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포모사로도 알려진 대만의 첸시 님이 보내주신 마음의 편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이신 칭하이 무상사님의 거룩한 발 앞에 엎드려 절을 올립니다. 대만(포모사) 시간으로 2025년 1월 20일 이른 아침, 저는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식 온라인 생중계를 시청했습니다. 선율적이고 조화로운 찬송가가 울려 퍼지자 현장은 천국의 축복이 가득한 신성한 분위기로 가득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모습이 관세음보살님의 모습으로 변했다가 다시 그의 모습으로 바뀌기를 여러 번 반복했습니다. 그 순간 저는 지혜안을 통해 방송 화면 오른쪽에서 바이든의 불귀신 몸과 해리스의 표범 귀신이 여전히 송곳니를 드러내며 미국과 세계를 멸망시킬 기회를 잡으려고 울부짖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 연설을 시작하자 갑자기 신비한 광경이 나타났는데, 그의 모습이 순식간에 줄어들어 황금빛 공으로 변하여 광속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뒤로 이동해 우주의 광대하고 무한한 시공간을 통과했습니다… 빛의 공은 매우 빠르게 움직였지만 여전히 선명하게 보였습니다. 관세음보살님의 화신인 빛의 공은 우주의 여러 행성을 바쁘게 오가며 수많은 존재를 일깨웠습니다… 지구에 관한 한, 고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그분은 모든 존재를 깨우기 위해 끊임없이 분투하며 여러 시대에 존재해 오셨습니다! 시간과 공간의 복잡한 관계는 관세음보살님의 발자취에 얽혀 우주에 일종의 『빛의 망』을 형성했습니다. 관세음보살님은 우주를 지지하고 축복하십니다. 지구가 위기에 처한 이 시기에 트럼프 대통령은 지구를 지탱하는 빛의 망의 교점 중 하나입니다. 한편, 우주의 다른 관세음보살님의 화신들은 같은 한 근원에서 왔기에 이 『빛의 망』을 통해 서로 연결되며 서로를 지지하고 도울 수 있습니다.
의식이 진행되면서 화면 오른쪽에 악마 팀이 보였는데, 바이든과 해리스의 악마 몸의 힘이 약해지면서 그 형태가 점차 아이의 크기로 줄어들었습니다. 다른 악령들은 바닥에 무릎을 꿇고 고통스럽게 울부짖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현재 일시적으로 무력하지만, 증오로 가득한 분노로 이를 갈며 행동할 기회만을 엿보고 있습니다. 따라서 긍정의 진영은 경계를 늦추지 말아야 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후 대담하고 단호한 방식으로 다양한 정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 시청자들께서 마음과 뜻을 모아 트럼프 대통령의 안전과 성공을 위해 간절히 기도해주시길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또한 궁극의 스승님의 건강과 평화를 소망합니다! 대만(포모사)에서 첸시 올림
선한 마음을 지닌 첸시 님, 이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이 우리 세계에 평화를 가져올 천국의 선택된 지도자라는 사실을 사람들이 인식하고 상기할 수 있길 바랍니다.
스승님의 지혜가 담긴 답신입니다: 『품위 있는 첸시, 신실하고 꾸준한 관음명상 수행자가 되어줘서 고마워요. 지혜의 눈 없이는 마야의 속임수에 넘어가기 쉽죠. 관음법문은 우주에 대한 무한한 지식을 풀어내는 열쇠이기도 해요. 부정적인 세력이 끊임없이 긍정적인 것을 전복하고자 한다는 사실은 안타깝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모든 역경에도 불구하고 지구를 고양시키기 위해 전진하는 모습은 고무적이죠. 자애로운 관음보살님의 자비가 그와 함께하시고, 그의 육신의 도구를 사용해 다양한 상황을 조종합니다. 그는 신께 헌신하는 충실한 신자이기 때문이죠! 우리는 신의 일을 위한 도구로서 신체가 필요해요. 그러니 우리 모두는 이곳의 삶을 신의 뜻에 따라 행동하는 데 써야 해요! 당신과 대만(포모사)의 따뜻한 국민들에게 축복이 함께하길 바라며 많은 사랑을 전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