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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도덕과 존엄성을 지켜야 한다, 3부 중 2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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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처럼 심하게 당하는‍ 대통령도 없을 거예요. 너무 미움 받고 괴롭힘‍ 당하고 궁지에 몰렸죠. 내가 민주당 사람이라도‍ 도덕적 견지에서 보면‍ 그가 안됐다고 여길 거예요. 트럼프 대통령은‍ 평화를 원할 뿐 폭력을‍ 조장하지 않으니까요. (예, 맞습니다) 반대로 민주당 사람들은‍ 소요를 부추기고‍ 시민들을 보호하는‍ 경찰의 예산을 깎고 있어요. (예)』

Master (VO): 『오래 전 어떤 이야기를‍ 봤는데 도둑이었던 남자가‍ 살인자가 됐어요. 상황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사람을 죽이게 되었고‍ 그래서 살인자가 됐죠. (예) 좀도둑에서‍ 결국에는‍ 강도와 살인자가 됐어요. 그래서 사형선고를 받았죠. 그가 사형되던 날‍ 그는 어머니를 만나게 해‍ 달라고 부탁했어요. 그래서 어머니를 데려왔죠. 그의 어머니가 이미‍ 거기에 와 있었으니까요. 사람들은 항상 사형집행을‍ 보려고 오죠. (예)‍ 어머니를 보자‍ 그는 어머니를 껴안고‍ 그녀의 귀를 물어뜯었죠. 온통 피투성이가 됐죠! (와) 사람들이 물었죠. 「도대체 왜 그랬죠? 왜 그런 행동을 했습니까? 왜 당신 어머니에게 그와‍ 같은 짓을 했나요?」 (네)‍ 그러자, 그가 이렇게 말했죠. 「내가 아니라 어머니가‍ 진짜 범죄자예요. 이렇게‍ 되도록 가르쳤으니까요. (예) 내가 아이였을 때‍ 펜을 잃어버려서‍ 한 학우의 펜을‍ 빌린 적이 있었는데…」‍』

VO: 스승님께선 그의 어린 시절‍ 얘기를 들려주셨습니다. 하루는 그가 학교에서 펜을‍ 하나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그러나 그 다음 날은‍ 그 펜이 없었습니다. 그의 어머니가 이유를‍ 묻자 소년은 펜을‍ 빌려준 친구에게‍ 다시 돌려줬다고‍ 대답했습니다.

Master (VO): 『그러자 그의 어머니가‍ 말했죠. 「왜 그 펜을‍ 돌려줘야만 했니? 그냥 가지고 있었어야지‍. 만일 그 아이가 그걸‍ 돌려달라고 하면 소리치고‍ 때려주면 되지」 (예)‍ 아직 유약한 어린아이는‍ 그 말 그대로 했습니다. 그러다 나중엔 습관이 됐죠. (예, 습관이요) 그리고 갈수록‍ 더 심해져서‍ 그는 매우 전문적인‍ 절도범이 되었어요. (예)‍ 그 후엔 욕심이 더 커졌죠. 어머니는 그를 부추겼어요. 그의 도둑질은 더욱‍ 심해져 갔죠. (맞습니다)‍ 그러다가 그는 경찰에‍ 붙잡히게 되었어요. 그는 「내가 지금처럼‍ 된 건 다 나의 어머니‍ 때문」이라고 했어요. 무슨 말인지 알죠? (예)‍ 절도범에서 강도, 살인자‍ 그리 먼 일은 아니죠. (예)‍ 그래요. 가능한 얘기죠』

VO: 그러므로 스승님께서는‍ 어느 나라든 불법행위를‍ 장려해선 안 된다 하셨죠. 시민들의 안전과 안녕은‍ 그 나라 정부에‍ 달렸어요. 그래서 선출하는 거죠. 나라와 국민들에게‍ 결코 해를 주면 안 되는데‍ 올바른 법을 만드는‍ 것을 소홀히 한‍ 결과를 맞게 되죠.

