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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전체의 변화를 위한 신의 은총과 전 세계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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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내가 먹이를 안 주면‍ 물고기를 선호하느냐고‍ 그에게 물어봤거든요. 『물고기가 더 낫지?』‍ 그는 말했죠. 『아뇨, 아뇨』‍ 난 말했죠.『물고기가‍ 싫다고? 생물고기가?‍ 너희는 새라서 물고기를‍ 좋아하는 줄 알았어‍. 그래서 먹는 줄 알았지』‍ (맞습니다)‍ 그러자 그는 『아녜요!』‍ 하며 되물었어요. 『당신이라면 생물고기를‍ 좋아하시겠어요?』 (와)‍ 난 말했죠. 『물론 아니지‍ 하지만 난 인간이라서‍ 물고기를 먹게 만들어지지‍ 않았지만 너희는 물고기를‍ 먹도록 만들어졌잖아』‍ 그는 말했죠. 『아녜요, 우린‍ 어쩔 수 없어서 먹는 거예요. 한데 냄새가 지독해요』 (오)‍ 『싫지만 살기 위해‍ 먹어야 하는 거죠』 (오)‍ 난 너무 마음이 아팠어요. […]‍

난 말했어요. 『오, 알겠어.‍ 그러면 너희가‍ 어떤 선행을 했길래‍ 오늘 날 만날 수 있었는지도‍ 기억하니?‍ 내 손으로 너희를‍ 먹여주기까지 했지.‍ 난 너희를 먹이려고 많은‍ 빵을 잘라야 했단다. 어떻게 이런 행운을‍ 얻게 됐는지 기억하니?』‍ 그러자 그는 말했어요. 『당신의 대의를 위해‍ 보시를 했어요』 (오)‍ 난 말했죠. 『오, 와.‍ 꽤 좋은 일을 했구나』‍ 하지만 같은 생은 아니에요. 다른 생이었어요. […]‍

트럼프 전 대통령이‍ 그렇게 많은 고난과‍ 공격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대통령으로서‍ 조국과 세상을 위한‍ 일을 하려고 그렇게 열심히 애를 쓴다는 건‍ 정말 좋은 소식입니다. 대통령 자리에 있으면‍ 일반인보다 훨씬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으니까요. 그러니 참 좋은 소식이죠. 정말 좋은 소식이에요. (네)‍ 그가 이기면 좋겠어요. 그가 다시 대통령이‍ 되기를 바랍니다. 만세! 대통령 만세!‍ (만세! 그리 되길 빕니다)‍ […]‍

HOST:‍ 2022년 11월 20일‍ 우리의 자비로운‍ 칭하이 무상사(비건)께서는‍ 귀한 시간을 내시어‍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 팀원들과 담화를 나누시고‍ 전생과 업에 관한 질문에‍ 자애롭게 답해주셨습니다. 팀원들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차기 미국‍ 대선 후보에 나서겠다고‍ 공식 선언한 최근 소식과‍ 우크라이나(유레인)의‍ 긍정적인 소식 등을‍ 보고드렸습니다.

(저는 전생과 관련하여‍ 어느 새와 벌레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들은 전생에서‍ 새와 벌레로 만났고‍ 이생에 사람으로 태어나‍ 부부가 되었습니다)‍ 실제 이야기예요?‍ (네, 실화입니다. 제 부모님 얘기입니다)‍ 누가 벌레죠?‍ (아버지인 것 같습니다. 어머니가 새이고요)‍ 새와 벌레군요. 오, 새가 벌레를 먹어서‍ 돌아와야 했던 거군요?‍ (네) 함께요. (네)‍ 불쌍한 벌레군요. 잘못된 벌레를 먹은‍ 새도 불쌍하고요! […]‍

그걸 어떻게 알았죠?‍ (부모님한테 들었습니다)‍ 부모 중에‍ 누가 말해준 거죠?‍ (네, 저의 어머니가 전생을‍ 보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두 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전생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세세생생 사람들 간의 업의‍ 속박은 어떻게 작용하나요?)‍ 오, 와.‍ 그건 복잡해요. […]‍ 전생에 대해 개의치 마세요. 왜 전생을 알려고 하죠?‍ 아무것도 바꿀 수 없는데요. 전생에 관한 얘기를 하나‍ 해줄게요. (네, 스승님)‍ 내 전생에 관한 거예요. (오, 좋습니다! 네!)‍ 많은 생 중 하나예요.

난 새주민들에게 먹이를‍ 주고 있었어요. 전에 말했죠. (네, 스승님)‍ 그들이 내 집으로 왔죠. 심지어 집 안으로 들어오고‍ 싶어했어요. (오) […]‍ 갈매기주민들이‍ 단연 두드러졌어요. 그들은 늘 나를 찾아와‍ 이런 좋은 말들이나‍ 『그걸 조심하세요』‍ 등의 말을 해줘요.

고양이주민, 여우주민, 그리고 또 다른 작거나‍ 큰 새주민들도 모두‍ 말해주고 싶어해요. 심지어 거미주민들은‍ 큰 거미주민이 못 들어오면‍ 작은 거미주민이 들어오죠. 그들은 창문의 틈새로‍ 들어오거나‍ 문 아래 사이로 들어와요. 그들은 매일 내게 많은 것을‍ 말해주는데 대개는‍ 비슷하거나 같은 것들이죠. 중요한 일들이요. 그래서 난 말했죠. 『그래, 그건 이미 들었단다』[…]‍

하루는 내가 누군가로부터‍ 성가신 느낌이나 집착 같은 느낌을 받아서‍ 이에 대한 의문이 들었죠. 누군가에게 묻진 않았지만‍ 이렇게 말했죠. 『왜 나를 성가시게 하는‍ 거지? 그냥 날 내버려 둬』‍ 그러자 그 지역의 갈매기주민들의 왕이 내게 와서 말해줬어요. (와)‍ 『이건 당신이나 그 사람‍ 때문이 아니에요. 세상의 업이 이런 식으로‍ 당신에게 투사되어‍ 힘들게 하는 겁니다』 (오)‍ 난 말했죠. 『알겠어.‍ 나도 그럴 거라 생각했어』‍ 언제나 세상의 업이죠. 그들은 주문처럼 항상‍ 그렇게 말해요.

그런 뒤에 내가 말했어요. 『근데 넌 누구니?』[…]‍ 뉴, 그의 이름은 뉴예요. 난 말했죠. 『철자를 말해줘』‍ 그는 NEO라고 했어요. (와) 난 말했죠. 『오 새로운 아이구나?‍ 아니면 내가 너의 이름을 처음 듣는 거니?』‍ 그는 말했죠. 『아니요. 당신은 제 이름을 알아요. 전 이 지역 갈매기주민들의‍ 왕이에요』‍ 난 말했죠. 『오 하지만 네가 처음에 왔을 땐‍ 너의 이름을 「NU」‍ 라고 소개했잖아』‍ 철자 U요 (네)‍ 난 말했죠. 『그랬지』‍ 그가 말했죠. 『똑같이‍ 들리니까 간단하게 줄여서‍ 소개한 거예요』‍ 그가 간단히 줄였다는 거죠. 그래서 난 『아 그래. 이제 이해됐어』라 했죠. 『NEO』와 『NU』는‍ 『뉴』라고 똑같이 발음해요. (네, 스승님) […]‍

