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베트남으로도 알려진 어울락의 투이 번 님이 보내주신 마음의 편지입니다:
사랑하는 스승님께, 어느 날 아침, 5개월 된 아기를 데리고 증조모를 뵈러 갔습니다. 도착해서 저는 바닥에 아기를 눕히려고 옷을 바닥에 펼치기 위해 탁자에 그를 눕혔습니다. 제가 돌아서자 아기가 몸을 뒤집더니 바닥으로 떨어졌습니다. 탁자는 높이가 80㎝나 되었습니다. 당시 저는 공황에 빠졌지요. 빨리 팔로 아기를 안아 들고 그를 편안하게 했습니다. 짧게 그를 달래니 그가 진정했습니다. 기적이 일어나서 아기가 다치지 않았습니다. 아기를 안전하게 돌봐주신 신께 감사드리고 스승님께 감사드리며 천사들께 감사드렸습니다.
입문을 통해 제 가족을 항상 돌봐주시고 도와주시는 스승님께 감사드립니다. 스승님께 감사드리며 제가 가진 모든 것에 감사합니다. 제 아기는 비건입니다. 제 방에는 항상 수프림 마스터 TV가 켜져 있습니다. 아기가 일어날 때마다 수프림 마스터 TV를 항상 시청합니다. 세상을 위해 헌신하시는 스승님과 수프림 마스터 TV 팀께 감사합니다. 스승님과 수프림 마스터 TV 팀이 아주 건강하시고 전능하신 신의 보호를 받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베트남)어울락 투이 번 올림
보살피는 투이 번 님, 아기가 떨어졌지만 다치지 않고 스승님의 전지적인 사랑에 안전하여 안도했습니다.
스승님의 보살피는 답신입니다: “어머니 투이 번, 둘 다 정말 놀랐을 거예요. 앞으로 소중한 아이를 높은 곳에 두지 않도록 하세요! 그런 일이 생긴다면 아기가 괜찮은지 항상 의사의 검진을 받아야 합니다. 수프림 마스터 TV로 나오는 신의 힘은 필수적입니다. 가능한 한 많이 관음 명상을 하세요. 그러면 신과의 연결이 더 강해질 거예요. 전능하신 신을 찬양하고 위대한 부처님들과 성현을 항상 기억하며 감사하세요. 천상의 빛이 당신과 가족, 쾌활한 어울락(베트남) 시민을 격려하고 보호하길 바라며 당신과 당신의 아들에게 사랑을 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