Master (VO): 『우선‍ 그건 인간의 존엄성을‍ 떨어뜨립니다. 게다가 다른 이들에게‍ 아주 나쁜 본보기가 되죠. 그러면 그 사회는 아마‍ 지금은 괜찮아도 나중엔‍ 점점 더 안 좋아질 겁니다. 원칙이 없어질 테니까요. 통치하기 힘들고 치안과‍ 질서를 유지하기 어려울‍ 겁니다. 그런 당국과‍ 악한 사회는 전 세계의‍ 눈엣가시가 될 거예요! 그런 나라는 어떻게‍ 되겠어요? 국민들이‍ 결국 범죄자로 전락하고‍ 위엄과 도덕성을‍ 다 잃게 된다면요!!! 맙소사! (예)‍ 다음 질문은 뭐죠?‍』

Q(m):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최근 미국에서‍ 성전환 운동선수가‍ 여성스포츠에 참가하는 걸‍ 허용하자는 압력에 대해‍ 반대를 표명했습니다. 그는 생물학적 남성의‍ 출전 허용은 잘못이고‍ 궁극적으로 여성스포츠를‍ 중단시킬 수 있고 여성의‍ 권익을 보호하는 연방법에‍ 위배되는 거라 생각합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그의 재임 기간에‍ 그의 행정부가 지지했던, 성전환 운동선수의‍ 여성스포츠 경기 출전‍ 금지 소송에 대한 지지를‍ 바이든 행정부가 철회한 데‍ 대해 언짢아 했습니다. 성전환 운동선수가 여성‍ 스포츠에 참가하는 것을‍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것이 타당한 건가요?

Master (VO): 『사실 그렇지 않죠. 이들 성전환자들은‍ 강합니다. 남자와 같아요. (예)‍ 더 강하고 몸집도 크죠. 알겠어요?』 (예)‍

VO: 스승님께선, 만일 성전환‍ 여성들이 여성스포츠에‍ 출전한다면 체격 요건이‍ 달라서 불공정한 경기가‍ 될 거라고 설명하셨습니다.

(테리 밀러와‍ 안드라야 이어우드가‍ 월초에 코네티컷에서‍ 열린 여자 육상 대회에서‍ 압도적인 실력을‍ 보였습니다. 각각 1위와 2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들의 승리는‍ 대서특필됐습니다. 거둔 성과 때문이 아니라‍ 이들의 정체성 때문입니다. 트랜스젠더 여성이라서죠.) (1970년대와 80년대에‍ 동독 방식이란 게 있었는데‍ 여자 선수들에게‍ 테스토스테론을 주입하여‍ 천하무적으로 만들었어요. 그래서 한 세대 가까이‍ 동독 여자 선수들은‍ 올림픽이며 세계 대회의‍ 대다수 여자 종목에서‍ 압도적으로 우세했죠.)

VO: 또한 트랜스젠더 부문으로‍ 별도의 경기를 하게 할 수‍ 있다는 제안도 하셨습니다. ‍

Master (VO): 『다른 섹션을 만드는 거죠. (맞습니다)‍ 애초에 매우 불공평하고‍ 옳지 않은 일이에요. 더 약한 여성과 겨루는 건‍ 말할 것도 없고요. 여성은‍ 타고난 본성이 다르고‍ 체격도 이미 더 작아요. 뭔 말인지 알죠? (예)‍ 여성 스포츠는 여성끼리만‍ 겨루어야 하죠. 그래서 여성 스포츠라고‍ 하는 거죠. (그렇습니다)‍ 성전환자들도 스포츠에‍ 참여하고 싶다면‍ 그들을 위한 경기를 새로‍ 만들면 되잖아요? (예)‍ 장애인들을 위한‍ 장애인 올림픽처럼요. (예, 맞습니다)‍ 또 청소년 경기도 있죠. 청소년들만 참가하죠. (예)‍ 청소년 경기에 아버지들이‍ 전부 참가한다면 그건‍ 공정한 게 아니죠. 그렇죠? (예, 그렇습니다)‍ 그건 옳지 않죠? (예)‍ 트럼프 씨가 옳아요. 그가 더 잘 알 테니까요. 그처럼 정말 간단한 이치죠. 또 다른 질문 있나요?‍』