난 말했어요. 『그래 좋아. 넌‍ 내게 왜 이렇게 친절하니?』‍ 그는 정말 착해요. 그는 이렇게 말했죠 『당신이 추운 날에도‍ 우리를 도와주시니까요. 당신께 정말 감사해요』‍ 난 말했죠. 『내가 좋아서 하는 일이야.‍ 그럴 수 있어서 기뻐』[…]‍

난 말했죠. 『과일 좋아해?‍ 좋아하는 과일이 있어?』‍ 그는 말했죠. 『아니요』‍ 어떤 날은 그들이 오지 않아서 음식이 다음 날까지‍ 남아있거든요. […]‍ 그들이 오지 않았을 때‍, 난 뉴에게 물었죠. 『어젠 왜 오지 않았니?‍ 무슨 일이 있었어?‍ 다른 곳에서 더 좋은 음식을‍ 먹은 거야? 아니면‍ 누가 먹을 것을 줬니?』‍ 그는 말했죠. 『아뇨』‍ 난 말했죠.『그럼 너희는 뭘‍ 먹었니?』 그가 말했죠. 『쓰레기요』

(오!) 정말‍ 끔찍했어요. 마치 내가‍ 바늘에 찔리는 느낌이었죠. 난 말했죠. 『난 쓰레기를‍ 먹지 않아, 왜 그걸 먹니?』‍ 여우주민도 가끔‍ 내가 밖에 놔둔 음식을‍ 먹지 않은 날에는 같은 얘기를 하곤 했어요. 쓰레기를 먹었다고 했죠. (오)‍ 난 정말 기분이 안 좋았죠. 정말 안쓰럽게 느꼈죠. 우리가 쓰레기를 먹어야‍ 한다고 생각해봐요. (네) (이해합니다, 스승님) […]‍

난 말했죠. 『정말 미안해.‍ 내가 늘 너희에게 밥을‍ 줄 시간이 있지는 않구나』‍ 뉴에게 그렇게 말했죠. 『미안해. 내 삶은 정신 없이‍ 바빠, 내 자신조차도 규칙적으로 먹지 못해.‍ 그러니 너희가 가끔씩‍ 여러 무리로 와서‍ 너희가 배고플 때 내가‍ 충분한 음식을 주지 못하거나‍ 때맞춰 주지 못하면…』‍ 가끔 많은 수가 와요. 그런데 나중에‍ 또 다른 무리가 또 오죠. 후에 그 사실을 알고 그들을‍ 위해 먹을 걸 남겨뒀어요. 그들에겐 경비대가 있어요. 그들은 네 방향으로 서서‍ 먹지 않고 보초를 서요. (오, 와)‍

난 관찰한 후에 알게 됐죠. 매일 항상‍ 한 새주민이 그렇게 해요. 아마 교대를 할 거예요. 그것에 관해 묻진 않았지만‍ 그들이 날 볼 때면, 내가 일어난 걸 알면, 그들은 그걸 느낄 수 있는데‍ 그러고 나면 곧바로 서로를 불러요. 높은 음을 내요. 이런 식이죠. 『에 이 이』‍ (오) 잘 따라 하진 못해요. 그러고 나면 언제나 한‍ 바닷새주민이 주위에서‍ 그들을 부르죠. 또 다른 새도 다른 언어로‍ 그들의 무리를 불러요. […]‍

그들은 먹긴 해도 집착하지‍ 않아요. 비둘기들도 와서‍ 아주 빠르게‍ 먹고 날아가요. 항상‍ 말끔하게 먹어 치우죠. 모든 것을 주워 먹어요. 아무것도 남기지 않아요. 뭔가 작은 게 남았다면‍ 비둘기와 작은 새들이‍ 다음에 와서 모두 먹어요. 아주 훌륭하죠. (와) […]‍

그래서 난 말했죠. 『내가 먹이를 잘 안 주면‍ 너희는 물고기를 먹겠지?‍ 너희는 갈매기니까,‍ 어쨌든 그걸 좋아하잖니.‍ 보통 물고기를 먹지?‍ 그걸 더 좋아하잖니?‍ 미안한데 그걸 줄 순 없어』‍ 그러자, 그는 『아뇨, 당신이‍ 주시는 먹이가 도움이 많이‍ 돼요』 정확히 그렇게 말했죠. 그대로 인용한 거예요. (네, 스승님)‍ 설명이 필요하면 덧붙이지만‍ 보통은 그들이 말한 대로‍ 그대로 전하죠. 그것이 매우 명확하니까요. 그들 말은 빠르고 간단해도‍ 아주 정확해요. (네, 스승님) […]‍

그래서 난 말했죠. 『너희가 누군지 궁금하구나.‍ 너희를 왜 이토록 사랑할까?‍ 너희를 볼 때마다 난 매우‍ 큰 사랑을 느낀단다. 너희는 아름답고‍ 순수하고 순진하고‍ 참 멋진 존재들인 것 같아.‍ 너희를 정말 사랑해.‍ 너희가 보이지 않아도‍ 난 너희가 밖에서 내가‍ 준 먹이를 먹는 걸 알아.‍ 그게 너무 좋단다. 너희를 먹일 수 있어 기뻐.‍ 너희가 나한테 누구였는지‍ 기억나면 말해줘』(오)‍

그러자 그는 말했어요. 『오래전, 다른 생에서』‍ 오, 바로 말했죠. 물론 난 좀 알고 있었지만‍ 동물주민들도‍ 뭔가를 기억하는지‍ 알고 싶었어요. (오) (네, 스승님)‍ 하지만 그들 대부분이‍ 우리보다 더 기억을 잘해서‍ 놀랐어요. (오, 와!) […]‍

어떻게 새주민이 됐는지, 어떤 천국에서 왔는지‍ 기억하냐고 묻자,‍ 그는 『매우 낮은 아스트랄‍ 천국』에서 왔다고 했죠. 난 말했죠. 『이유가 뭐니?‍ 한데 왜 새가 됐니?‍ 너희들은 왜‍ 새가 된 거니?』‍ 그는 『아, 우리가 평화를‍ 방해했기 때문입니다』 했죠. 난 말했죠. 『그런 철학적인‍ 표현은 쓰지 말렴.‍ 무슨 일을 했니? 무슨‍ 나쁜 일을 한 거니? 』‍ (오) 『평화를 방해했어요』‍ 아주 간단했어요.

