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쨌든 전쟁은 좋지 않아요. (예, 결코 좋지 않습니다) 전쟁으로 많은 것이 파괴되니까요. 나라가 파괴되고, 인명이 희생되고, 평화가 손상되고, 경제가 무너지고, 사람들 안전마저 위태롭게 되고 농작물 등도 모두 망치게 됩니다. (예) 그러면 기근이 오죠.
적들이 공격할 때까지 기다렸다가 폭격을 가하는 것이 강한 걸 의미하진 않죠. (그렇습니다) 그건 힘을 보여주는 게 아녜요. (네) 힘, 지혜란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게 해서 (예) 평화가 더 확고해지고 증진되게 하는 겁니다. (예) 그래야 양쪽 국민들이나 다른 모든 곳의 시민들이 자유와 평화를 누리며 자신과 국가를 위해, 후손들과 미래 세대를 위해 삶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삶을 재정비하거나 구축 하려면 평화로워야 하죠. 평화 속에서 여유를 가지고 생각할 수 있어야 해요. (예)
이제 알겠죠. 알겠어요?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건 관념적이죠. (예) 높은 등급의 수행자들만 그걸 볼 수 있죠. 하지만 아마도 모든 곳의 대통령이나 정부를 돕는 일부 심령술사들도 (예) 어디에나 볼 수 있을 거예요. (예) (뉴스에서 본 것 같습니다) 그래요? 뭐가 나왔죠? (제 생각에…아뇨, 전에 존 보이트란 배우가 비슷한 말을 했던 걸 기억합니다) 오. (이 정부와 지도자들은…그도 비슷한 말을 한 것 같아요)
“Jon Voight (m): 지금 기쁨에 겨워 날뛰는 사람들은 앞으로 겪게 될 끔찍한 공포 속으로 뛰어드는 겁니다. 왜냐면, 난 좌파들이 미국 국민들에게 하는 약속들은 실현되지 않을 것임을 알기 때문입니다. 지금 이것은 남북전쟁 이래 최대의 전쟁입니다. 정의와 사탄간의 전쟁이죠. 네, 사탄입니다. 이들 좌파는 사악하니까요.”
“Interviewer (m): 신부님, 지금 악마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다고 믿으시나요?
Father Chad Ripperger (m): 그가 사람들을 꽤 많이 이용하는 것 같습니다. 그게 우리가 가진 가장 큰 어려움이라 생각합니다. 더 나은 방법을 알지 못해서 기본적으로 악마와 동맹을 맺은 이들은 실제로 악마가 하는 그런 일들을 믿고 있으며 같은 목표들을 원합니다. 난 이것을 일주일 전에 예측했어요. 이 사람들이 (민주당 대통령 후보자들) 실제로 이긴다면 본질적으로 악마적인 보복이 있을 거라고 말했죠. 그들은… 그건 잔인할 겁니다. 우리는 이미 한 여성 의원이 명단을 작성해서 추적을 시작해야 하고 이런저런 걸 해야 한다고 말하는 걸 보고 있습니다. 이 사람들은 지금 살기가 등등합니다.”
“‘Soul Whisperer’ Psychic Elisa (f): 조 바이든: 그를 둘러싼, 긴장과 부조화로 가득한 검은 층 같은 게 감지돼요. 그의 내면에는 감정이 없는 흰색 에너지가 압도적인데 그건 마치 강한 에너지나 카리스마처럼 보이지만 제게는 이것이 아무 감정이 없고 자기만을 생각하는 자기 에너지가 강화된 것으로 인식됩니다. 그건 자신이 관심을 두는 목표들을 성취하는 힘이지 인간성이나 온정과는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검은 타르 같은 게 그에게서 세상으로 끊임없이 흘러나와요. 그는 이 엉망진창인 타르를 지닌 채 일종의 휠체어나 차를 타고 완전히 난폭하게 운전하고 다닙니다. 운전하고 다니는 곳의 땅이나 사람들은 전혀 상관하지 않으며 만취해서 완전히 미친 사람처럼 웃는 걸로 보입니다. 그는 정신이 나간 것 같고 자기 명성에 광분해서 모든 중요한 일들과 사람들을 잊은 듯합니다. 그가 과분한 힘을 얻으면 마치 다른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을 잊은 것처럼, 그는 오로지 자기자신만을 신경 쓸 겁니다. 인간성이 없으며 동정심도 전혀 없습니다.”