Q(m): 예, 감사합니다. 낸시 펠로시 미 하원의장이‍ 2021년 1월 6일,‍ 미 연방의회의사당‍ 시위 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하원 의원들로 구성된‍ 특별조사위원회를‍ 만들었습니다. 공화당원들은 기본적으로‍ 위원회 구성에‍ 반대해왔으며‍ 케빈 매카시 미 하원‍ 공화당 원내대표는‍ 자신이 위원회에 추천한‍ 의원들 중에서는 아무도‍ 펠로시 하원의장의‍ 선택을 받지 못했다고‍ 비난해왔습니다. 펠로시 의장은‍ 리즈 체니와 아담 킨징어‍ 공화당 의원을 위원회의‍ 조사위원으로 선출했죠.

Master (VO): 오, 트럼프 반대자들. (예)‍ 그를 탄핵하고자 했죠‍.

Q(m): 네, 말씀하신 것처럼‍ 그 사건 이후 두 명 모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탄핵에 찬성표를‍ 던졌습니다. 나머지 7명은 민주당‍ 의원들이었죠. (『아‍』) 이 위원회의 구성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aster (VO): 『정말 놀라운 일이죠! 놀랐어요. 정의롭고‍ 민주적이어야 할 사회에서‍ 그러한 편향된 판결이‍ 진행되었다는 점이‍ 정말 놀라워요. (예)‍ 심지어 평범한 시민도‍ 잘못을 저질렀을 경우에‍ 공정한 판결을 받죠. (예) 또 변호사를‍ 고용할 돈이 없다면‍ 정부에서 대신 변호사를‍ 고용해주기까지 해요. 그것이 미국이잖아요. (예)‍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경우는 완전히 달랐어요. 전혀 민주적이지 못했죠. 변호사와 경찰조차 없이‍ 진행되었죠. (예) 연로한 그가 친구도 없이‍ 견디기 힘들었을 겁니다. 여러분도 이미 보았죠.

무엇 하러 위원회를‍ 만드나요? (예)‍ 그냥 적으면 될 것을요. 「다 그가 잘못했고 나쁜‍ 사람이다…」 뭐든요. 그들이 몇 년간 쭉‍ 말해왔던 것들을 말이죠. 그들은 심지어 그를‍ 비난하며 모욕하기도 했죠. 그의 피부색이나 머리, 몸무게 등 온갖 것들로‍ 그를 모욕했죠. 오, 정말 끔찍한 사회의‍ 사례이죠. (예, 스승님)‍ 심지어 그들은‍ 국가 원수라는 그의 헌법적‍ 지위도 존중하지 않았죠. 그는 합법적으로 공정하고‍ 적합하게 당선되었죠. (예)‍

그건 공정한 재판이 아니죠. 여러분이 봤다시피요. (네)‍ 무엇 하러 고생해서‍ 위원회를 만든 건가요? (예)‍ 전 세계 지도층에게‍ 다시금 웃음거리가‍ 되기 위해서인가요? 사건 당일 추가적인‍ 경호 인력을 거절하고‍ 소홀히 한 것은 바로‍ 하원의장이었어요. 그건‍ 트럼프 대통령이 일깨우고‍ 다른 이들이 경고했던 거죠. 근데 트럼프 씨를 비난해요. 모두 그래요. 공정하지 않죠. 그리고 민주당은 이러한‍ 마녀사냥으로 평판이‍ 나빠지고 있어요. 모두가 이것이 편향적이고‍ 부당하다는 걸 알 수 있죠. 이렇게 편향적이기 때문에‍ 그들은 뭐든 원하는 대로‍ 그를 비난하죠. 그를 옹호하거나‍ 반대되는 사실을 지적할‍ 사람이 아무도 없어요. (그렇습니다)‍