난 그들이 나쁜 짓 한 걸‍ 알았기에 『그렇게만 말고』‍ 자세히 말해달랬죠. 『도적, 강도였어요』 (아, 오!) […]‍ 『사람을 죽였니?』 하고‍ 묻자, 그는 말했죠. 『아뇨, 돈만 빼앗았어요』‍ 한 생에서요. 난 말했죠. 『오, 그럼‍ 내가 범죄자를 먹이는 거네.‍ 그런데 너희는 어떻게 내가‍ 주는 좋은 먹이를 먹을‍ 정도로 운이 좋은 거니…』‍

아까 내가 먹이를 안 주면‍ 물고기를 선호하느냐고‍ 그에게 물어봤거든요. 『물고기가 더 낫지?』‍ 그는 말했죠. 『아뇨, 아뇨』‍ 난 말했죠.『물고기가‍ 싫다고? 생물고기가?‍ 너희는 새라서 물고기를‍ 좋아하는 줄 알았어‍. 그래서 먹는 줄 알았지』‍ (맞습니다)‍ 그러자 그는 『아녜요!』‍ 하며 되물었어요. 『당신이라면 생물고기를‍ 좋아하시겠어요?』 (와)‍ 난 말했죠. 『물론 아니지. 하지만 난 인간이라서‍ 물고기를 먹게 만들어지지‍ 않았지만 너희는 물고기를‍ 먹도록 만들어졌잖아』‍ 그는 말했죠. 『아녜요, 우린‍ 어쩔 수 없어서 먹는 거예요. 한데 냄새가 지독해요』 (오)‍ 『싫지만 살기 위해‍ 먹어야 하는 거죠』 (오)‍ 난 너무 마음이 아팠어요. 오 맙소사‍. 난 말했죠. 『알겠어,‍ 억지로 물고기를 먹어야‍ 하다니 정말 안됐구나.‍ 그걸 싫어하는구나』 『걱정마세요. 당신이 주시는‍ 먹이가 큰 도움이 돼요』 […]‍

난 말했죠. 『그래,‍ 최소한 너흰 아무도 죽이지‍ 않았으니 그나마 다행이구나.‍ 근데 어떻게 너희는 지옥을‍ 면한 거니?』‍ 그는 말했죠. 『아, 우리는‍ 지나치게 뺏지도 않았고‍ 사람들을 때리지도 않았죠. 남몰래 조용히 했고‍ 별로 잔인하지 않았어요. 그리고 또한 뉘우쳤어요. 우린 일자리가 없었어요. 어떻게든 가족을 부양하고‍ 살아남아야 했어요. 그래서 도적질을 했지만‍ 마음이 편치 않았어요. 해서‍ 천국이 관용을 베풀었죠』‍ (오)‍

난 말했어요. 『오, 알겠어.‍ 그러면 너희가‍ 어떤 선행을 했길래‍ 오늘 날 만날 수 있었는지도‍ 기억하니?‍ 내 손으로 너희를‍ 먹여주기까지 했지.‍ 난 너희를 먹이려고 많은‍ 빵을 잘라야 했단다. 어떻게 이런 행운을‍ 얻게 됐는지 기억하니?』‍ 그러자 그는 말했어요. 『당신의 대의를 위해‍ 보시를 했어요』 (오)‍ 난 말했죠. 『오, 와.‍ 꽤 좋은 일을 했구나』‍ 하지만 같은 생은 아니에요. 다른 생이었어요.

그들은 강도의 삶을 산 후‍ 다음 생엔 더 나은 일을 하겠다고 맹세했죠. (네)‍ 그들은 죽기 전에 뉘우쳤죠. 그리고 맹세했죠. 사람들을 절대 해치지 않고‍ 물건을 빼앗지 않고‍ 재산을 잃고 슬퍼하거나‍ 근심하게 하지 않겠다고요. 그래서 다른 생에서…‍ 그 다음 생은 아니지만‍ 다른 생이었어요. 그 후 그들은 노동자가 되어‍ 노동을 했어요. (오, 그렇군요)

난 말했죠. 『그때 내게 보시를 했니?‍ 기억하니?』 그는‍ 말했죠. 『네, 기억해요』[…]‍ 그는 어떤 비밀스런…‍ 『당신 종파에 속한‍ 비밀 네티즌』을 위해‍ 일했다고 했죠. 난 말했죠. 『오 좋아.‍ 어떤 일을 한 거니?』‍ 그는 말했어요. 『우리는 당신의 사원을‍ 수리했어요. 당신의 집, 사원이요. (와)‍ 한 번은 당신 제자들이‍ 수리를 계속할 돈이‍ 없어서 너무 걱정을‍ 많이 하길래 우리가‍ 보시했어요』 (오)‍

난 말했죠. 『오, 너희는 부자였니?』‍ 그는 말했죠. 『아니요. 4개월치 임금을 보시했죠. 우리는 돈을 받지 않았고‍ 그들은 그 돈과 약간의‍ 다른 보시금으로 당신‍ 집을 수리했어요』 (와)‍ 『내 개인 집이었니?』‍ 그는 말했죠. 『오, 어쨌든 모두 당신 집이죠. 사원 같은 곳이었어요』‍ 아쉬람 같은 곳을 말하죠. (네, 스승님)‍ (이해합니다) 난 말했죠. 『좋아, 아주 훌륭하구나.‍ 너희에게 잘된 일이야』 (네)‍ 그래서 이번 생에 내 손에서‍ 먹이를 먹을 수 있는 거죠. 그는 말했죠. 『당신을 뵐‍ 이런 행운, 이런 기회를‍ 갖게 되어 정말 감사해요』‍

그가 이 모든 것들을‍ 말하고 나니… 물론‍ 나 역시도 기억이 났어요. 그 전후 상황이요. 난 좀 슬펐어요. 좀 슬펐죠. 왜냐면 원래 난 그냥‍ 사랑으로 먹였거든요. 아무 생각 없이요. (네, 스승님)‍ 그런데 이 모든 이야기를‍ 듣고 기억이 난 뒤에는‍ 슬펐어요. 이런 생각이‍ 들었죠. 『그럼 사랑으로‍ 준 게 아니잖아?』 마치 빚이 있는 것처럼요. 그들에게 빚진 게 있어‍ 먹이를 줘야 했던 것처럼요. 난 좀 실망했죠. 나의 사랑‍ 때문인 줄 알았는데요.

상관없어요. 난 그들을 먹일 때마다 말했죠. 『신을 기억하렴.‍ 이건 신이 주시는 거고‍ 난 신의 뜻과 은총에 따라‍ 줄 뿐이란다. 그러니 늘‍ 신께 감사해야 한단다』‍ 그들이 감사했는진 몰라요. 그래서 난 『이 음식을‍ 새들에게 주도록 허락하신‍ 신께 감사드려요. 그들을 축복하셔서 그들이‍ 다신 새주민이 되지 않고‍ 그들이 싫어하는‍ 물고기를 먹지 않아도‍ 되게 해주세요』라고 했죠. (네)

난 그들이 물고기를‍ 싫어하는지 몰랐어요. 정말이에요. (맞습니다)‍ 그들은 그렇게 태어났고‍ 물고기가 먹이라 생각했죠. (네) 그들을 비난하거나‍ 그러는 게 아니에요. (저희도 그리 생각했습니다)‍ 나중에 난 그들에게 물었죠. 『너희가 그렇게 많은‍ 물고기주민을 먹으면‍ 너희 업장이 훨씬‍ 무거워지지 않니?』‍ 그러자 그는 말했죠. 『아뇨,‍ 이 물고기들의 업장이‍ 너무 무겁기 때문입니다』‍ 그의 말에 의하면요. (오)[…]‍

그러니 그런 거였어요. 그래서 난 좀 슬펐죠. 세상에, 그들의 보시를 받은 건‍ 내 제자들이었어요. 내가 요청한 게 아니었죠. 그들이 수리를 원한 거지‍ 내가 원한 게 아니었어요. 그런데도 내가 갚아야 하죠. 그들은 와야 했고 나는‍ 그들을 먹여야 했어요. 전에는 단지 순수한 사랑과‍ 기쁨으로 그들을 먹인다고‍ 느꼈는데 그 말을 들은 후엔‍ 『저런, 그럼 내가 갚아야 하는 거야? 더는 고귀한‍ 느낌이 들지 않아. (오) 전과‍ 같진 않아』라고 느꼈죠.

