재와 관련하여‍ 제가 가졌던 심오한 체험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여기 베냉에서 입문식이 있기‍ 몇 주 전에, 저는 제 내면의‍ 비전에서 왕실의 흰 가운을‍ 입고 면류관을 쓰신‍ 스승님의 화신을 보았습니다. 스승님의 존재는 길에 있는‍ 모든 것을 정화하는 순백의‍ 빛으로 장엄했습니다.

입문식 날, 센터로‍ 조심해서 차를 몰고 가다가,‍ 태양의 눈부신 빛을 통해‍ 저희의 길을 비추고 신성한‍ 빛으로 저희를 감싸는‍ 스승님의 육체적 현존을‍ 보았습니다.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센터까지의 거리가 짧아진‍ 것 같았고 저희는 예상보다 일찍 센터에 도착했죠. 깊은 명상 속에서 스승님께서‍ 우리의 소중한 지구를 구하려‍ 악의 세력에 맞서 싸우는‍ 내면의 비전을 보았고, 그를‍ 통해 지구를 구해야 하는‍ 시급함을 깨달았습니다. […]‍ 저희는 스승님께‍ 사랑과 감사를 표합니다. 베냉공화국의 오모루이‍』

『스승님, 2021년 10월 22일, 코로나로 입원했을 때의‍ 내면의 체험을‍ 밝히고 싶습니다. 10월 19일 저녁, 입원하고 있을 때‍, 저는 혈중 산소가‍ 겨우 90%였고‍ 호흡은 약했습니다. 10월 22일 저녁, 치료‍ 후에 좀 더 안정을 되찾았죠. 그날 저녁, 제가 성심으로‍ 스승님께 기도하자‍ 스승님께서 도우러 오셨죠. 긴 금발 곱슬머리를‍ 양옆으로 늘어뜨린 스승님의‍ 얼굴이 밝게 빛났습니다. 스승님은 제게 가까이‍ 다가와 내면의 스승을 깨우라고, 그러면‍ 내면의 스승이 가르쳐 줄‍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곤 사라지셨습니다. 그 후 스승님의 화신이‍ 또 오셨는데 흰머리를‍ 묶고 흰옷을 입으신, 더‍ 나이 드신 모습이었습니다. 스승님의 목소리는‍ 깊고 자비로웠습니다. 스승님은 「명상은 자신을‍ 깨닫기 위한 것이지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게 아니에요. 깨달음은 관찰하는 법을‍ 배우고 늘 주변의 일들과‍ 사물을 관찰하는 아이와‍ 같은 거예요」라고 하셨죠. 아침이 밝았고 저는‍ 입문하지 않았는데도,‍ 저를 제자로 받아준‍ 스승님께 감사드렸습니다. […]‍ 스승님을 보자‍ 너무 껴안고 싶었지만,‍ 그렇게 가까이 있었음에도‍ 스승님께 해가 될까 싶어서‍ 감히 그러지 못했습니다. 스승님은 너무 다정하세요! 죽는 날까지 스승님의‍ 사랑과 이 좋은 길을‍ 유지하도록 도와주세요! 어울락(베트남)에서‍ 흐우탐 올림‍』

『저는 콩고 사람입니다. 2024년 9월 19일‍ 목요일 저녁, 내면의 체험에서‍ 칭하이 무상사께서‍ 몇몇 사람이 일상적인‍ 업무를 보러 다니는 길을‍ 걷고 계신 걸 봤습니다. 신께서 칭하이 무상사께‍ 「시간이 다 되었으니‍; 집으로 돌아가라」고 하시는‍ 말씀을 들었는데, 칭하이 무상사께선 신께‍ 아직 일이 끝나지 않았으니‍ 시간을 더 달라 청하셨습니다. 이 대화는 생각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그러자 신께서 모든 이들을‍ 느리게 만드셨고, 사람들은‍ 마치 슬로우 모션처럼‍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가서 끝내라」는‍ 신의 말씀이 들렸습니다. 칭하이 무상사께서‍ 곧바로 도시 구석구석을‍ 뛰어다니시며‍ 아직 손길을 전하지 못한‍ 이들에게 손길을 전하고자‍ 애쓰시는 모습이 보였죠. TV에서 본 무상사님의‍ 메시지와 함께 이 체험으로‍ 우리에게 시간이 정말 얼마‍ 남지 않았다고 느꼈습니다.

