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한국어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기타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기타
제목
내용
다음 동영상
 

깨달음이 최고다, 6부 중 2부

내용 요약
다운로드 Docx
더보기

그저 평범하게 사세요. 평범하게 행동하고 직관에 따라 사세요. 그 순간에 옳다고 생각되는 걸 하면 됩니다. 누구에게도 해가 되지 않고 법의 테두리 안에서 타인에게 행복과 이익을 가져다 주는 일이면 됩니다.

좋아요. 스위스에서 왔다고 했나요? 맞아요? 당신은 스위스에 사는 누구와 닮았어요. 그녀는… (아닙니다) 네, 알았어요. (런던에서 질문을 드렸을 때 스승님께선 말씀하셨죠. 『오, 크게 잘못될 건 없어요. 당신 얼굴이 장미빛이니까요』 그래서 전 행복했습니다. 제 이름이 로즈거든요) 좋아요, 좋아요. 아주 좋은 이야기이군요. 자, 장미 하나 더 줄게요. 미안해요, 여기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당신이 여러 번 벗어난 걸 축하해요. (감사합니다) 좋습니다. (지금이 생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입니다. 정말 감사해요) 네. 괜찮아요. 장미를 가진 로즈군요. 좋아요. 질문 더 있나요? 난 당신 이름을 몰랐어요. 당신 국적조차 알지 못합니다. 당신은 질문 2개만 더 해요. 그리고 끝냅시다!

(또 다른 질문이 떠올랐습니다) 네. 하세요. (우리가 음식을 축복하고 난 뒤 가끔 음식이 남을 때가 있는데요. 그럼 보통 밖의 새들에게 주곤 하는데 괜찮나요?) 괜찮아요. (괜찮군요) 너무 광신적이지 마세요. 그냥 보통 (예) 하던 대로 하세요. (예) 그걸 땅에다 묻으면 지렁이들이 먹을 겁니다. 그럼 같은 거 아닙니까? 또 다른 데 버리더라도 개미들이 먹을 겁니다. 아니면 새들이 오겠죠. 다른 곳에 버린다 해도 우주밖에는 버릴 수 없잖아요.

그저 평범하게 사세요. 평범하게 행동하고 직관에 따라 사세요. 그 순간에 옳다고 생각되는 걸 하면 됩니다. 누구에게도 해가 되지 않고 법의 테두리 안에서 타인에게 행복과 이익을 가져다 주는 일을 하면 되죠. 그저 뽐내기 위해서 자신의 영적 수행과 높은 의식 수준을 드러내지만 않으면 괜찮습니다. 단지 입문식 때 우리가 알려준 주의사항만 지키면 됩니다. 나머진…그저 자신의 삶을 사세요. 지혜를 사용해서 판단하세요. 그러기 위해 깨닫는 겁니다. (네, 감사합니다) 좋아요. 만약 그게 두렵다면 더 적게 드세요. 너무 많이 먹지 말아요. 그러면 음식이 남아서 문제가 생기니까요. 자유로워지세요. 다른 사람을 축복하는 데 크게 문제 될 건 없죠. 내 말은, 일부러 그러지 않는다면 말이에요. 에고로 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한 거라면요.

가끔 내가 커피숍 같은 데를 가면 많은 새들이 내 주위에 몰려들곤 했죠. 그럼 비건 케익을 조각내서 새들에게 줘야 합니다. 아니면 어떻게 할까요? 새들이 내게 와서 반대편 의자에 자리 잡고 앉아 비건 빵을 달라며 날 간절히 쳐다보는데요. 내가 축복에 대해서 인색하게 굴고 업장이나 그런 걸 생각하며 그들에게 가라고 해야 할까요?

논리적으로 하세요. 그리고 어떤 상황에서도 사랑으로 대하고요. 뭐든지 사랑으로 하면 해가 될 게 없어요. 그렇게 해야 합니다. 당연히 나눠야 하죠. 여러분은 길을 걸을 때도 축복을 나눕니다. 다른 사람을 쳐다볼 때도 축복을 나눕니다. 버스에서 옆에 앉은 이와 축복을 나눕니다. 음식만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숨 쉬는 공기는 이 세상의 수백만, 수십억 사람들과 교환합니다. 내면의 행복과 내면의 기쁨과 내면의 영적 성취를 다른 존재들과 나누는 것을 피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이 알든 모르든 매일 그렇게 하고 있어요. 바로 그것이 깨달아서 내면의 행복을 얻는 것의 좋은 점입니다. 나눌 수 있으니까요. 내 말 알겠어요? 그러니 겁내지 마세요. 그저 사랑으로 대하면 모든 게 괜찮아요. 다음요.

(어딘가에 어떤 문제가 있다면, 우리가 단체 명상을 시작할 때 이런저런 사안에 대해서 명상하자고 하는 게 좋은 건지 궁금합니다. 만약 또 다른 문제가 있다면, 우리가 늘 단체 명상을 시작할 때 『이런 문제가 있는데, 우리 모두 그것에 대해 명상할까요?』 하는 게 좋은 건가요. 아니면 그냥 명상만 하는 게 더 좋을까요?)