하지만 여전히 난 그들을‍ 사랑하고 그들이 먹는 걸‍ 보는 게 무척 행복해요. 단지 그들을 먹이는 게‍ 100% 순전히‍ 조건 없는 사랑 때문인 줄‍ 알았는데 좀 실망스러웠죠. (네, 스승님)‍ 지금은 과거의 업에‍ 얽매인 느낌이죠. 내 업은 아닐지라도요. (맞습니다) […]‍

『좋아, 그럼 다음 생에는‍ 어떻게 될지 아니?‍ 어디로 갈지도 아니?‍ 갈매기주민이나 다른‍ 동물주민으로 돌아오는 거니, 아니면 낮은 천국이나‍ 지옥으로 가니?』‍ 그러자 그는 『아뇨,‍ 문제 없어요』라 했죠. 『문제 없다니? 그럼‍ 천국으로 간다는 거니?』‍ 『네, 남은 공덕이‍ 많이 있습니다』 (오, 와)‍

그래서 난 말했죠. 『그래,‍ 보시를 해서 그렇구나,‍ 맞지? 좋아,‍ 지금은 나쁜 업을 치르는‍ 시기이구나.‍ 강도로 지은 나쁜 업을‍ 치르는 거지, 허나 이게 끝나면 천국으로 갈 거야‍. 내가 최대한 중재해서‍ 네가 영원한 해탈을‍ 얻도록 돕고 그래서‍ 낮은 천국으로 가거나‍ 다시 윤회할 필요가‍ 없도록 해줄게』‍ (와) 또 말했죠. 『설사 네가 높은 곳으로 갈 공덕이 부족해서‍ 낮은 천국으로 간다 해도‍ 거기서 널 도울게』‍ 그래서 우린 둘 다 행복했죠. 나의 빚은 큰 사랑을 담아‍ 기쁘게 갚고 있어요.

다른 많은 생의 업도‍ 늘 와서 달라붙죠. 절대 피할 수 없어요. 스승조차도 그래요. (네, 스승님. 와, 네)‍ 물론 다시 이 세상으로‍ 돌아오지 않는다면‍ 그 모든 건 사라지죠. 그 빚은 어딘가에‍ 그냥 그대로 있겠죠. 금고에 잠겨있는 것처럼요. 그런데 여러분이 그 일이‍ 있었던 곳으로 돌아온다면‍ 그 업을 일부 다시‍ 겪어야 할 거예요. (네. 알겠습니다, 스승님)‍ 다행히 그건 내가 요청한 게‍ 아니었죠. 내가 그들에게 뭘‍ 더 줘야 할지 모르겠네요. 혹은 그들에게 음식을 줄‍ 공덕이 내게 충분할지도요. (이해합니다. 네, 스승님)‍

실제로 나는 매일 신께, 전능한 신께 감사해요. 그런 다음 내 식사와 관련된‍ 모든 이에게 감사해요. 그리고 모든 곳의 모든‍ 성현과 스승들께 감사드려요. 그들이 내게 약간의 공덕을‍ 전해주거나 혹은 너그럽게‍ 공덕을 베풀어줘서 내가 이 식사를‍ 할 수 있음에 감사하죠. 그리고 그들에게 필요한‍ 모든 것이 주어지길 빌어요. 그들의 제자들이 수월하게‍ 전향하고 가르침을 받아‍ 해탈하길 기원하죠. 모든 선한 존재들에게‍ 신의 은총으로 그들이 받아‍ 마땅한 모든 것이 주어지고‍ 모든 악한 존재들은‍ 선한 존재가 되길 바라고요. 이 세상이 평화로운 비건‍ 낙원이 되길 기원하고‍ 물론 깨달음을 얻어‍ 해탈하길 기원해요. (네)‍

그러니 이제 알겠죠?‍ 그래서 전생을 알아서‍ 좋은 게 뭐죠?‍ 내 대답은 이미 나왔어요. (네, 스승님) […]‍

더 하고 싶은 말 있나요?‍ (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2024년‍ 미국 대선에 다시‍ 출마하겠다고 밝혔는데요. 공화당의 대통령 후보‍ 지명에 도전하겠다고‍ 11월 14일 밤‍ 공식 선언했습니다)‍

Media Report from ABC News – Nov. 15, 2022- President Trump:‍ 미국을 다시 위대하고‍ 영광스럽게 만들기 위해‍ 오늘 밤 나는 차기‍ 미국 대선에 입후보함을‍ 공식 선언합니다. 우리는 다같이 가장 부패한‍ 세력과 확고한 이해세력들에‍ 맞설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끔찍한 상태에 있습니다. 심각한 곤경에 처해 있습니다. 이건 정치인이나 통상적인‍ 후보의 일이 아닙니다. 미국 국민의 용기와 자신감, 정신을 구현하는‍ 위대한 흐름을 이끌어가는 일입니다.

네, 지명 받을 거라 확신해요. 내 소견으로는 그보다 더 나은 사람이 없어요. (네) 좋은 소식이네요. 트럼프 전 대통령이‍ 그렇게 많은 고난과‍ 공격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대통령으로서‍ 조국과 세상을 위한‍ 일을 하려고 그렇게 열심히 애를 쓴다는 건‍ 정말 좋은 소식입니다. 대통령 자리에 있으면‍ 일반인보다 훨씬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으니까요. 그러니 참 좋은 소식이죠. 정말 좋은 소식이에요. (네)‍ 그가 이기면 좋겠어요. 그가 다시 대통령이‍ 되기를 바랍니다. 만세! 대통령 만세!‍ (만세! 그리 되길 빕니다)‍

진정 그의 성공을 기원해요. 그래야 미국이 더 나은 위치와 상황에 놓이고‍ 세상도 더 나은 곳이‍ 되고 더 나은 상태가‍ 될 수 있기 때문이죠. (네, 스승님)‍ 어쨌든 난 그를 승인해요. 여러분도 승인하길 바라요. (네, 네) 그리고 기도하세요. 우린 조용히 기도하고‍ 지지합니다. 크게 호들갑‍ 떠는 것보단 낫죠.

그를 승인하고 지지하는‍ 다른 모든 사람은‍ 더 공개적으로 해야 합니다. 우린 그들처럼 그렇게‍ 그를 지지할 능력이나‍ 수단이 별로 없어요. 하지만 미국에는‍ 많이 있죠. 수천 만의 사람들이‍ 그를 좋아합니다. 가능하면 어떤 식으로든‍ 공개적으로 지지를 표명해야‍ 해요. (네) (동감입니다)‍ 우리는 마음속으로 조용히‍ 지지하고 기도하며‍ 그가 다시 대통령이‍ 되기를 기원하죠. (네, 스승님)‍

더 나빠질 수는 없죠. 그가 상황을 개선시키진‍ 못한대도 지금보다 더‍ 나빠지게 하진 않을 거예요. 미국과‍ 세상의 상황 말이에요. (네. 맞습니다, 스승님. 네)‍ 오 세상에.‍ 그가 퇴임한 후에‍ 어찌 됐나 보세요. (네)‍ 인플레이션은 치솟고‍ 물가는 고공 행진하고‍ 전쟁과 기근이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죠. (네, 스승님)‍ 재난이 점점 많아지고‍ 온갖 일들이 일어납니다.

