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프랑스의 재클린 님께서 보내주신 마음의 편지입니다:
사랑하는 스승님, 저는 지난 5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입문식에 참여할 수 있어 정말 행운이었어요. 기적이 일어났고 우리는 매우 행복했어요. 입문식 전날까지 계속 비가 내렸는데, 입문식 당일에는 화창했어요. 그날 날씨는 좋았고 다음날 다시 비가 왔지요.
입문식 동안 우리는 당신의 강력한 힘을 느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오색 회오리바람이 방 주위를 날아다니며 모두를 축복하는 것을 보았고, 그날 입문한 동료 수행자도 매우 아름다운 무지개를 봤다고 말했어요. 우리에게 주어진 매우 특별한 입문식 날이었고 우리는 스승님께서 뒤에서 많은 일을 겪으신다는 걸 알고 있어요. 영원한 감사와 사랑으로 스승님께 감사드려요.
우리가 영적인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스승님이 제자들에게 얼마나 친절하고, 관대하고, 다정하신지 알고 있어요. 저의 모든 영적 성취를 스승님께 바칩니다. 모든 것은 전능하신 신의 은총과 제가 가진 스승님의 힘 덕분이에요. 제 내면은 무한한 행복으로 가득 차 있으며 제게 뭔가를 하라고 말씀하실 때마다 당신의 작은 도구가 되고 싶어요. 평화로운 비건 세상과 스승님의 평화를 위해 관음법문으로 명상을 이어갈 것입니다. 따뜻한 포옹을 보내요. 프랑스 파리 센터에서 재클린 올림
행복에 넘친 재클린 님, 입문 과정에서 스승님의 엄청난 축복의 힘과 사랑에 대한 체험을 공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은 스승님의 친절한 답신입니다: 『명랑한 재클린, 입문은 항상 영혼이 내면의 스승과 영광을 깨우는 멋진 시간이에요. 기꺼이 참여해줘서 고마워요. 삶의 모든 선을 포함해 모든 것에 대해 신을 찬양하고 관음법문을 부지런히 수행하세요. 여러분과 열정적인 프랑스 국민이 천국의 빛 안에서 해탈하길 바라요. 당신을 많이 사랑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