그 그룹의 의견에 달렸습니다, 알겠어요? 난 아주 민주적이죠. 여러분 생각대로 하세요. 물론, 세상과 타인을 위해 기도하는 건 언제나 좋습니다. 하지만 모든 건 신의 뜻대로 이뤄집니다. 모든 사람의 깨달음을 위해 기도하는 게 좋죠. 특히 의식 수준이 약간 낮은 사람들과 전쟁을 일으켜서 수많은 생명과 다른 무고한 이들을 희생시킨 대가로 자신의 이익을 챙기려는 자들을 위해서요. 물론 우리는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가 할 수 있고 원한다면요. 근데 말이죠, 실은 모든 게 연극입니다. 고통의 연극이고, 즐거움의 연극이고, 온갖 속임수의 연극입니다. 언젠간 막이 내리죠. 우리에게는 끝이 나죠. 조금만 지나면 막이 내리고 우린 끝납니다. 다른 이들이 계속 놀고 싶어 하면 내버려 두세요. 그들은 자신들의 공부를 할 거고 그들의 때가 되면 끝나게 될 것입니다.

(네, 『모든 게 연극이다』라고 하신 말씀에 동의합니다. 하지만 그 연극이 끝날 때, 무대 막이 내리면 어떻게 되나요?) 어찌 되냐고요? 집에 가죠. 더 이상 영화를 보지 않거나 연극을 하지 않는 거죠. 연기를 하지 않고 그냥 집에 가서 자고, 쉬고 원하는 대로 하는 겁니다. 집에 가기 싫어요? 가고 싶죠? 그런 겁니다. 다른 사람들은 극장에서 계속 연기를 하거나 연극을 보고 있지만 우리는 끝마친 겁니다. 그렇습니다. (감사합니다) 천만에요. 네. 거기 뒤에요.

(20년 전에 전 스승님의 화신을 보았습니다. 내면의 스승께 많은 일들을 도와달라 청했죠. 많은 이들이 제게 도움을 구하러 왔고 저는 내면의 스승에게 도움을 청했죠. 효과가 좋았습니다. 하지만 작년에 입문한 후로 그러는 걸 그만뒀습니다) 무슨 뜻이죠? 그가 뭐라고 했는데요? (제가 입문하고 나서…) 입문한 뒤에… (입문한 후로, 저는 감히… 입문 후에도 많은 이들이 계속 도와달라고 합니다) 뭘 도와달라고 해요? (고통을 덜어달라고요) 오? (혹은 질병이요) 뭐라고요? (질병이요) 아, 질병이요. (네) 사람들을 치유했단 거죠? (제가 아니고, 내면의 스승께 도와달라고 했습니다) 알겠어요. (효과가 좋았어요) 좋아요. (또한 최근에 한 입문자의 파트너가… 그녀 다리가 부러졌는데 제가 내면의 스승께 도와달라고 청해서 괜찮아졌습니다. 제 질문은…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해도 되는지, 사람들을 돕기 위해 내면의 스승께 청해도 되는지요?) 해도 됩니다, 괜찮아요. (괜찮다고요?) 네. (예, 감사합니다, 스승님)

천만에요. 하지만 더 많이 명상해야 합니다. (예, 예) 스승께 도와달라고 하고 그 어떤 공양이나 선물도 받지 마세요. (답례를 받은 적은 없습니다) 절대 안 됩니다. 아니면 그 업이 무거울 것이고 그것을 혼자 다 감당해야 할 겁니다. 알겠죠? (예, 예, 알겠습니다) 아무것도 받지 말고 그저 스승께 도움을 청하세요. 스승이 도와준다면 좋고 도와주지 않아도 좋습니다. (예) 알겠어요? (예) 아무거나 동의하지 말고 아무거나 받지 말고 에고로 하지 마세요. (예, 감사합니다, 스승님) 천만에요. 당신의 명상에 영향을 주지는 않았죠? (예, 제 명상은 괜찮습니다) 다행이군요. 됐나요?

중국인들 만족하나요? 프랑스인들은요? 프랑스인들 만족합니까? 인내심을 가져야겠군요. 좋습니다. 오늘은 내가 기분이 좋아서 다행이군요. 24시간 잠도 못 잤는데요. 난 시간에 쫓깁니다. 요 며칠 시간에 쫓겼죠. 그래서 잠을 전혀 못 잤죠. 지난밤에 거의 우리 모두가 잠을 못 잤어요. 모나코의 적십자 파티에 가서… 밤을 샜어요. 그러곤 늦게 돌아와서 짐을 챙기고 항공편을 예약하는 등 그런 일들을 처리하고 떠나야 했죠. 하지만 극동으로 가기 전에 유럽으로 다시 돌아올 생각입니다. 그러니 아마 날 다시 보게 될 겁니다. 혹은 여러분이 선 행사 장소를 마련하면 내가 다시 오겠어요. 그럼 다시 보게 될 테니 걱정 마세요, 알겠죠? (예) 좋습니다.