“Reporter (f): 대통령님, 떠나시기 전에 이스라엘에 대한 간단한 질문을 드려도 괜찮을까요? 꽤 중요한 질문인데요.
Biden (f): 아뇨, 안 됩니다. 당신이 달리는 내 차 앞으로 뛰어들면 또 모를까요.”
그는 자신이 강인하다는 걸 보이려고 아프간 위기를 다루려 애쓰지만 그저 보여주기 위한 거예요. 그는 사실 상관하지 않아요. 만일 정말로 미국인들의 안위를 염려한다면 수십 만 이민자들이 그처럼 아무렇게나 들어오게 해서 온갖 달갑지 않은 질병이나 밀수, 마약 등이 유입되게 하고 그렇게 해서 자국민들이 해를 입도록 하지는 않을 겁니다. (예) 경우에 따라선 치명적이죠. 다른 사례들도 있어요. 가령 인신매매와 아동 성추행 같은 것들이요. 질병도 있고요. 질병은 누구에게나 달갑지 않죠. 미국인들은 이미 그걸 겪을 만큼 겪었어요. 이미 충분히 겪고 있죠. 더 많은 문제와 밀수업자, 마약, 코로나 변이 등의 문제를 추가로 보탤 필요가 없죠. (예, 스승님) 그는 상관 안 하는 거예요. 에고가 시키는 대로 하거나 내면의 악귀들이 시키는 대로 하는 거죠. 그러곤 얼마나 엉망이 되든 상관하지 않아요.
그 문제는 지방법원과 연방대법원에 상정되어 현재 중단하도록 되어 있죠. 법원이 「멕시코에 남아」 심사를 기다리도록 한 트럼프 시대의 정책을 복원하도록 했어요. (예) 이 경우에는 설령 사람들이 받아들여지지 않더라도 어디서 살고 있든지 최소한 자기 집은 그대로 있죠. (예) 여전히 거기서 지내고 안전합니다. (맞습니다) 그리고 허가가 나면 언제든 미국에 갈 수 있죠. (예) 이처럼 모든 이들을 아무 곳으로나 이동시켜 온갖 혼란과 질병을 미국에 야기시켰죠. 그들 이민자 집단도 함께 감염이 되었고요. 서로 한데 섞여있을 때요. 또 그들에게도 매우 나쁜 상황이고 물자도 충분치 않아요. (예) 담요, 음식, 물도 부족하고 어린 소녀들과 아기들을 안전하게 보호하기도 어렵습니다. (맞습니다) 내 대답이 충분한가요? 질문에 답이 됐나요? (예. 그런 것 같습니다) 더 있나요?
(스승님, 바이든 씨가 아프간 위기를 다룰 수 없다는 것이 증명됐으니 미 의회가 전쟁 권한을 되찾아야 할까요?)
전쟁 권한이란 게 무슨 뜻이죠? 그들이 인수한다는 건가요? 그에게 능력이 없다고 판단한다면 그럴 수 있죠. 어쨌든 그는 해임돼야 해요. (예) 하지만 난 사실 어떤 전쟁도 지지하지 않아요. (예. 이해합니다) 그렇다고 아무것도 하지 말라고 조언할 수도 없죠. 내 소관이 아니에요. 하지만 전쟁은 늘 또 다른 전쟁을 낳게 됩니다. (예) 그들은 진작에 권한을 가져와야 했어요. 지금은 이미 일이 발생했죠. (예) 진작에 인수해서 모든 병력과 군 장비들을 철수하기 전에 구조 작업에 박차를 가해야 했어요. (맞습니다) 이런 식으로 해서 지금은 엄청난 양의 장비들이 아프가니스탄에 남겨졌죠. (예) (너무 늦었군요) 네, 네, 너무 늦었어요.
어쨌든 전쟁은 좋지 않아요. (맞습니다. 결코 좋지 않죠) 전쟁으로 많은 것이 파괴되니까요. 나라가 파괴되고, 인명이 희생되고, 평화가 손상되고, 경제가 무너지고, 사람들 안전마저 위태롭게 되고 농작물 등도 모두 망치게 됩니다. (예) 그러면 기근이 오죠.
