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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앤 마일리 힐가트와 프라밧 고담 (모두 비건)이 함께하는: 비건 크리에이터의 하루, 2부 중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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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앤 마일리 힐가트는‍ 20년 넘게 비건이었고 지상에서‍ 지속가능하고 자비로운‍ 미래를 보장하는 데에‍ 매우 열정적입니다. 그녀는 사고방식을 바꾸고 비건 세상을 만드는데 일생의‍ 노력을 바쳐왔습니다. 그녀는 12년 동안‍ 의식적인 소비주의 운동의‍ 적극적인 선구자였습니다. 최신 기술을 활용하여 리앤 마일리는 패션계에서‍ 동물 왕국 주민들의‍ 끔찍한 소비를‍ 끝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그녀는 혁신적인‍ 비건 패션 브랜드 「보떼」를 인정받아 국제적인 인지도와 빛나는 찬사를 받았습니다.

프라밧 고담은 22년 간‍ 비건이었고 세계가‍ 비거니즘으로 발 빠르게‍ 전환하도록 비슷한 분야의‍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을‍ 연결하는 데 집중합니다. 그는 세상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는‍ 개인과 단체들 그리고‍ 유명인사들의‍ 모금 행사들을 소개하는‍ 파지티브 텔레비전의‍ 창립자입니다. 미션은 『진정한 사회‍ 변화를 만드는 TV의‍ 유형을 방송하는 것』이죠.

“전 리앤 마일리 힐가트예요.‍ 전 시카고에서 자랐고‍ 10살에 채식인이 됐죠. 행동주의는 제 인생이었죠. 고등학교 때는 대안적인‍ 해부를 위해 싸웠어요.‍ 결국 16살 때에는‍ 유치원부터 12학년까지‍ 학생들의 대안적인‍ 선택권을 보장하도록‍ 일리노이 주의‍ 법을 바꾸는 것에‍ 일조할 수 있었습니다. 고등학교 시절, 그녀는‍ 완전 비건 식단으로 전환하는 중요성에 대해‍ 교육했던‍ 캠프에 갔습니다”

“저는 프라밧 고담이고‍ 제 활동가로서 여정은‍ 인권에서 시작했습니다. 당시 저는 채식인이었고‍ 1999년에 비건이 되었을 때 저는‍ 실제로 인권, 동물권, 사회 정의 모든 것이 서로 연관되어 있다고 느꼈어요‍” 프라밧은 비건 식단으로‍ 전환하기 전 6년 간 채식인이었습니다. 그가 완전한 비건이 되는‍ 것의 중요성에 관해 다음 메시지를 전합니다. “모든 시청자가‍ 일부 채식에 멈추지 않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그러면 여전히 모든 동물들을 다치게 해요.‍ 왜냐하면 제가 말했듯이‍ 젖소와 닭들은 여전히 도살 당하기 때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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