이제 유럽인들을 조금 더 돌봐줘야 할 것 같아요. 여러분들을 별로 돌봐주지 못했으니까요. 미안해요, 너무 멀어서요. 난 게을러요, 그거 알죠? 여행하는 게 귀찮고, 또… 사람 만나는 게 부끄럽고, 온갖 이유가 있어요. 그리고 또 한 가지는 내 생각에 여러분은 아주 훌륭하고 건강하고 부유하고 똑똑해요. 근데 내가 와서 여러분한테 무슨 말을 하겠어요? 여러분 걱정은 안 해요. 내 생각에 여러분은 괜찮고 아주 잘하고 있는데 왜 날 봐야 한다고 걱정하고 이 모든 바보 같은 질문을 하는지 모르겠어요. 여러분 모두 이미 답을 알고 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어쨌든 여러분이 날 보면 기뻐하니까 그냥 가끔씩 이렇게 해줘야 하겠죠. 됐습니까? 하지만 내가 자주 오지 않는 이유는 여러분이 스스로 잘 성장하고 있다고 생각해서예요. 신께서 돌보시고, 여러분은 진보하고 있고, 여러분은 깨달았고 잘해 나가고 있습니다. 내가 여러분을 위해 할 수 있는 게 별로 없죠. 여기 와서 악수를 하고 사과를 하나 주는 것 밖에는요. 알겠어요? 스승이 되는 건 참 쉽죠? 그건 누구나 할 수 있어요. 다음번에는 「양(Yang)」에게 오라고 할까 봐요. 그렇게 할까요? (아뇨) 싫어요?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죠. 아무나 와서 그저 악수하고 사과를 주면 되죠. 아무나 고용해야겠어요. 악수 전문가로요. 그럼 여러분은 만족하겠죠. 내게 듣고 싶거나 질문할 게 더 있나요? 됐군요.

질문이 더 없으면 그냥 빠르게 한번 볼게요. 아니면 자세히, 혹은 더 오래요. 더 높이 설게요. 뭐 별로 큰 차이는 없어요. 내가 앉거나 서거나 별로 차이가 없는 걸 알잖아요. 좋습니다. 모두 행복한가요? (네) 시간이 짧죠. 여러분의 항공료나 버스 요금 값어치를 제대로 못 해서 미안해요. 하지만 아무것도 없는 것보단 낫다고 생각했어요. 내가 여기 다시 오게 될지 알 수 없으니까요. 내일 내가 이 세상에 있을지 아니면 여러분이 여기에 있을지는 모르는 일입니다, 그렇죠? 그러니 혹시 들르게 되면 여러분을 볼게요. 좋아요. 장소를 찾으면요, 알겠죠? 여러분에게 다시 돌아오겠다고 약속해요. 원한다면 함께 선행사를 합시다. 여러분이 직장 때문에 일주일이 너무 길다면 3일이나 4일로 정해도 됩니다. 알겠죠? 해봐요. 나중에 잘 되면 더 늘릴 수 있겠죠. 어디서 왔어요? 오스트리아? 러시아 모두 중국어를 하나요? 오스트리아인들은 중국어를 하죠. 그건 알아요.

(내 이웃 중 아무나 깨닫게 해 주실 수 없을까요? 전 혼자입니다. 전 단체 명상에 거의 참석을 못 합니다. 가는 데만 4시간이 걸리니까요) 이해합니다, 어쩌면… (가까이에 아무도 없습니다) 네. 그럼 가끔 한 번씩만 참석하고 스승과 함께 집에서 명상하세요. (그걸로 충분한가요?) 당신이 깨닫게 해줘야죠. 나보다 더 가까이 있잖아요. (예, 스승님) (그들은 채식을 안 하려 해요) 안 하려 한다고요? (제가 견본책도 주고 그들과 얘기도 했는데 그들은 잊어버렸어요) 잊어버렸다고요. 그런 식이죠. (스승님이 꼭 오셔야 해요) 때가 되지 않았다면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없어요, 알겠어요?

그럼 이제 어떡하죠? 이처럼 내가 올라갔다 내려갔다 할 순 없어요. 우리 밖에 나가서 작별 인사 하죠. 네. 기억해요. 당신이 내 첫 고객이라 했잖아요. 그만한 인물이 되는지 봅시다. (슈퍼맨이요) 우리 평판을 망치겠어요. 아뇨, 생각하고 있어요. 특별한 걸 만드는 것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 중이죠. 그건 거의 수작업이니까요. 다들 내가 뭔가를 만들어야 한다고 했죠. 멋지네요. 독일인? 스위스인이군요. 모두 나갑시다. 모두… 고마워요.

더보기
모든 에피소드  (2/6)
1
2020-11-01
5282 조회수
2
2020-11-02
3980 조회수
3
2020-11-03
3678 조회수
4
2020-11-04
3879 조회수
5
2020-11-05
3278 조회수
6
2020-11-06
5992 조회수
공유
공유하기
퍼가기
시작 시간
다운로드
모바일
모바일
아이폰
안드로이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GO
GO
Prompt
OK
QR코드를 스캔하세요 ,
또는 다운로드할 스마트폰 운영체제를 선택하세요
아이폰
안드로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