어울락 (베트남) 전쟁에서 많은 사람들이 굶주렸던 걸 기억해요. 사람들이 먹어야 할 식량들이 폭탄 같은 것에 파손됐으니까요, 고엽제 같은 것에 의해서요.
전쟁은 끔찍해요. 그리고 그 후에는 어느 나라가 이기든, 어느 쪽이 이기든 황폐화된 나라를 물려받아 엄청난 숫자의 난민들을 감당해야 합니다. 예전 어울락 (베트남)처럼요. (예) 난 어울락 (베트남)에 대해서만 말할 수 있죠. 나와 관련이 있고 (예, 스승님) 내가 그때 그것을 일부 겪었으니까요. 그러나 다른 모든 나라도 전쟁이 벌어지면 마찬가지죠. (예, 맞습니다)
무슨 이념이 승리하든, 누가 이기고 지든 나라의 전체 국민이 엄청난 피해를 입을 것이며 나아가 그 영향이 이웃 국가들로, 넓게는 전 세계로 파급될 겁니다. (예. 맞습니다) 아주 힘들죠. 어떻게 해서든 전쟁은 피하는 게 좋습니다. 전쟁이 일어날 수 있는 그 어떤 명분도 피하는 게 낫습니다. 그게 낫습니다. 전쟁으로 맞서느니 피하는 게 낫습니다. (예) 결코 전쟁을 우선순위에 둬선 안 됩니다. (예, 스승님)
그러나 알다시피, 그런 상황이 일어나면 많은 이들은 포기 안 하죠. 왜냐면 가령 아프간 공항에서 그렇게 사람들을 죽이고 폭탄을 터트릴 (예) 명분은 없었으니까요. 공항에는 아프간 사람들이 가득했어요. 남자들뿐 아니라 아이들, 여자들, 노인들도 있었죠. 미군은 몇 명밖에 없었고 그들이 전투를 하려거나 그런 것도 아니었죠. 그저 총을 몸에 차고 아이들과 대화를 하고 그들에게 물을 주고 더위에 지쳐 쓰러진 여성을 도와주거나 했죠. (예, 맞습니다)
그 미군들이 어떻게 그럴 수 있었는지 모르겠어요. 정말 그들이 존경스러워요. 그곳은 열기가 아주아주 대단했거든요. (예) 여름이었죠. 그런데 그들은 온갖 장비를 갖추고 두꺼운 군복을 입고 워커를 신고 있었죠. (맞습니다) 그리고 등에는 배낭을 메고 응급 장비 등을 가지고 있었죠. 어깨에는 무거운 총까지 둘렀고요. (예, 맞습니다) 그런데도 여전히 호의를 베풀고 아이들을 돌봐줬어요. 자기들의 물과 간식을 나눠주며; 말을 건네고 같이 놀아주고 하이파이브를 했죠. 혹은 아기들을 안아줬죠. 왜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부모가 서류 검사를 받으러 가야 해서 아기를 잠시 봐달라고 맡겼겠죠. (예) 비행기에 타기 전에 등록하기 위해서요. 그러니 미군들은 정말 훌륭했어요. (예, 그들은 놀랍습니다) 모든 면에서요. (예) 전쟁 사진을 많이 보진 못 했지만 최근 이곳의 미군들 사진과 동영상을 보면서 그들이 정말 인간적이라고 생각했어요. (예) 정말 훌륭한 청년들이고 사랑이 많고 친절하고 진실하다고요. (그렇습니다) 정말 진실했고 미국 국민을 대표해서 정말 좋은 인상을 심어줬어요. (예) 미국은 그들을 자랑스러워해야 합니다. 가능한 어떤 방법으로든 그들을 예우해야 해요. (예)
어떻게든 전쟁은 피하는 게 좋아요. 그게 내 조언이죠. 됐지요? (네. 감사합니다, 스승님)
하지만 내가 걱정한 게 바로 그거죠. 장성들과 군사령관들과 상하원 의원들이 권한을 가져오는 것이요. 탈레반이나 다른 어떤 조직에 의해 그들이 너무 심한 분노와 치욕과 고통을 느끼게 된다면 (네) 그들이 그 문제를 처리할 수도 있어요. 그리고 유럽 동맹국들도 나설 수 있습니다. (맞습니다) 극심한 좌절감, 고통과 슬픔을 느끼게 된다면요. 또는 어떤 정부나 탈레반이 그런 식으로 여성 구성원들을 학대하고 어린 소녀들을 성추행하는 것에 매우 분노한다면요.
