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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시대 예언 135부 - 왕의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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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일곱째 달, 하늘에서 『후원가 대왕』(지불하는 자)가 내려와 『앙골무아의 대왕이 부활』하리라.

지난 방송에는 세계 여러 지역에서 왕의 귀환에 대해 반복되는 예언을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첫 사례는 영국의 위대한 아서왕이었습니다. 우리는 예언처럼 그가 백성들의 정의를 위해 다시 부활했다고 믿습니다. 다음은 인접한 프랑스에 가서 또 다른 흥미로운 예언을 알아보겠습니다. 16세기 의사이자 예언가인 미셸 드 노스트라담인데, 전 세계에 노스트라다무스로 더 알려져 있습니다.

칭하이 무상사님은 노스트라다무스가 평범한 예언가가 아니라 아라한(위대한 성인)의 수준에 이르러 특별한 예지력을 가지게 되었다고 말해주셨습니다. 스승님은 또한 노스트라다무스가 프랑스 왕의 친구라서 운이 좋았으며, 아니라면 기존 『종교』의 박해를 받았을 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노스트라다무스는 프랑스의 앙리 2세 재위 기간에 정확한 예언을 하며 유명해졌습니다. 1555년, 왕과 왕비 카트린 데 메디치는 파리의 궁전으로 이 재능있는 점성술사를 열렬히 초대하였고, 나중에 그는 고문이자 왕실 주치의가 되었습니다. 앙리 2세의 재위 전에 노스트라다무스는 앙리의 걸출한 아버지 프랑수아 1세의 치세 32년을 목격했지요.

여기서 구세주에 관한 노스트라다무스의 가장 유명한 예언중 하나가 탄생합니다: 『1999년 일곱째 달, 하늘에서 후원가 대왕(지불하는 자)가 내려와: 앙골무아의 대왕이 부활하리라. 화성(전쟁)을 전후로 그가 행복으로 지배하게 되리라』

첫 줄은 말합니다: 『1999년 일곱째 달, 하늘에서 후원가 대왕(지불하는 자)이 내려오리라』 이 구절에 있는 『데프레유』는 지금까지 프랑스어로 『공포』를 뜻하는 『데 프레이유』로 해석되어 왔습니다. 그러나 어떤 학자는 이 단어가 있는 그대로: 『데프레유』 즉 무언가를 위해 자금을 제공하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이 대목까지 우리는 1999년 7월, 하늘에서 자금을 제공하는 대왕이 온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세상의 구세주에 대한 노스트라다무스의 많은 언급 중 하나로 6~9부에서 밝혔듯이 모두 칭하이 무상사님을 가리킨다고 봅니다. 스승님은 여러 목적을 위해 재정적 후원을 하는 세계적 인도주의자입니다. 등등… 그녀는 또한 1999년 7월 즈음과 다른 시기에도 비행기로 여행하며 종종 『하늘에서 옵니다』

다음 구절은 후원가인 이 위대한 왕이 『앙골무아 대왕을 부활하게』 한다고 합니다. 대부분의 해석자는 앙골무아를 『몽골』의 철자 바꾸기로 봅니다. 철자 바꾸기는 한 단어의 철자를 재배치한 단어로 노스트라다무스가 종종 예언을 위장하기 위해 사용했습니다. 몽골의 위대한 왕인 칭기즈칸은 실제로 스승님의 전생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학자들은 어쩌면 보다 설득력 있는 다른 해석을 내놓았습니다: 『앙골무아 대왕』이 노스트라다무스 생전에 있던 왕으로: 앙구모아로도 알려진 앙굴렘 가문 출신인 프랑수아 1세를 말한다는 겁니다. 이 앙구모아라는 단어는 확실히 노스트라다무스의 『앙골무아』와 유사합니다.

즉 이 예언자는 하늘에서 오는 왕이 몽골의 왕이자 동시에 돌아온 프랑스의 왕임을 예언한 것입니다.

프랑수아 1세는 사랑받는 군주였으며, 총명하고 용감하며 매우 관대했습니다. 그는 예술의 후원가로 르네상스의 많은 위대한 화가와 작가, 음악가, 건축가 등을 후원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이들 중 이탈리아의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가장 유명했는데, 왕의 초청에 따라 다빈치는 프랑스에 와서 살면서 그를 위해 일했습니다. 이렇게 해서 유명한 모나리자 같은 다빈치의 그림들이 프랑스의 미술 소장품이 되었습니다. 프랑스가 예술의 중심이 된 것은 주로 프랑수아 1세 덕분이죠.

『저는 오늘 예술의 크나큰 애호가를 소개하게 되어 기쁩니다. 그녀 자신도 훌륭한 시인이자 화가입니다』 『칭하이 무상사님은 언제나 예술의 위대한 애호가이며, 예술의 헌신적인 후원자이십니다』 등등…

『그녀는 우리가 전쟁이나 다툼 대신에 사랑과 영감, 음악과 예술로 우리 세상을 구할 수 있음을 보고 싶어 하시죠』 『저는 그녀를 남은 삶의 친구라고 느껴요. 저는 스승님의 친구죠』 『나에게 늘 곁에 두고 싶은 친구를 택하라고 한다면, 그건 진실하고 선량하며 재능 있는 예술가와 예술 애호가가 될 겁니다』 『여기 모든 예술가를 대표해 스승님께 감사드립니다』 『때로 사회는 창조적인 행위를 단념시키기 위해 고안된 것 같습니다. 스승님 자신도 창조적인 인물로서, 영적 수행과 모든 중생을 위한 삶의 중요한 측면에서 그런 창조적인 일의 중요성을 이해하십니다. …』