그가 상황을 더 악화시킬‍ 거라곤 생각지 않아요. 오히려 좋아질‍ 가능성이 높죠. (네)‍ 바이든이 대통령이 되면‍ 미국이 국제사회의‍ 신뢰를 잃을 거라고‍ 내가 전에 말한 적이 있죠. 기억하나요? (네, 스승님)‍ 그게 현실이 됐나요?‍ (네)‍ 사실이 됐죠?‍ (네. 그렇습니다)‍ 푸틴은 그와의 대화를‍ 더 이상 원치 않아요. 시진핑 주석은‍ 그에게 신경을 껐죠. 김정은 위원장은‍ 곳곳에서 미국을‍ 위협하고 있고‍ 러시아조차 전에 미국을‍ 위협했어요. (네) 이외에도 많아요.

그러니 이제 알겠죠. 트럼프에게 행운을‍ 빕시다 (네, 스승님)‍ 미국이 트럼프 대통령을‍ 다시 지도자로 맞이하도록‍ 행운을 빌어요. 더 무슨 말이 필요하겠어요.

다른 질문 있나요?‍ (네, 스승님.‍ 역사적인 우주탐사 소식입니다. 나사는 10년 이내에 인류가‍ 달에 거주하게 한다는‍ 지속 가능 계획의 일환으로‍ 아르테미스 로켓을‍ 최근 발사했습니다. 그냥 흥미로운 뉴스이죠. 오리온 캡슐의‍ 첫 시험 비행에는‍ 마네킹이 탑승했고‍ 수요일 발사해서‍ 12월 11일 지구로‍ 돌아올 예정입니다)

Media Report from NBC News – Nov. 16, 2022- Tom Costello (m):‍ 구름 한 점 없는 플로리다의‍ 밤, 새벽2시 직전이었죠.

Reporter (m): 아르테미스I호가 이륙합니다. 우리는 함께 솟아올라‍ 달과 그 너머로 돌아갑니다.

Tom Costello (m): 나사 역사상‍ 가장 강력한 로켓이‍ 괴성을 지르며 소생했습니다. 건물과 창문들을 뒤흔들며‍ 달 주위를 26일 간 도는‍ 무인궤도를 향해 출발했죠. 장기적인 심우주 탐사로‍ 가는 첫걸음입니다. 로켓 내부의 시험용‍ 마네킹들이 중력과 방사선‍ 노출 현황을 기록할 것입니다. 우주비행사들의 달을 향한‍ 다음 비행은 2024년으로, 2025년 착륙 예정입니다. 내년에 나사는 50년 만에‍ 처음으로 달로 귀환하는 미국‍ 우주비행사들을 임명할 겁니다. 아폴로가 떠난 자리를‍ 아르테미스가 이어갑니다.

(그냥 다른 화제 뉴스이죠)‍ 달에 가서 살고 싶나요?‍ (아닙니다)‍ 왜 그렇게 기대가‍ 큰지 모르겠어요. 달에는 나무도 없고‍ 어떤 흥미로운 것도 없고‍ 혹은 여기서 모든 걸 다 가져가야 할 텐데요. (네)‍ 이민 갈 때처럼요. (네)‍ 가져갈 게 아직 있다면요. (네) 가까운 미래에 달에서의 지속 가능한‍ 삶을 위해 여전히 가져갈‍ 게 남아있으면요.

소위 달을 소유한‍ 한 남자가 있었는데‍ 아무도 달의 소유를 주장하지 않는 허점을 이용해‍ 달을 자기 것이라 주장했죠. 그 후 그는 달의 땅을‍ 조각조각 나눠서‍ 비싸게 팔았어요. 여러분도 사고 싶으면‍ 그를 찾아가서 사세요. 혹시라도 달에 가서 살아야‍ 할 지 모르잖아요? (네)‍

과학자들이 인류를 달로‍ 보내고 싶어하는 게 아니라‍ 지구와 이 세상의 상황이‍ 정말로 나빠지고 있기에‍ 걱정을 하는 거예요. (네, 스승님)‍ 일론 머스크도 사람들을‍ 화성에 데려가고 싶어하죠. 그러니 우린 두 개의 행성이‍ 우리의 집이 되길 기대하고‍ 있죠. 우리의 바람이죠. 여러분은 아직 젊으니‍ 거기 갈 수도 있겠지만‍ 난 그날을 못 볼 거예요. 그럴 겁니다. 10년 이내라고요?‍ 많은 사람이 가고 싶어 할 지‍ 어떨지 모르겠어요. 달을 깊이 파거나 해서‍ 충분한 물이 나오길‍ 바랍니다. 그러면 나무, 과실수, 야채와‍ 그 밖의 모든 걸 심기‍ 시작해야겠죠. 그럼‍ 괜찮겠죠. 왜 안 되겠어요?‍

시도는 할 수 있지만 최선은‍ 이 지구를 수리하는 거죠. 이곳엔 이미 모든 게 있어요. (네, 스승님) (맞습니다)‍ 우리가 파괴를 멈추면‍ 언제나 집이라 부를 수 있는‍ 아름다운 터전을 갖게 되죠. (네, 스승님)‍

이 뉴스는 희망적이지만‍ 아직은 잘 모르니 좋은‍ 소식이라고 할 순 없어요. (맞습니다) 약속일 뿐이죠. 실현될지조차‍ 알 수 없잖아요. (그렇습니다. 네, 스승님)‍ 일론 머스크가 인간을 화성에‍ 보내고 싶어 하는 것처럼요. 거기서 살 수 있길 희망해요. 어쩌면 사하라 사막처럼‍ 강한 열기와 바람과 모래를‍ 피하기 위해 땅속 깊이‍ 동굴을 파야 할지도 모르죠.

아랍국가 중 한 곳에‍ 가본 적이 있는데‍ 내가 보기에는 정말 혹독한‍ 환경이었어요. 사방이 온통 모래뿐이었고‍ (네) 일부 아주 작은‍ 지역에서만 나무가‍ 자랐어요. 그 외엔‍ 휑하니 모래만 있었죠. 사방이 모래였어요. (네)‍ 미국이나 대만(포모사)‍ 아니면 홍콩 같은 데서도 볼 수 있는 그런 건 없어요. (맞습니다) 홍콩에는‍ 고층 건물이 많지만‍ 적어도 여전히‍ 주변에 나무들이 있죠. (네, 스승님)‍ 여전히 푸르고‍ 사람 손이 닿지 않는‍ 산과 계곡이 있어요.