칭하이 무상사님, 전 아직‍ 입문을 하지 못했습니다. 어떻게 입문할 수 있는지‍ 스승님께 여쭙고 싶습니다. 저는 9월 초부터 100% 채식을 하고 있으며‍ 오계를 지키고 있습니다. 저는 기독교인입니다. 칭하이 무상사께‍ 감사드립니다. 콩고민주공화국에서‍ 셀레스틴 올림』‍

『안녕하세요, 스승님과‍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 팀‍ 여러분! 어느 날 밤 스승님께서‍ 「너무 피곤한데, 쉴 곳이 없다」고 하시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다음날 우연히‍ 스승님께서 그동안 혼자서‍ 견뎌오신 고난에 대해‍ 말씀하시는 동영상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스승님을 위한‍ 개인 공간을 만들기로 했죠. 청소하는 사람 외엔 아무도‍ 못 들어갑니다. 저는 매일‍ 스승님을 위해 요리를 하죠.

2023년 1월 26일, 여기서 이틀간의 선행사 중에,‍ 스승님의 빛의 화신이‍ 그 특별한 방으로 오신 것을‍ 봤는데, 스승님은 진통제와‍ 살롱파스(통증 완화 패치)를‍ 가져다 달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그것이 제 내면의‍ 비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저를 방문한 조카가‍ 금발의 여성이 계단을‍ 내려오는 것을 봤습니다. 그리고 제 손님도 스승님을‍ 뵈었죠. (저는‍ 비건식당을 운영합니다)‍ 그는 「오늘 아름다운‍ 여성이 많네요!」라 했죠. 제가 「어디 있죠?」라고‍ 묻자, 그는 「한 분은 노란‍ 옷을 입었고 식당에 네 분이‍ 있네요, 맞죠?」라고 했죠. 저는 「아뇨, 세 분만‍ 있는데요」라고 했습니다. 그는 「아녜요, 그 여성분은‍ 노란 드레스를 입었고 체구가‍ 작아요. 얼마 전까지 여기‍ 있었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저희는 너무 감동해서‍ 울었습니다.

스승님의 화신이 정말‍ 이곳에 계셨던 것입니다! 제 감정은 이루 말로 표현할 수 없었습니다. 어떻게 이런 큰 축복을‍ 받을 수 있었는지! 제 느낌은 마치 스승님의‍ 시구처럼 느껴졌습니다: 「이때를 위해‍ 수천 년간 수행했네: 무소부재한 사랑하는 님의‍ 곁에 있기 위해」 […]‍ 평화, 건강, 행운, 호의, 평온함이 항상 스승님과‍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 어울락(베트남)에서‍ 제자 도안짱 올림』‍

등등…‍

그러므로 깨닫게 되면‍ 여러분의 영혼은 많은‍ 기적을 행할 수 있어요. 설사 약간만 깨달았다 해도‍ 큰 깨달음으로 가는‍ 과정에서 이미‍ 신의 우주적인 힘과‍ 연결되어 있기에,‍ 그 약간의 깨달음만으로도‍ 이미 내면 천국의 빛을‍ 갖게 되죠. 또 자신은 알지도 못한 채‍ 남을 돕기도 합니다.

『칭하이 무상사님께, […]‍ 2019년에 「즉각 깨닫는‍ 열쇠」라는 가르침을‍ 접했을 때, 저는 스승님이‍ 정말 살아계신 부처님이라면‍ 제가 믿을 수 있도록‍ 어떤 신호를 보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날 밤, 제 방은‍ 오라로 빛났고‍ 전에는 알지 못했던 신비한 향기가 났습니다. 그때부터 저는 신통력을 버리기로 결심했으며‍ 삼계를 벗어날 길을‍ 찾았다는 기쁨으로‍ 스승님의 제자가 되기‍ 위해 신청했습니다. 스승님의 모든 참된 수행자는‍ 자신이 한 일을 알지 못하고‍ 함이 없이 하는‍ 「무아의 신통력」을 내면에 지니고 있습니다.