위원회가 무슨 소용이죠? 그냥 적으면 될 텐데요. 그를 기소할 명목을‍ 쭉 쓰고 그렇게‍ 끝내면 될 것을요. (예)‍ 왜 돈과 시간, 세금을‍ 쓸데없이 낭비하나요? 무엇을 위해서요? 그저 방해하려는 거죠. 내 말 이해하나요? (예) 4년 후 차기 대통령‍ 선거가 있으니까요. (예)‍ 그런 식으로 계속‍ 끌고 가려는 거죠. 트럼프 대통령과‍ 공화당의 주의력을 빼앗고‍ 정신없게 만들고‍ 선거에 대한 사기를‍ 떨어뜨리려고요, 그의‍ 평판을 더더욱 더럽혀서요. 선거철에 대비하는 거죠! (예)‍ 또한 당원들을 이른바‍ 공동의 「적」에 대항해‍ 뭉치게 하려는 의도와‍ 국내외적으로 실패한‍ 정책들을 은폐하려는‍ 의도도 있어요. 코로나 사태 대처나‍ 백신에 대해 별 성과가 없고‍ 불법 이민자 사태며‍ 바이든 대통령 연설에 대한‍ 언론의 비난, 치솟는 범죄, 인플레이션 등등이요. 또한 러시아와 중국, 이란과 북한 등의‍ 세계 지도자들로부터‍ 존중과 대화를‍ 이끌어내지도 못했죠. (예) 솔직히 그건 스스로를‍ 실추시키는 거예요. 민주당 사람들과‍ 등돌린 공화당 사람들이‍ 사적 증오심으로‍ 그런다는 건 뻔하니까요. 똑똑하지 않아도‍ 알 수 있는 사실이죠! (예) ‍

그처럼 심하게 당하는‍ 대통령도 없을 거예요. 너무 미움 받고 괴롭힘‍ 당하고 궁지에 몰렸죠. 내가 민주당 사람이라도‍ 도덕적 견지에서 보면‍ 그가 안됐다고 여길 거예요. 트럼프 대통령은‍ 평화를 원할 뿐 폭력을‍ 조장하지 않으니까요. (예, 맞습니다) 반대로 민주당 사람들은‍ 소요를 부추기고‍ 시민들을 보호하는‍ 경찰의 예산을 깎고 있어요. (예)

그렇게 유혈이 낭자하고‍ 격렬한 거리 시위와‍ 상점 약탈, 사망, 시위자들에 의한‍ 가게 방화가 속출했지만‍ 여전히 영향력이 큰‍ 민주당 주요 인사들은‍ 공공연히 수감자를‍ 보석으로 석방시키거나‍ 소요를 더 일으키고‍ 문제를 더 조장하도록‍ 부추겨 왔어요. 팬데믹 시기에 국가 경제가‍ 더 손상을 입도록요. 이런 때에 그런 연설과‍ 행위는 위험천만하죠. 폭력과 유혈 사태를‍ 더욱 부추길 테니까요. 그리고 실제로 그러했죠. (예)

코로나로 인해 사람들은‍ 이미 위험에 처했어요. 목숨과 생계를 잃고 있어요. 그런 무책임한 행동은‍ 자제해야 합니다. 적어도 외적으로는요. 시민들을 배려하고‍ 공감하는 걸 보여줘야죠. 하지만 신경 안 썼죠. 이 모든 건 정말 간단히‍ 대처해도 됐는데요. 상황이 위협적이라고‍ 판단되고 온통‍ 아수라장이 되어야만 하죠. 그렇게 계속 질질 끌죠. (예)

윗자리에 있는 그들 모두‍ 전에 트럼프를‍ 비난하던 사람들인데‍ 여전히 그를 십자가에‍ 못 박으려 하고 그의‍ 명성에 먹칠을 하려 하죠. 거듭해서요. 미국 국민은 아직 코로나로‍ 휘청거리며 재정적‍ 어려움을 겪는데도요. 또 많은 재해도 일어났죠! 민주당이 지금 어떤 꼴로‍ 전락했는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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