그런데 이런 아랍국가에는‍ 아무것도 없죠. 그래도 사람이 살아요. 거리가 있고‍ 거리 양쪽에‍ 상점들이 있고‍ 사람이 살고 물건을 팔죠. 모두가 그렇게 걷거나‍ 차를 몰고 다녀요. 익숙해져서 그렇죠. 그렇지 않으면 그들은‍ 숲이 푸르게 우거진‍ 기타 다른 국가들로 이민을‍ 가려고 했을 겁니다. […]‍

가령 두바이는‍ 나무가 없는 도시에 속하죠. 약간은 있죠. 어딘가에 아주 조금요. 부유한 주택가에만‍ 아주 조금 있어요. 드물어요. 허나 부유한 동네라도‍ 다 있진 않아요. 아주 작은‍ 나무들이 조금 있을 뿐이죠. 유럽처럼 그렇게‍ 많지는 않아요. 아랍권 외의 다른‍ 나라들과는 다르죠. 거긴 모래뿐이에요. (네, 스승님)‍ 하지만 행복하게 살아요 […]‍

두바이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모든 걸 정부에서 제공해요. 정말 근사하지 않나요?‍ (네, 그렇습니다) 다른 데선‍ 그렇지 않죠. 다른 많은 정부들은‍ 부패해서 국민들에게서‍ 돈을 가져가고‍ 능력 이상으로 많은‍ 세금을 내도록 강요하죠. 먹을 것이 없어서‍ 굶주리게 하고 삶에 필요한‍ 생필품도 부족하게 만들죠. (네, 스승님) (네)‍ 그러니 아주 좋은 곳이죠. (네)‍

세계 모든 나라가‍ 그런 체계를 갖추면‍ 누가 대통령이 되든‍ 국민들은 만족하며‍ 살아갈 수 있을 거예요. 그럼 트럼프 같은 사람이‍ 대통령이 아니어도 되죠. 누구라도 괜찮아요. (네) (네, 스승님)‍ 두바이처럼 정부가 국민들을 훌륭하게‍ 돌본다면 문제없죠. 트럼프 대통령도 은퇴해서‍ 언제든 골프를 치러 가고‍ 플로리다 마러라고에 머물며‍ 팝콘을 먹으면서 영화나‍ TV를 볼 수 있죠. 수프림 마스터 TV에서‍ 『스승과 제자 사이』‍ 『플라이인 뉴스』 등을요.

난 이 세상에 그처럼‍ 부패하지 않은 청렴한‍ 정부가 있기를 바라요. 국민을 진정으로‍ 보살펴서 국민들이‍ 걱정, 근심, 범죄 없이‍ 살 수 있게 하는 정부요. (네, 스승님) […]‍ 참 안타까워요, 이 세상이‍ 좋은 곳이 아니라서요. 강도나 절도 같은‍ 범행을 저질렀다 해도‍ 꼭 그들 잘못인 건 아니죠. (네, 스승님)‍ 그건 좋지 않고 권장할 만한‍ 행위가 아닌 것뿐이에요. 그렇기는 해도‍ 정부의 일부 인사들이나‍ 다른 이들이 크게‍ 갈취하는 것에 비하면‍ 그게 이 사회에서 가장‍ 심한 범죄는 아닌 거죠. 그런 이들은 권력이 있고‍ 훔치는 방법을 알거나‍ 정부 내 권력자와‍ 연줄이 있기 때문이죠. (맞습니다) 때론‍ 최고 권력자가 연루되어‍ 있기도 해요. (네, 스승님)‍ 뉴스를 보면 그래요. 정말 그렇죠.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은‍ 정말 슬픈 세상이에요.

언제 바뀔지 모르겠어요. 신의 은총으로만‍ 더 나아질 테죠. 우리는 최선을 다해‍ 사람들에게 알리고‍ 세상을 위해 기도하고‍ 우리의 작은 공헌을 필요로‍ 하는 이들의 삶이 나아지고‍ 이 세상이 더 나은 곳이‍ 되도록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을 할 뿐이죠. 허나‍ 난 전면적인 변화를 원해요. 모두가 모든 걸 충분히‍ 누리도록요. (네, 스승님)‍ 가령‍ 두바이 시민들처럼요. 두바이 정부는 시민을‍ 잘 돌볼 뿐 아니라‍ 외국인들에게도‍ 일자리를 줍니다. 외국인 노동자들이 거기서‍ 일해서 가난한 나라에‍ 사는 자기 가족들에게‍ 돈을 보내죠. (네, 스승님)‍ 그러니 아주 좋은 일이죠. 정부가 훌륭하면‍ 자국민들에게‍ 이로울 뿐 아니라‍ 세계에도 이롭습니다. (네, 스승님) […]‍

됐어요, 더 있나요?‍ (네, 스승님.‍ 영국의 수낙 신임 총리가‍ 토요일, 어제 키이우를‍ 첫 방문했습니다. 유레인(우크라이나)를 계속해서 굳건히‍ 지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잘됐군요. 우크라이나(유레인)에도요. (또 유레인(우크라이나)에‍ 5천만 파운드에 이르는‍ 새로운 지원금을‍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Rishi Sunak (m):‍ 올해에만도 우리는‍ 23억 파운드의‍ 군사지원을 제공했는데‍ 내년에도 같은 지원을‍ 할 것입니다.

훌륭합니다, 네.‍ 그는 훌륭해요. 유레인(우크라이나)에는‍ 어떤 도움이라도 필요하죠. 부당한 전쟁을‍ 겪고 있으니까요. (네, 스승님)‍ 그 나라 국민들이 정말‍ 큰 고통을 겪고 있고‍ 또 피난하고 도망가거나‍ 죽거나 고통을 겪거나‍ 전쟁에서 부상을 당해서‍ 이전처럼 농사도 많이‍ 못 짓고 있으니까요. 그래서 경제가 안 좋죠. 전쟁에 자원을 다 쓰고‍ 재배도 못 하니까요. 농민들이 입대를 해서요. 농민들도 러시아의 침략을‍ 받아들일 수 없으니까요. 이유 없이 그랬잖아요. (네)‍

전쟁은 사람만 죽이는 게‍ 아니라 경제까지 죽여요. 농산물과 그 나라에 필요한‍ 다른 생필품이 부족해져서‍ 그 나라 사람들뿐 아니라‍ 전 세계에 영향을 주죠. 곡물이나 기름을‍ 충분히 생산하지 못하면‍ 전 세계도 부족난을‍ 겪을 겁니다. (네)‍ 그럼 현재의 세계 기아가‍ 더욱 악화되죠. (네, 스승님)

그래서 난 전쟁이 싫어요. 어울락(베트남) 전쟁도‍ 역시 끔찍했어요. 고엽제 때문에‍ 많은 지대가 파괴됐죠. 이른바 당시 베트콩이‍ 어디에 숨거나‍ 현지 농작물로‍ 목숨을 부지하며‍ 지속적으로 게릴라전을‍ 펴는 걸 막기‍ 위해서였죠. (네)‍

Courtesy of Timeline - World History Documentaries – Nov. 7, 2018- Don Blackburn (m):‍ 우리가 한 일은‍ 사람들이 말라리아에 걸리지‍ 않도록 이곳 모기들을 박멸할‍ 살충제라고 그들이 말한‍ 통들을 내리는 일이었어요. 하지만 그것은 고엽제였죠. 다이옥신이요.

VO: 베트남전에서 가장 파괴적인‍ 무기는 고엽제와‍ 다른 제초제들이었습니다. 1961년과 1971년‍ 사이에 8천만 리터 이상의‍ 다이옥신 제초제가 베트남‍ 남부에 살포됐습니다. 오늘날 3백만 명 이상의‍ 베트남 국민들이 독성에‍ 의한 장애와 질환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고엽제를 써서‍ 많은 농지를 파괴했고‍ 그 과정에서 인근‍ 주민들도 해를 입었어요. (네, 스승님)‍ 끔찍한 피해를 입었죠.