한 예를 들면, 심각한 사고를 당해 생명이 없는 것처럼 보이는‍ 상태에서 응급 수술을 위해 병원으로 급히 이송된 한 입문자가 있었습니다. 헌혈을 하기 위해 동료 입문자들이 병원에 갔을 때,‍ 그는 기적적으로 살아났죠. 그는 사고가 일어났을 때 영혼이 몸밖으로 나왔고‍ 누워 있는 자기 몸을 볼 수‍ 있었지만 몸으로 되돌아갈 수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입문자들이 왔을 때 그는‍ 그들 각자가 빛을 발하는‍ 것을 봤습니다. 그들의 빛이‍ 거대한 빛으로 합쳐지며‍ 그의 영혼이 다시 자신의‍ 몸으로 돌아가게 도왔죠. 그들은 알지도 못한 채‍ 그를 구했던 겁니다.

스승님, 당신은 진정 가장‍ 위대한 깨달은 스승이세요. 스승님께서 저를‍ 제자로 받아주신 것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어울락(베트남)에서‍ 스승님의 제자‍ 티엔년 올림‍』

완전히 깨달은 부처가‍ 되어야만 자신이 하는 일을‍ 육신으로‍ 확실히 알 수 있어요. 나머지 사람들은 자신이 뭘 하는지 모르죠. 자신의 빛으로, 자신을 둘러싼 후광으로, 자신을 감싸고 있는 빛으로‍ 사람들을 축복하거나, 부정적인 에너지로‍ 남들을 해칠 수 있는데도, 자신들은 그걸 몰라요. 오직 불보살들만이‍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을‍ 확연히 알죠. 하지만‍ 한편으론, 함이 없이 하죠. 위대한 우주의 힘과‍ 연결되어 있으니까요. 그들은 작고 편협한 힘을‍ 사용하지 않으며, 돕는다는 생각 없이 돕고, 남을 돕는 것을 대단하고‍ 자랑스럽게 여기지 않아요. 네, 그들이 하기는 하지만‍ 자신들이 하는 게 아니에요. 오로지 신의 힘이 하는 거죠.

그리고 스승에게‍ 육신이 있는 건‍ 여러분이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에요. 그래야 여러분이 물질계에‍ 있는 동안에 그것을 좀 더‍ 명확히 볼 수 있죠. 그게 스승이 육신을 입고‍ 환생해야 하는 이유이죠. 여러분이 더 가까이하며,‍ 더 쉽게 연결될 수 있도록요. 또한 여러분의 마음이 그걸‍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게‍ 스승이 인간의 언어를‍ 사용해 가르칠 수도 있죠. 하지만 여러분을 깨닫게‍ 하는 건 이 육신이 아니고‍ 그 안에 있는 힘이며‍ 여러분을 돕는 그 귀중한 몸, 선택된 몸에 있는 힘이에요.

하지만 어떤 스승도‍ 『오, 그 사람을 도왔어. 난 위대해』라며‍ 자랑스러워하지 않죠. 그렇게 느끼지 않고 그저‍ 숨 쉬듯 자연스럽게 행하죠. 왜냐하면 그들에게는‍ 더 이상 『나』 혹은 자아, 육신의 자아, 이기적 자아가‍ 없기 때문이죠. 오늘의 대화가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요. 물론 내 신의 제자들에게도‍ 도움이 될 겁니다. 그래서 가끔 내가‍ 이렇게 말을 해야 하죠.

매일 이렇게 할 수는 없어요. 그럴 필요도 없고요. 한 번의 말도 영원히 지속되고‍ 모든 영혼이 들을 수 있어요. 심지어 지옥에서 벌을 받는‍ 존재도 들을 수 있어요. 다만 그들은 고통과 아픔이‍ 너무 커서‍ 아무것도 이해하지‍ 못하는 것뿐이죠. 설령 그것을 듣더라도‍ 전혀 이해할 수 없죠. 그들의 업이‍ 너무 무거우니까요. 마치 거대한 산 밑에‍ 갇혀 있는 것과 같아요. 그들은 꼼짝도 못 해요. 항변할 수도 없고,‍ 어떤 것도 듣거나 보거나 알 수 없어요. 이것이 깨달음을‍ 수행하지 못하고‍ 그들을 보호해 줄‍ 깨달은 위대한 스승이 없는‍ 이들이 처한‍ 안타까운 상황이에요.

