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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드 O. 윌슨: 이타적인 개미를 통해 세상을 바라봤던 이, 2부 중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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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E.O. 윌슨으로 불렸던‍ 에드워드 오스본 윌슨‍ 박사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미국 생물학자이자‍ 박물학자이며 그의 저서인‍ 1979년 『인간의 본성에 대하여』와 1991년 『개미』로‍ 퓰리처상을 두 번이나‍ 수상한 작가였습니다. 종종 『다윈의 타고난‍ 후계자』로 묘사되는‍ 그는 곤충학자였으며‍ 개미를 연구하는 개미학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 중‍ 한 명이었습니다.

공격성과 이타주의 같은‍ 인간 특성이 유전적 뿌리를‍ 가지고 있음을 이론화하여‍ 궁극적으로는 환경 보전을 옹호했습니다. 평생을 살아오면서‍ 그는 종의 급격한 감소가‍ 전례 없는 생태계 악화로‍ 발생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한 번은 자연에 끊임없이‍ 매료됨을 말했습니다. “모든 또래처럼 벌레 시기를 보냈고‍ 단지 흥미를 잃지 않았죠.”‍

곧 E.O. 윌슨은 개미 종을‍ 연구하는 일류 과학자 중‍ 한 사람이 되었고‍ 많은 혁명적인 발견을‍ 하였습니다. 개미 왕국은 다세대의‍ 고도로 조직화한 사회와‍ 계층적 카스트 제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개미들은 그 자체로 매우‍ 특이하고 더 연구할수록 그들 문명은 더 낯설게‍ 보일 수 있습니다. 내 일생 동안, 나는 450종의 개미를 발견했죠. 사실 개미가 얼마나 있는지‍ 모르는데 왜냐하면‍ 추정 숫자만 천만에서‍ 억 이상까지 다양하기‍ 때문입니다.”

수십 년이 지난 2010년,‍ 이론 생물학자인 마틴‍ 노왁 박사와 코리나‍ 타니타 박사와 함께‍ E.O. 윌슨 박사는‍ 가장 적합한 유전자 생존‍ 논리를 제시하고‍ 다윈의 유명한 이론의‍ 기초가 되는 종의 선택이‍ 수학적으로 불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대신 그들은 근본적인‍ 진화의 원동력으로‍ 이타성 같은 필수적인‍ 충동을 포함하는‍ 그룹 선택을 선호합니다.

2009년, 컨퍼런스에서‍ 칭하이 무상사께서는 개미가 총명하고 창조적인‍ 존재인지 언급하셨습니다.

“이렇게 개미조차 지성이 뛰어납니다. 도시를 만들고‍ 궁전을 건설하는‍ 방법을 보세요. 우리 것과는 크기가‍ 비교가 안됩니다. 초고층 빌딩을‍ 오직 자신들의‍ 손으로 만들어 냅니다. 그것도 서로‍ 말을 하면서 말이죠. 개미도 서로 대화하고‍ 물고기 주민도 대화합니다. 지성을 갖춘 삶을‍ 영위하고 있으며‍ 영혼을 가지고 있는‍ 의식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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