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산트 키르팔 싱 지 (채식인)의 『키르팔의 빛』 22장을 소개하게 되어 기쁩니다. 존경받는 스승의 가르침과 지혜가 담긴 깊은 통찰을 제공합니다.
생각을 다스리고 가르침 대로 살라
『「일기를 쓰면서 남들에 대해 마음속으로 비판할 때, 그들이 하는 것을 보고: 「그렇게 해서는 안 돼」라고 말한다. 그건 비폭력에 속하는가? 「비폭력」인가? 물론이다. 보거라, 두 방법이 있다. 어떤 이에게 단점이 있다면 최고의 방법은 그들에게 조용히, 친절하고 다정하게 「바꿔 줄래?」라고 말하는 것이다. 하지만 균을 퍼뜨리는 쥐처럼 소문을 퍼뜨리고 「그는 이렇고 저렇다」라고 말하고 다닌다면, 그것은 나쁜 것이다. 친절하고 다정하며 조용히 얘기한다면, 그것이 최고의 방법이다. 만약 바꾸지 않는다면 강제로 바꿀 필요는 없다. 각자는 자기 행동에 대가를 치를 것이다. 〔…〕
모두를 사랑하고 사랑으로 씻으라. 신의 수사대에서 무급 수습생처럼 퍼뜨리지 말라. 「그런 사람이고 나쁘다」 그것은 영향을 미친다. 너희는 생각하는 대로 된다. 언제나 남의 나쁜 점을 생각한다면, 너희도 그렇게 될 것이다. 〔…〕
부정적으로 생각할 때, 그에게 부정적인 생각의 파동을 보내게 된다. 생각은 더 강력하다. 내가 말한다. 생각은 매우 강력하다. 언젠가 나는 악바르 대제에 대해 말했다: 인도 황제인 그에게는 비르발이라는 뛰어난 재상이 있었는데, 비르발이 그에게 말했다. 「생각의 파동은 매우 강력합니다. 누구도 나쁘게 생각하지 마십시오. 늘 평화와 기쁨, 남들의 행복을 생각하십시오」 「그게 가능한가?」 그가 묻자, 재상이 대답하길, 「좋습니다, 함께 가면 어떻게 그런지 보여드리죠. 스스로 알게 될 것입니다」 그들은 밖으로 나갔다. 악바르 대제는 머리에 아무것도 쓰지 않고 가는데, 약 4백 미터 거리에서 한 남자가 다가오고 있었다. 비르발은 황제께 말했다. 「다가오고 있는 저 남자에 대해 생각하십시오. 그가 다가오면, 폐하를 보고 어떤 생각을 했는지 물어보십시오」 그래서 그 남자가 다가오자, 황제는 생각했다: 「죽여야겠어, 쏴야겠어」 그가 가까이 왔을 때, 황제는 말했다. 「친구여, 자네를 용서하겠네. 두려워 말고, 말해 보게. 내 얼굴을 보았을 때 어떤 생각이 떠올랐나?」 그는 대답했다. 「당신을 주먹으로 때려 머리를 부수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니 생각의 파동은 매우 강력하다, 알겠느냐?
너희는 다스려야 한다. 생각을 다스려야 한다. 그런 생각을 하면서 삶과 힘을 낭비해서는 안 된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라. 누군가의 장점을 생각하면 너희는 좋아질 것이다. 남을 나쁘게 생각하면 너희도 그렇게 될 것이다. 이것이 성인의 비밀이다. 심지어 죽이려고 했던 사람조차 그들을 위해 좋은 것을 기원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