맙소사! (세상에!) 끔찍합니다. 이건 악, 그 이상입니다. (예) 그 어떤 미개한 관념보다 더 미개해요. (예, 그렇죠. 그 이상입니다)
“Media Report from CBS Evening News Afghan Interviewee (f): 이미 돌팔매질과 매질이 성행하고 있어요. 그들이 하는 말과 그들이 실제로 하고 있는 행동은 매우 다릅니다.
Reporter (f): 이미 UN에서 탈레반의 학대에 관한 신뢰할 만한 보고서를 내놨는데 특히 여성과 여아 규제에 관한 문제가 두드러집니다. 여성들은 이미 직장과 대학에서 쫓겨나 집으로 보내졌습니다.
Media Report from France 24 Afghan Interviewee (f): 탈레반이 카불에 당도했을 때, 전 숨을 쉴 수 없었어요. 숨을 쉴 수가 없었어요. 제 모든 학업, 경력은 이제 무덤이 되어버렸죠.”
이제 알겠죠. 질문에 충분한 대답이 됐나요? (예, 그렇습니다, 스승님)
탈레반은 자기네 군인들이 여성들을 존중하도록 훈련받지 않았으니 여성들은 집에 있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죠. 맙소사. 아마도 탈레반 최고 지도자들은 이런 일이 일어나길 원치 않겠죠. 그러나 알다시피, 뉴스에 보면 군인들이 그들 집에까지 갔다고 하죠. 그러니 집에 있다고 해서 안전한 건 아니에요. (예) 그들은 무기가 있으니까요. 군인들은 무기가 있어요. 문을 열어주지 않으면 그걸로 집을 날려버릴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만일 문을 열어주면 그들을 괴롭히고 강간하거나 여자 애들을 납치할 지도 몰라요. 그러니 그곳 여성들은 가망이 없어요. 미래가 없습니다.
그리고 만약 탈레반 지도층은 원치 않는데 자기들 군인들이 집집마다 다니며 그처럼 사람들을 괴롭히는 것이고 그런데도 그걸 바로잡지 않는다면 모든 유럽 국가와 미국조차도 그들과 협력하길 원치 않을 거예요. 그들이 먼저 의지를 보이지 않는 한은요. (맞습니다) 바로잡아야죠. 여러분이 지난 수십 년간 내내 함께 싸워왔고 적어도 가르쳐왔던 자기 병사들조차 바로잡지 못한다면 어떻게 한 국가를 통치할 수 있겠어요? (맞습니다) 도대체 어떤 나라 국민이 같은 나라 사람들의 그런 잔인하고 부도덕한 만행을 감내해야 하나요? 어떻게 살겠어요? (예)
여러분은 대통령이나 수상의 자리를 차지하거나 나라 전체, 전 국토를 차지할 수 있을진 몰라도 절대 나라전체, 전 국민의 마음을 얻을 순 없을 겁니다. (예) 그러니 얼마나 오래 그 권력을 유지할 수 있을지 모르겠군요. (이해합니다) 이런 식의 정책을 고수한다면 어느 정부가 그들에게 협력하려고 할지 모르겠어요. (예, 스승님) 말한 걸 지키지도 않고 계속 서로를 비난하기만 한다면요.
그저 평범한 실수나 잘못이 아니라 진정 생사가 달린 것이며 여성과 국가의 존엄성이 걸린 문제입니다. 여성은 국가의 절반을 차지하죠. 여성은 그들의 어머니이자 자매이며 사촌입니다. (예, 물론입니다) 누가 알겠어요. 어느 날 군인들이 그들의 친척 집 문을 두드리고 그들의 친척을 괴롭힐 수도 있습니다. 군인들이 항상 이처럼 통제불능이고 제멋대로면 그곳은 무법국가이죠. 그럼 국민이 어떻게 살겠어요? 어떻게 사람들이 그들과 협력하고 싶어하겠어요? 잔인한 권력으로 사람들을 강요할 순 있겠죠. 하지만 그건 나라를 통치하는 게 아니죠. (예) 그건 자국과 자국민들에게 시행할 수 있는 정책이 아닙니다. (맞습니다) 국제사회가 이런 사고방식과 정책에 협력할 정도로 수준이 낮아선 안 되는 거죠.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스승님. 맞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