Courtesy of Timeline - World History Documentaries – Nov. 7, 2018- Narrator (m):‍ 20년 전 쯤 그의 아버지가‍ 대장암으로 돌아가셨고‍ 파코 소수민족에 속하는‍ 그의 어머니는 암 때문에‍ 자궁절제수술을‍ 받았습니다. 24세의 케반박은 어머니‍ 뱃속에서 고엽제 다이옥신‍ 피해를 입었습니다. 정신은 멀쩡하나 다이옥신‍ 피해를 입은 육신에 갇혔죠. 지속적인 돌봄을 받아야 하나‍ 돌볼 이는 그의 어머니뿐이죠. 전쟁 이후 아러이에서 태어난‍ 수많은 가정의 아이들이‍ 중독으로 불구가 됐습니다. 전시에 살포된 독극물의‍ 피해를 입지 않은 가정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전 세계를 충격에‍ 빠뜨린 사진이 생각나네요. 네이팜탄에 다친‍ 어린 소녀가‍ 고통에 소리지르며‍ 벌거벗은 채‍ 거리를 뛰고 있었어요. (네, 스승님)‍ 아마 그 사진 때문에‍ 종전이 앞당겨졌을 거예요. 그런 고통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으니까요. (네, 스승님)‍ 당시엔 지금과 달리‍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없었죠. 그 소녀의 사진 한 장이‍ 전 세계를 뒤흔들었고‍ 어울락(베트남)의 역사도‍ 바뀌게 했어요. 종전이 앞당겨진 데‍ 그런 이유도 있었죠. 그런 사진을 보면 누구라도‍ 견딜 수 없으니까요.

생각해 봐요, 전쟁이 나면‍ 그처럼, 아니 그보다 더‍ 비참한 일들을 겪어요. 지금은‍ 우크라이나(유레인)이 그렇죠. 다만 전쟁 중에는‍ 사진이나 영상을‍ 찍어서 보낼 기회가‍ 없는 것 뿐이에요. 그렇게 해야 하는데도요. (그렇습니다, 스승님)‍ 하지만 정보가 별로 없어도‍ 우린 우크라이나(유레인)‍ 전쟁의 참상과 끔찍한‍ 장면들을 이미 봤죠. (네, 스승님)‍

그래서 난 전쟁이 싫어요. 난 평화를 지원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요. 우린 전쟁을 원치 않고‍ 전쟁을 지지하지 않고‍ 어떤 전쟁도 거부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하려고요. 어떤 전쟁도 할 필요가‍ 없어요. (네, 스승님)‍ 무엇 때문에요?‍ 각 나라가 자국민을‍ 그저 잘 돌보고‍ 전 세계가 누릴 만한‍ 필수품을 생산한다면‍ 그걸로 족할 거예요. 왜 궁색하고‍ 사악한 핑계를 대며‍ 타국을 침략을 해야 하죠?‍ 어떤 핑계도 좋지 않아요. 유레인(우크라이나)에서처럼‍ 그저 전쟁을 하려는 구실일‍ 뿐이죠. (네, 스승님)‍

네, 아주 좋아요. 리시 수낙 총리가‍ 보리스 존슨의 행보를‍ 이어간다니 좋습니다. (네, 스승님)‍

또 있나요?‍ (네, 스승님.‍ 러시아와 유레인‍ (우크라이나)가 곡물수출‍ 계약을 120일 더‍ 연장하기로 합의했습니다. 결정적인 시기에 『세계식량‍ 부족을 모면할』 돌파구를‍ 마련한 것에 대해 세계‍ 지도자들이 찬사를 보냈죠)‍

다행이군요. 적어도 좀 나은 소식들이‍ 있네요. (네)‍ 최악의 전쟁 상황 속에서요. (네, 스승님)‍ 식량을 목을 죄는 수단으로‍ 쓰면 안 되니까요. 전에 이미 말했듯이요. (네, 스승님)‍ 다행이에요. 전 세계가‍ 크렘린을 크게 압박했기에 그들이 거기에 따를 수밖에‍ 없었던 거예요. 다행이에요. 어떻게든 조금씩 나아지고‍ 있으니 그것도 다행입니다. 어떻게든 우리가 더 많이‍ 기도하면 우크라이나‍ (유레인)의 입지와 상황이‍ 더 좋아질 겁니다. (네)‍

아니, 유레인이죠. 깜빡했네요…유레인이요. 유(여러분이) 레인(통치해요)‍ (네, 스승님)‍ 유(여러분) 스스로 다스려요. 유(여러분에게) 주권이 있습니다. 그게 정당한 방식이죠. 천국이 원하는 방식이에요. 세계 공동체 내에 통합되고‍ 서로 하나되고‍ 통합되어 더불어‍ 평화롭게 산다는 건‍ 아주 좋은 사상이죠. 하지만 어떤 나라와‍ 통합하고 싶다고‍ 모든 도시들을‍ 폭격하고 파괴하고‍ 가능한 모든 사람들을 죽이며 그들의 생산품과‍ 그들의 아이들을 빼앗고‍ 타국민들을 고문하고 죽이고‍ 상처 입히면 안 되죠. 그것은 통합의 방법이‍ 아니죠. 정당성이 없어요. (네. 맞습니다, 스승님)‍ (네, 스승님)‍

또 있나요?‍

Reporter (f):‍ 멕시코 북부의 탐피코‍ (타마울리파스) 주민들에겐‍ 자신들이 외계인의 보살핌을‍ 받고 있고 방문도 받는다는‍ 뿌리 깊은 믿음이 있습니다.

Reporter (m):‍ 탐피코 주민들은 외계인들이‍ 수십 년 동안 허리케인의 맹공격에서 그들을‍ 지켜줬다고 주장합니다.

Reporter (f):‍ 예를 들면‍ 2021년 8월 16일‍ 허리케인 그레이스의 궤적‍ 방향이 바뀌었단 건데요. 열대성 폭풍우로‍ 영향을 줄 거라 예상했지만‍ 방향이 바뀌었고 그런 다음 허리케인으로 발전하여‍ 이웃한 베라크루즈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탐피코‍에 마지막으로‍ 상륙한 허리케인은‍ 1966년의 이네스였다는‍ 사실도 기억할 만합니다. 그 후 모든 태풍이 종국엔‍ 경로를 변경했습니다.

Reporter (m):‍ 그렇기 때문에 그 동안‍ 미라마르 해변 방파제에서‍ 13㎞ 떨어진 곳에‍ UFO 기지가 있다는‍ 믿음은 전설이 됐습니다.

Reporter 2 (m):‍ 또한 멕시코 만에서는‍ 주민들이 해저에서‍ 이상한 빛을 목격했고‍ 심지어 여기 타마울리파스‍ 남부 하늘에선 날아다니는‍ 빛이 목격되기도 했습니다. ‍

(네. 다른 소식이 있습니다. 멕시코에 마데로와‍ 탐피코라고 불리는‍ 두 해안도시가 있는데‍ 그곳의 주민들은‍ 물밑에 초월적인 존재들이‍ 살고 있어서 기후재해로부터‍ 자신들을 지켜준다고‍ 믿고 있습니다. 이를 테면 최근에‍ 한 열대폭풍이 방향을 바꿔서‍ 그 지역을 피해갔다고 합니다. 그곳 주민들이 말하길‍ 파괴적인 기상 이변들을‍ 우회시킨 이 존재들의‍ 도움 덕분에…‍ 지난 50년 동안‍ 그 지역이 열대폭풍을‍ 피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천국이 어떤 좋은 명분을‍ 찾을 수 있다면, 이를 테면‍ 그곳에 다수의 고결한‍ 사람들이 살고 있다거나 하는‍ 그 어떤 명분을 찾을 수‍ 있다면 그들은 인간들이‍ 재난을 피하거나 삶이‍ 더 나아지게 늘 돕습니다. 그 지역의 모든 사람들이‍ 고결하거나 선한 것이 아니라‍ 그저 일정한 수의 사람들만‍ 그렇다고 해도요. (와)‍ 한 공동체에 단 10명의 고결한‍ 사람들만 살고 있어도‍ 그 공동체는 하늘의 벌을‍ 면하게 된다는 말을‍ 면하게 된다는 말을‍ 기억하나요?‍ (와) (네)‍ 그런 말이 있죠. (네, 스승님)‍ 기억하나요?‍ 전에 말해준 적이 있잖아요. (네, 스승님)‍