예술가들은 내면의 창조적 힘과 연결되어 있으니까요. 순수한 의도로 그들이 행하는 모든 일은 우리 행성의 분위기를 고양하고 세상과 사람들을 영적으로 진보시켜 우리 세상이 평화와 조화를 이루게 합니다. 또한 그것은 보는 사람, 예술품을 감상하는 사람에게 내면의 창조적 힘과 연결을 기억하도록 일깨우죠. 그들은 최고예요. 그들은 사람들이 슬프거나 우울할 때, 의지할 곳이 없을 때, 대화할 친구조차 없을 때 사람들에게 기쁨을 가져옵니다. 음악이나 다른 예술적 표현이나 작품은 정말 이렇게 사람을 다시 일으킵니다』

『나는 항상 예술가들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그것이 우리가 예술가의 날을 만든 이유입니다. 어떤 날이 세상의 중요한 일을 위해 지정되지 않고 비어 있는지 물었더니 4월 3일이 있다고 해서 그날을 선택했습니다. 나는 정말 행복했어요. 「이 날은 예술가를 위한 날이야」라 말하고 싶었죠』

『제일 인상적인 것은 누가 예술가의 날을 지정해 주겠습니까? 단지 그 상여금을 말하는 게 아니라 그렇게 배려해주시는 마음이 진심으로 와닿는 것 같아서 너무 기쁩니다』 『세계적인 수준에서 우리 예술가들에게 아주 중요한 일이에요』

세상 사람들은 다양한 방식으로 예술가를 격려해야 하며, 그들의 작품을 더 귀하게 여기고 더 많은 인정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더 많은 지원과 존중을 보내야 합니다. 모든 방면과 방법으로요. 무엇보다도, 불행하게 세상을 떠날 때까지 기다렸다 영혼을 울리는 감동적인 작품을 비싸게 팔면 안 되죠. 예술가 본인은 살아있을 때 아등바등 어렵게 사는데 말이에요』

『하늘과 땅에서 봄이 오고 칭하이 무상사의 무한한 사랑이 고향 땅에 피어납니다. 칭하이 무상사께서는 곤란한 상황에 빠진 많은 예술가 및 가족에게 직접 기부하셨습니다…』 『이 새해 선물을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칭하이 무상사의 자비로운 마음과 예술, 모든 작가와 예술가를 위한 칭하이 무상사의 사랑에 매우 감사드립니다. 하남성의 모든 작가와 배우에게 큰 힘이 됩니다』 『공연의 모든 팀원에게 아주 너그러우셨죠. 스승님께서 계셨다면 저는 그분께 큰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공연자에 대한 관심과 예술가의 중요성을 인정해 주셔서요. 예술가에게 이런 관심을 주시는 무상사님께 축복을 빕니다. 우린 그것이 필요합니다. 우리에게 큰 격려가 되죠』 등등…

프랑수아 1세는 예술의 후원자였지만, 그의 치세는 다른 여러 면에서도 관대했습니다. 그는 백성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알기 위해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자주 말을 타고 나라를 둘러보았습니다. 그는 여행하면서 귀족들의 학정을 멈추고 백성에게 인정을 보여주며, 백성을 따뜻하게 『내 친구, 나의 사랑』 등으로 불렀습니다.

이것은 칭하이 무상사의 활동과 유사점이 분명히 드러납니다. 스승님도 불우한 이들에게 깊은 관심을 보이십니다. 여행하시는 곳마다 스승님은 금전적으로 지원하실 뿐 아니라 아낌없이 사랑을 주시며 다정하게 보호하시죠. 특히 불우하고 관심이 필요한 자에게요.

노스트라다무스는 『후원가인 위대한 왕』이 1999년 7월, 온다고 했습니다.

1999년 5~6월에 스승님은 코소보 전쟁으로 인해 매우 힘든 시기를 겪는 사람들을 위로하기 위해 유럽 전역에서 집중적인 순회 강연을 했습니다. 또한 강연 사이에 시간을 내어 인도적 기부를 위한 여행도 하셨습니다. 이들 기부 중 대중에게 비교적 알려진 것은 아르메니아와 코소보 전쟁 피해자를 위한 기부입니다. 또한 이에 앞서 스승님께 헌정된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자선 음악회에서 큰 기부를 하셨으며, 그 후에 또한 남아프리카로 가서 또 다른 인도적 여행을 하셨습니다. 힘든 순회 강연의 마지막 날인 1999년 6월 9일, 코소보 전쟁을 종식하는 평화 협정이 체결되었습니다.

『이미 평화협정을 체결했어요. 지난 밤에요. 그걸 지키기를 바라요! 어젯밤 우리가 끝났을 때 그들도 마쳤어요. 여러분의 응원에 감사합니다. 그리고 도와주신 신께 감사해요. 이 시기에 지상에 천국을 가져오려는 같은 목적을 가지고 우리가 모일 필요가 있었던 것 같아요』

아마도 이 때문에 노스트라다무스가 예언의 마지막 줄에서 1999년 7월, 이 왕이 『화성(전쟁)을 전후로 행복으로 통치하게 되리라』고 했을 겁니다. 스승님은 고양된 메시지와 현존을 통해 전쟁 전후에 사람들에게 평화와 행복을 가져다주셨습니다. 스승님은 또한 위대한 프랑수아 1세도 부활하게 했는데, 스승님이 이 위대한 왕의 환생이며 그리고/혹은 그녀가 행동으로 이 왕의 다정한 베푸는 정신을 부활시켰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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