부디 깨달은 스승을‍ 찾으세요. 날 못 믿겠다면 다른 분을‍ 찾으세요. 신께 기도하세요. 신의 대리자이신 신의‍ 아들에게 인도해 주시길‍ 신께 기도하고 또 기도하세요. 신의 독생자를 찾을 수‍ 있다면 그게 최선이죠. 더 낮은 등급의‍ 다른 스승들도 있는데‍ 그래도 없는 것보단 낫죠. 난 이미 이전의 대화에서‍ 어디서 의지처를 찾을 수‍ 있는지 말했어요. 몇 달 전이었을 거예요. 그러니 자신의 구원에‍ 관심이 있거나‍ 신을 알고 싶고, 신을 직접 만나고 싶다면‍ 부디 찾아보세요.

예수님을 알고 싶다면, 부처님들을 알고 싶다면, 다른 모든 종교의‍ 스승들을 알고 싶다면 먼저 역량이 큰‍ 깨달은 스승을 통해서나‍ 그보다는 역량이 작지만‍ 깨달음을 얻은 스승을‍ 통해 깨달음을 얻으세요. 그러려면 스승의 등급이‍ 최소한 4세계는 돼야 해요. 위로 네 번째 세계요. 아스트랄계, 인과계, 범천계~ 이 세 가지‍ 차원은 우리가 죽을 때‍ 가게 되는 세계들이에요. 그다음이 4세계죠. 그 세계의 신의 이름은‍ 여러분이 입문할 때만‍ 말해 줄 수 있어요. 나의 가장 높은 존재로부터‍ 충전된 힘으로‍ 입문을 시켜줄 때‍ 알려줄 겁니다. 그럼‍ 그것의 도움을 받을 수 있죠. 단지 단어들만으로는, 그 신의 이름만으로는‍ 도움을 받을 수 없어요.

부디 비건이 되고‍ 깨달음을 얻으세요. 최소한 신을 찬양하고‍ 매일 신께 기도하세요. 신을 여러분 삶의 일부이자‍ 가족으로 삼으세요. 신을 잊지 마세요. 시방삼세‍ 모든 스승께 감사드리는 걸‍ 잊지 마세요. 그게 필요한 전부예요. 완전히 깨달은 스승을 통해‍ 깨달음을 얻으세요. 아니면 그들의 예전 스승이나‍ 이미 승천한 스승을 의지하는‍ 덜 깨달은 스승을 통해서라도‍ 깨달음을 얻으세요. 어떤 스승들은‍ 깨달음이 약하지만‍ 더 크게 깨달은 스승에‍ 의지해 여러분을 돕죠. 그러나 많은 사람을‍ 돕지는 못해요. 그게 문제이죠. 완전히 깨달은 스승은‍ 온 세상을 도울 수 있어요. 온 세상이 귀의하더라도‍ 그들 모두를 구할 수 있죠. 지옥을 떠도는 영혼조차도‍ 구할 수 있죠. 상상해 보세요. 그래서 가장 복 있는‍ 사람만이 이런 스승을‍ 찾을 수 있는 거예요.

자, 음력설이죠. 다시 한번 새해 인사를 하고‍ 모두에게 행운을 기원합니다. 여러분의 모든 선한 소망과‍ 고귀한 노력이 순조롭게‍ 이행되고 실현되기를‍ 기원합니다. 신의 축복을 기원합니다. 신의 은총으로 깨달음을‍ 알게 되길 바랍니다. 아멘. 아미타불. 모든 스승께서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시고, 전능하고‍ 가장 위대하신 신께서 은총을‍ 내리시어 저희가 깨달음과‍ 해탈의 길을 찾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사진: 강한 자와 온유한 자가‍ 잘 지내기>‍ 이 평화를 사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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