그러니 다행이죠. 어떤 사람들은 천국이 돕고‍ 있다는 걸 볼 수 있어요. 가령 유레인(우크라이나)를‍ 돕고 있다는 것을요. 수많은‍ 기적이 일어나니까요. 가령 왜 러시아의 포탄이‍ 목표물을 명중시키지 못하고‍ 다른 곳에 떨어지는지 말이죠. (네, 스승님)‍ (맞습니다) (네)‍ 한두 번이 아니라 빈번했죠. (네) (맞습니다) 또한‍ 유레인(우크라이나)병사들은‍ 대부분 수적으로 불리했지만‍ 계속 싸워왔고 지금은‍ 승전을 이어가고 있어요. (네)‍

물론 이미 너무 많은 고통을 받았죠. 승리할‍ 필요조차 없었으면 좋았죠. 그저 평화롭게 살면서‍ 세상에 제공할 식량을‍ 재배하게 놔뒀으면 좋았을‍ 거예요 (네, 스승님)‍ 그들은 선한 일을 하고 있죠. 나쁜 일은 전혀 하지 않으니‍ 그 누구도 그들 나라를 침략해서 망쳐선 안 돼요. (네. 맞습니다) (맞습니다)‍ (네) 그러니 그들에게‍ 주권을 주세요. 유레인은 그들에게‍ 아주 좋은 이름이에요. 그들을 유레인이라고 해도‍ 되는지, 허용되는지‍ 내가 천국에 물었더니‍ 『당연히 괜찮다』고 했어요.

하지만 내 나라가 아니니‍ 공식적으로 바꿀 순 없죠. 그저 좋은 소망을 담아‍ 그들을 그렇게 부르는 거죠. 그들이 잘되길 바라면서요. (네) (알겠습니다, 스승님)‍ 해가 되진 않으니까요. 가령 영화배우들처럼요. 그들은 예명이 있어요. 혹은 예술인들도‍ 예명을 갖고 있죠. (네, 스승님)‍ 꼭 본명을 사용하는 건‍ 아니에요.

나도 예명이 있잖아요. 칭하이요. 그건 내 본명이 아녜요. 그것도 좋아요. 나쁠 건 없죠. 괜찮습니다. 그저 그렇게 될 운명이었던‍ 거죠. (네, 스승님)‍ 우리 행성에 대한‍ 그 모든 고대 예언들을‍ 보면 모든 게 다 맞아떨어져요 내가 왜‍ 그 이름을 갖게 됐는지도‍ 말이에요. (네) 그리고‍ 내가 왜 이런저런 일을 했고‍ 이런저런 말을 했는지도요. 그게 내 이름이 될‍ 운명이었던 겁니다. 내가 원했던 게 아니에요. 모든 게 그저 안배된 것이고‍ 나는 한 걸음씩 앞으로‍ 나아갈 뿐이죠. 모든 게 그렇게 안배됐을‍ 뿐이죠.

또 뭐가 있나요?‍ (없습니다) 그럼 좋아요. 오늘은 이걸로 충분해요. 신의 축복과 사랑을 빕니다. (감사합니다, 스승님께‍ 신의 축복을 빕니다)‍ 나도 여러분을 사랑해요. 그리고 늘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 일을 통해서‍ 세상을 돕는 여러분에게‍ 감사해요. 모두에게요. 여러분 몇몇만이 아니라‍ 세계 곳곳에서‍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 일을 돕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요.

여러분의 공덕은 무한할‍ 것입니다. 여러분이‍ 공덕에 대해 생각하거나‍ 그걸 바라진 않는다 해도요. 여러분의 많은 선대와 후대가‍ 혜택을 받을 거예요. 이 일은 전 세계를‍ 돕는 일이니까요. 단지 어느 한 집단이나‍ 자기 가족이나 친구들이나‍ 좋아하는 반려동물주민만을‍ 위한 게 아니죠. 이건 종교, 인종, 부와‍ 명성 등 그 무엇과도‍ 상관 없이 전 세계를‍ 돕기 위한 거예요. 우린 도울 수 있는 이들, 우리 도움을 받아들이는‍ 모두를 도와요. (네, 스승님)‍ 그러니 여러분의 공덕은‍ 무한하며 여러분의 일은‍ 정말 놀라운 거예요. 대단한 겁니다. 고마워요. (감사합니다 , 스승님)‍

우리가 계속 일을 해나갈 수‍ 있도록 신께서 여러분을‍ 보호해주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스승님께도‍ 늘 신의 보호를 빕니다) […]‍ 천국이 여러분과 함께하길‍ 빕니다. (시간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스승님)‍ 고마워요. 잘 있어요. (편안한 밤 되세요, 스승님)‍

HOST: 진정한 고귀함과 무조건적인‍ 봉사의 수행을 가르치시는‍ 가장 자비로우신 스승님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우주적 사랑과 친절의 길을‍ 따르는 기회 그 자체가‍ 그로 인한 결실을 얻는 것‍ 못지 않은 보람이 되며‍ 그것은 우리 주위의 모든‍ 존재들을 성장시킵니다. 신의 은총으로‍ 전 세계 시민들이 하루빨리‍ 투명하고 선하고 자비로운‍ 정부의 영도력으로‍ 고통과 슬픔이 없는 삶을‍ 누리는 혜택을‍ 받기 바랍니다. 자애로우신 스승님께서‍ 가장 높은 천국들의‍ 무한한 보호 속에서‍ 평화와 안전을 누리시며‍ 늘 평안하시길 빕니다.

업의 본질과‍ 어떤 업종이 우리 행성을‍ 가장 많이 파괴하는지 등에‍ 대해 더 알고 싶으시면‍ 2022년 12월 4일‍ 일요일‍ 스승과 제자 사이에서‍ 본 컨퍼런스 전체 영상을‍ 시청해주세요.

또한 이와 관련된 내용의‍ 예전 컨퍼런스도‍ 플라이인 뉴스와‍ 스승과 제자 사이에서‍ 참고로 확인하세요:

플라이인 뉴스:‍

신의 관대함에 감사하고‍ 신의 계명에 귀기울여라‍

고결한 비건들은‍ 신의 힘으로 보호받는다

스승과 제자 사이:‍

칭하이 무상사의 집중 명상은 지구를‍ 보호하기 위한 것이다

세상을 위한 칭하이 무상사의‍ 용기 있는 일‍

의로운 자가 승리하길‍

사랑과 자비의 힘을‍ 되찾아라‍

타락한 천사‍

인간 내면에 있는 뱀‍

정부는 도덕과 존엄성을‍ 지켜야 한다

왜 이 세상에선‍ 선한 사람이 고통받는가?‍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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