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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렌 메리(비건)와 텃밭 가꾸기의 즐거움을 전파하기, 2부 중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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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노르위치 출신의 저명한 작가이자 연사이며, 원예 방송인인 엘렌 마리 씨는 늘 식물에 대해 열정적이었습니다. 오늘 방송에서 메리 씨는 오랜 채식주의자에서 비건 생활방식으로의 여정과 식물을 향한 그녀의 사랑과 왜 자신의 음식을 기르는 게 그렇게 유익한지에 대해 얘기합니다.

엘렌 메리 씨에 따르면, 사람들이 비건 생활방식으로 전환해야 하는 세가지 주요 원인이 있습니다. 『세가지 주된 사항이 있어요. 우선동물의 고통을 줄여야 합니다. 우리는 인간입니다. 더 잘 알아야 마땅하죠. 우리는 지구상의 어떤 다른 종도 고통받을 필요가 없단 걸 알아야 합니다. 두 번째론 물론 지구를 위해섭니다. 우린 기후변화가 현재 큰 문제란 걸 알고 있고 그에 대한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우린 답을 갖고 있고 가장 큰 것은 동물의 소비를 줄이는 겁니다. 물론 축산업은 화석연료가 대기로 방출되는 큰 이유입니다. 농지의 70%가 축산업에 사용됩니다. 하지만 우리가 그것을 인간의 소비를 위한 작물재배로 바꿀 수 있다면, 동물의 고통을 줄이고 화석연료도 줄일 수 있어요. 셋째는 물론 건강입니다. 더 많은 식물을 먹어서 우린 건강과 행복을 향상시킬 수 있어요』

『제가 자격증을 딴 왕립 원예 학회는 아주 최근에 조사를 했습니다. 그들은 일주일에 두세 번 텃밭을 가꾸는 사람들의 행복지수는 그걸 전혀 하지 않는 사람들보다 높다는 걸 발견했습니다. 만약 여러분의 정원에 생물이 다양하고 벌과 나비와 새들을 위해 정원을 가꾸고 있다면, 여러분의 행복지수는 훨씬 더 높을 겁니다』

『여러분이 자신의 식량을 재배하는 건 여러분을 자연과 다시 연결되는 곳으로 돌아오게 합니다. 야외로 나가게 돼요. 운동을 하게 됩니다. 여러분의 정신건강과 행복에 좋고 그 모든 이점이 있죠. 자신의 음식을 직접 기르는 장점에는 끝이 없습니다. 친구와 가족을 초대해 식사를 할 수 있어요. 자신이 기른 음식으로 요리를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그 과정을 어떻게 즐겼는지 말하고 바라건대 더 많은 사람들이 그들 자신의 음식을 키우도록 격려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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