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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하기 전에 늘 대사를 연습할 때 실제 감정을 불러내는 것을 목표로 해요. 그래야 각 장면에 요구되는 감정을 조절하고 표현하는 데 도움이 되죠. 이는 가장 사랑하는 칭하이 무상사(비건)께서 1991년 4월 20일 대만 타이베이(포모사) 강연에서 처음 말씀하신 명상을 통해 우리의 몸과 말, 마음을 다스리는 것에 대한 조언을 떠올리게 합니다.
『우리가 원하는 것을 정확하게 할 때까지 몸과 말과 마음을 훈련시켜야 합니다. 우리가 울고 싶으면 바로 울 수 있습니다. 우리가 원하면 예를 들어 웃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자연스러워지고 우리는 적절할 때 울거나 웃을 수 있습니다. 적절할 때 우리는 원하는 대로 화를 내거나 웃거나 온화해질 수 있습니다. 우리는 스스로를 완전히 지배하게 됩니다. 그때 우리가 무엇을 하든 세상에 유익합니다. 우리가 이 수준에 도달하는 것은 전혀 어렵지 않습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관음(내면의 천국의 빛과 소리) 법문으로 명상하는 것뿐입니다』
사랑하는 스승님, 현명한 인도와 우리의 삶을 개선하는 데 도움되는 귀중한 명상수행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